킥 스쿠터를 구입하다

국내에서 ‘킥보드’라는 콩글리시로 널리 알려진 Kick scooter를 재미로 하나 사 봤다. 가격이 무려 십만원이나 하는구만. 켁.

브레이크는 귀찮아서 사자마다 걍 떼버렸다. 떼는 데 꽤나 고생했다. ㅋㅋ

살때 조심해야 할 점은 아동 전용이 많으니 탑승 가능한 최대 중량을 확인해야 한다.

사실 뭐 애들이나 타는거긴 하지만, 해외에서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활용하는걸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유튜브에서 잘 타는 사람들 보면 엄청 멋있다. ㅋㅋ

사실 힐리스를 살까 싶었는데, 킥 스쿠터는 동네 마트에서 파니까 배송 기다리기 귀찮아서 걍 샀다. 스트라이다도 고려해봤는데, 효용에 비해 쓸데없이 가격이 과도하게 비싸다.

나름 은근 운동된다. 운동하기 귀찮았는데 이런걸로 하니 재미지는구나 ㅎㅎㅎ 바퀴에 에어가 없다보니 바닥이 험한 인도에서 타면 털털털 거리는 진동을 느끼는 재미가 있다. ㅋㅋㅋ 휴대성이 좋아서 버스에 간편하게 들고 탄다.

재미로 몇 개의 영상을 첨부한다. 심심하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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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자키트를 주문하다

Oculus Rift라는 가상현실 키트가 개발중에 있다고 한다. 동영상을 보니 오오 신기방기.. ㅋㅋ 아직은 개선의 여지가 많지만, 게임의 궁극적 형태에 한발 더 다가선게 아닐까 싶다.

오큘러스 홈페이지에서 개발자 키트를 300달러에 판다고 해서 하나 주문해봤다. 실제로는 배송비 합쳐서 367.1달러 정도 내야 하는 듯.

놀랍게도 홈페이지에는 영어와 한국어 두 개 언어만을 지원한다. 한국 게임시장이 커서 그런가. ㅎㅎ 참고로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한국의 게임 시장의 크기는 미국, 중국, 일본 다음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 규모이지만, 중국은 검열이 심하고 일본은 심한 갈라파고스 현상으로 인해 그런 것 같다.

아무래도 5월쯤에 올 것 같은데 아무래도 연말에나 돼야 올 것 같은데, 한번 써 보고 감상을 포스팅해보겠다. 참고로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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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는 계산기 2

일전에 손으로 쓰는 계산기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새로운 앱을 발견하여 포스팅해본다.

아이패드에서 수학관련 앱들이 몇몇 있는데, 그 중 손가락으로 수식을 쓰면 계산해주는 앱이 있다.

일전에 소개한 GridPaper는 구패드에서는 잘 작동했는데 신패드에서 갑자기 매우 느려졌다. 앱스토어에서도 사라졌으니 이제 못쓸 듯 하다. ㅎㅎ

Handwriting Calculator는 유료 앱인데도 인식률이 그리 썩 좋지 않은 듯 하다.

이번에 소개할 MyScript Calculator는 무료 앱임에도 불구하고 인식률이 꽤 좋은 듯 하다. 미지수 위치에 물음표 기호를 넣으면 간단한 방정식도 풀어준다. 다른 손계산기와 마찬가지로 옆으로 줄을 넣으면 그 부분이 삭제된다. 애석하게도 정확도는 겨우 소수점 이하 여섯 자리까지 밖에 안 되는 듯 하다. ㅎㅎ

같은 기능의 앱이 안드로이드용으로도 있는 듯 하다. 삼각함수를 입력하면 왼쪽위에 버튼이 생겨서 단위를 ‘도’로 할 지 ‘라디안’으로 할 지를 결정할 수 있다. 원주율 \pi나 자연로그의 밑 e 도 입력가능하다.

유튜브 영상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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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7의 안드로이드-우분투 듀얼부팅 설치법

요 며칠간 근래 구입한 넥서스 7에 안드로이드-우분투 13.04 듀얼부팅을 설치해보려고 삽질에 삽질에 삽질을 거듭했다-_- 걍 다음에 안 헷갈리려고 기록해둔다.

하도 삽질을 많이해서 순서가 정확히 생각안 나는데, 일단 기억나는 대로 설명해본다.

대략적인 설치순서는 다음과 같다. : 기기언락- 리커버리(컴퓨터의 CMOS 비슷한 거임) 변경 – 멀티 os 로더 설치 – 우분투 설치

  1. 이걸 따라하다 망하면 모든 것은 각자 책임이다. 나에게 뭐라하지 말기를 바란다. 언락하는 순간 안드로이드의 모든 설정은 공장초기화 된다는 사실도 명심하시라. 앱 받은거 다 날라간다.
  2. Multirom과 Modified TWRP Recovery를 파일을 다운받는다. Multirom의 현재 가장 최근 버전은 v7이고, TWRP의 가장 최근 버전은 20130202인 것 같다. 여기서 받을 수 있다. kexec patch도 받아둔다. 가장 최근 버전은 현재 4.2인 듯. 여기에서 받을 수 있다. Fastboot는 안드로이드 SDK에 들어 있다. 그리고 설치에 필요한 최신 우분투 이미지 파일도 다운받는다. 우분투 이미지를 다운받는데 꽤 오래 걸리니 미리미리 받아두자.
  3. 넥서스 7과 컴퓨터 사이에 파일전송이 가능해야 한다. windows 사용자는 MTP 연결이 가능해야 한다. 이 연결 프로토콜이 MS에서 만든거라서 리눅스 사용자는 여기서 약간 더 삽질해야 할 듯. MTP 연결이 안되면 TWRP recovery에서 OTG 케이블로 인식가능한 USB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도 된다. usb메모리가 되는게 있고 안 되는게 있던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 복구모드로 부팅하기 전에 OTG케이블로 usb 메모리를 꽂아두면 외장 디스크로 인식한다. 파일을 넥서스에 전송할 필요가 없어서 이거 꽤 편리하다.
  4. 컴퓨터와 넥서스 7을 연결하여 멀티롬 압축 파일과 kexec patch파일을 그대로 넥서스 또는 usb메모리에 집어넣는다. 즉, multirom_v7_n7-signed.zip과 kernel_kexec_42.zip을 넣는다.
  5. 그 다음 ‘설정- 태블릿 정보 – 빌드번호’를 계속 터치하면 갑자기 개발자 모드가 된다. 그러면 설정에 ‘개발자 옵션’이라는 메뉴가 새로 생기는데, 여기서 ‘usb 디버깅’을 체크한다.
  6. 그러면 컴퓨터에서 띠링~ 하면서 MTP라는 기기가 연결되었으니 드라이버를 찾아라고 뜨는데, 무시한다.
  7. 넥서스 기기를 종료하고 언락모드로 들어간다. 방법은 종료한 상태에서 전원버튼과 볼륨다운 버튼을 동시에 한참 누르면 된다. 그러면 안드로이드 인형이 배째고-_-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만약 컴퓨터에 adb (Android Debug Bridge) 드라이버가 깔려 있다면, 콘솔에 adb.exe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서 adb reboot bootloader 라고 쳐도 된다. 콘솔로 리부팅 하는거 은근 편하다. ㅋ
  8. 그 다음 fastboot라는 프로그램으로 언락한다. 콘솔 창에 fastboot.exe 가 있는 디렉토리에서 fastboot oem unlock 라고 친다. 리눅스라면 sudo로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 아래쪽에 빨간 글씨로 unlocked 라고 바뀐다.
  9. 그 다음 TWRP Recovery 파일을 리커버리 영역에 밀어 넣는다. 즉, 콘솔창에 fastboot flash recovery TWRP_multirom_n7_20130202.img 라고 친다. 설치시간은 대략 1초 남짓. 검색해보니 TWRP 말고 ClockworkMod 라는 이미지를 쓰는 방법도 있다는데, 그건 안해봐서 패스.
  10. 그러면 이제 컴퓨터와 연결된 선을 빼고 볼륨키를 움직여서 리커버리 모드를 작동시킨다. 그러면 방금 리커버리 영역에 밀어넣은 이미지파일이 실행된다.
  11. 메뉴가 쭉 있는데 install 을 터치하여, 4단계에서 넣은 멀티롬 압축파일과 kexec patch를 찾는다. 바로 보일 것이다. 그 놈들을 설치한다.
  12. 이제 우측 아래쪽에 리부트를 터치하여 시스템 리부팅해보자. 그러면 멀티os가 설치된 컴퓨터처럼, 부팅에 앞서 기기에 설치된 OS들의 모든 목록이 뜬다!! 뭐 근데 맨 처음에는 Internal (초기 설치된 안드로이드를 가리킴) 밖에 없을 것이다. 여기에 각자 깔고 싶은 롬이 있으면 찾아서 깔만큼 깔면 된다.
  13. 다시 안드로이드로 부팅한 상태에서 컴퓨터랑 연결한 후 usb 디버깅을 해제하면 MTP 디스크로 인식한다. 이번에는 우분투 이미지 파일을 넥서스에 그대로 카피해서 넣자. 만약 넥서스의 용량이 넉넉치 않은 사람이라면 우분투 이미지 파일을 usb 메모리에 넣고 OTG 케이블로 연결해서 설치가능하다. 근데 그래도 아마 2G 이상의 빈 공간은 필요할 듯. 정확히 얼마나 필요한지는 본인도 모르겠다. ㅋ
  14. 캐노니컬에서 정식으로 제공하는 이미지 파일은 안타깝게도 8G 용만 제공해서 16G에 깔아도 6G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캐노니컬에서 16g 용도 제공하는지는 모르겠다. 본인은 용량이 아쉬워서 여기서 비공식 이미지를 깔았다.
  15. 이미지 파일을 넥서스에 카피해 넣고 (아니면 usb에 넣고) 컴퓨터랑 분리한 다음 다시 언락모드로 들어간다. 여기서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가면 또 TWRP 가 실행된다.
  16. Advanced – MultiROM – Add ROM 항목에서 우분투를 선택하고 우분투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면 설치가 시작된다. 한참 기다리면 (10분?) 다음 부팅에서 OS 목록에 ubuntu가 뜬다. 처음 부팅할 때는 또 한참 걸린다.

참고로 우분투 디폴트 패스워드는 ubuntu 이다.

 


2013.3.6
삼성 갤럭시 노트에 데비안과 안드로이드 듀얼부팅 설치하기
Turning the Samsung Galaxy Note 10.1 into a proper Linux box in Hack a day

넥서스 7에 우분투 깔기

처음에 넥서스 7이 국내에 판매됐을 때, 테그라 3의 성능이 좀 궁금했지만(얼마전에는 테그라 4도 발표됐다지만…) 본인은 이미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었고, 당시에는 넥서스 7이 3G도 지원하지 않았으므로 별 흥미가 없었다.

근데 어느날 다시 찾아보니 넥서스 7에 우분투를 깔 수 있다는 소문이 나도는 것이었다. 그것도 우분투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넥서스에 포팅 가능한 우분투 이미지를 제공한다.

처음 봤을 때 이거 참 손바닥 만한 우분투 노트북이 되겠는걸! 멋진걸! 하는 생각이 들자, 좀이 쑤셔서 견딜 수가 없었다-_-

수십일(!)을 고민하다가 결국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하이마트에서 넥서스 7을 구입하였다. 중고로 사 보려고 했는데, 문자 보내는 족족 이미 팔리거나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걍 새걸로 샀다-_-

사자마자 루팅해서 원본 안드로이드를 밀어버리고 우분투를 깔았다. 켁. 설치법은 위 우분투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설치하려면 우분투가 설치된 컴퓨터가 있어야 하는데, 처음에 버추얼 박스에 깔린 우분투를 이용하려 했으나 넥서스를 버추얼 박스 속의 우분투와 연결하려고 오만 뻘짓을 다 했지만 결국 실패-_- 그냥 원래 데스트탑에 듀얼부팅으로 새로 우분투를 깔아서 설치 성공했다.

이 포스트도 넥서스 7의 우분투에서 하는 중인데, 아직은 시험판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좀 불안정하다. 유튜브에 넥서스 7 에서 우분투를 구동하는 영상이 꽤 많다. 일단 단점으로

  1. 화면이 상당히 작은데 인터페이스는 pc 그대로이므로 터치하기 꽤 어렵다.
  2. 처음에는 블루투스로 키보드랑 마우스를 연결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허걱… 완전 망했다. 오늘부로 업그레이드하니 블루투스가 작동한다. 이제 진정한 의미의 휴대용 pc가 된 듯 하다. 야호~~
  3. 화면에 터치할 수 있는 가상키보드가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사용이 편리하지는 않다. 블루투스를 제외하고 물리적인 usb키보드와 usb마우스를 쓰려면 OTG 케이블이 있어야 하는데, 다행히 일전에 구입한 리코매직 MK802 II에 OTG 연결잭이 들어 있어서 이걸로 연결했다.(처음에는 이게 있는지도 몰라서 OTG케이블을 사러갈 뻔 했다.. ㅋ)
  4. 생각보다 테그라 3가 빠르지는 않다. 느린 데스크탑을 쓰는 기분.
  5. 배터리는 대충 쓰면 대여섯시간 정도…
  6. TTY1 등의 콘솔모드가 작동하지 않는다.
  7. 사운드가 작동하지 않지만, 절전모드로 들어갔다가 나오면 작동한다 업그레이드 이후 현재는 바로 작동한다.
  8. g센서가 작동하지 않는다. 업그레이드 이후 작동한다.
  9. 결정적으로 우분투 os 이미지가 8G 버전에 맞춰져 있어서 16G나 32G에 설치해도 디스크 용량을 6G 까지밖에 인식하지 못한다. 젠장…. 이것 때문에 만성적인 용량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sudo apt-get clean과 sudo apt-get autoremove 해서 일단 버텨보자-_-

여하간 여기에 sage를 깔면 휴대용 sage가 되겠지 ㅋㅋㅋ

 


2013.1.18
ssh 서버가 이미 설치되어 있다. 근데 윈도우에서 putty로 접속이 안 되는데, 일단 방화벽을 연다. sudo ufw disable
만약 그래도 안되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ssh-keygen -t rsa
    Enter file in which to save the key (/root/.ssh/id_rsa): /etc/ssh/ssh_host_rsa_key
    Enter passphrase (empty for no passphrase) : 그냥 엔터
    Enter same passphrase again : 그냥 엔터

    ssh-keygen -t dsa
    Enter file in which to save the key (/root/.ssh/id_dsa): /etc/ssh/ssh_host_dsa_key
    Enter passphrase (empty for no passphrase) : 그냥 엔터
    Enter same passphrase again : 그냥 엔터

마지막으로 ssh 재시작 sudo service ssh restart

알려진 이슈를 참조할 것.

sage 설치후 plot 함수가 에러나는데, gfortran을 설치하면 해결된다. 즉, sudo apt-get install gfortran

 


2013.2.7
못 쓰고 있는 파티션이 아까워서 우분투에서 파티션 조정 프로그램인 gparted를 만지다가 파티션 한 번 날려먹고 기계가 영원한 벽돌이 됐다-_- 인터넷에 나오는 모든 벽돌 복구법을 동원했으나 실패… 흑… 오기로 한 개 더 샀다. ㅋㅋ

이번에는 멀티부팅에 도전해봤다. 아 또 날려먹을까 싶어 간떨리는 구만…

여기, 여기, 여기, 여기를 쬐끔씩 참조했다. 어느 사이트든 고대로 따라해도 정상적으로 설치되는게 없다. 젠장… 결국 멀티부트로더까지 설치했는데, kexec hardboot가 뭔지 이해를 못해서 실패…

Raspberry Pi Model B를 구입하다

Raspberry Pi Model B를 하나 사봤다. 일전에 소개한 리코매직 MK802 II랑 같이 주문 했는데, 이건 이제사 왔다.

라즈베리 파이는 교육보급용으로 만든 손바닥만한 초소형의 저가 컴퓨터로서 가격이 35달러 정도밖에 안 하는데, 애초의 목적과는 달리 하드웨어 긱스들이 열광하면서 구입하는 바람에, 발매 초창기에는 꽤나 구하기 힘든 물건이었다. 근데 이제는 옥션에서도 대충 파는 걸 보니 꽤 구하기 쉬운 듯? ㅋ

라즈베리 파이 홈페이지에 가면 추천 OS가 몇 개 나와있다. 본인은 리눅스에 무지하므로 가장 설치하기 쉬운 놈을 골랐다. 데비안을 변형한 Raspbian 이라는 물건인데, 토렌트로 받으면 금방 받는다.

설치는 엄청엄청 간단한데, 윈도우OS에서 SD카드를 꼽고 Win32DiskImager를 실행(라즈베리 파이 홈페이지에 다운로드 링크가 있다)해서 Raspbian 이미지를 선택하면, 알아서 SD카드에 밀어넣어 준다. 이 SD카드를 꼽고 부팅하면 끝. ㅋㅋ 별도의 전원버튼은 없고 전력이 공급되면 즉시 부팅이 시작된다. 참고로 디폴트 아이디는 pi 이고 패스워드는 raspberry이다.

맨 처음에 환경설정이 뜨는데, 여기에 언어를 한글로 맞춰주고 시간대를 서울로 설정해주면 된다. 부트영역을 넓히는 메뉴가 있는데, 이건 해줘야 sd카드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 ssh서버를 활성화 시키는 메뉴가 있는데, 이건 활성화 시켜주면 좋다. 그러면 굳이 라즈베리 파이에 키보드를 연결할 필요가 없이 네트웍으로 원격 로그인을 해서 사용할 수 있다. 오버클럭하는 메뉴도 있는데, 수명이 짧아진다고 경고가 뜬다. 뭐 근데 이런 장난감을 평생 쓸 일도 없을 테니 오버클럭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ㅎ

엑스윈도우에서 한글입력을 하려면 한글입력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scim만 설치하니 바로 되네… ㅎㅎ 설치법은 인터넷을 연결한 후, 콘솔에 sudo apt-get install scim scim-hangul 이라고 치면 된다. 예전에 우분투로 잠시 삽질하던 경험이 도움이 되는군. 켁.

이 포스트도 라즈베리 파이에서 기본 브라우저인 ‘미도리‘에서 하고 있다. 근데 확실히 하드웨어가 달려서 그런지 너무 느리다-_- 역시 범용적인 물건이라 하기는 좀 어렵다. 저전력이 필요하다던가 작은 크기가 필요하다던지 몇몇 특수한 경우에는 매우 유용할 듯. C로 만든 수학 계산용 프로그램 돌릴 때는 좀 유용할 것 같다. ㅋ 참고로 종료할 때는 sudo halt라고 치면 된다.

기판만 있으면 외양이 좀 거시기 한 듯 해서 투명 케이스를 같이 샀는데, 가격이 11000원이나 한다. 이런 넘 비싸….-_-

 


2012.12.29
공식 리테일러 아이씨뱅큐 판매 링크
공식 리테일러 레오콤 판매 링크
네이버 라즈베리 까페 링크

 


2012.12.29
라즈비안의 엑스윈도우가 너무 느려서 재미로 콘솔 상태에서 모든 것에 도전해보고 있다. ㅋㅋㅋ

1. 일단 콘솔상태에서 mp3 재생법 :
라즈비안에는 omxplayer라는 미디어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다. omxplayer 1.mp3 라고 콘솔에 치면 간단히 재생된다. 볼륨 조절은 +- 키로 조절 가능. 화살표키로 구간이동가능하다.

2. 콘솔상에서 한글 보기 :
sudo aptitude install jfbterm 이라 치면 jfbterm이 깔린다. 사실 진짜 콘솔은 아니고 엑스윈도우처럼 추가로 돌아가는 터미널스러운 외양의 프로그램이다. 또한 콘솔에서 언어를 영문으로 보고싶을 때는 LANG=C 라 치면 됨. ctrl-d를 누르면 종료됨.

3. 웹서핑 :
텍스트브라우저 w3m을 설치한다. 놀랍게도 콘솔에 이미지가 보인다. jfbterm에서 실행하면 한글도 읽을 수 있다. 근데 한글 입력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터미널에 w3m zariski.wordpress.com 이라 치면 된다. shift-b 를 누르면 뒤로가기, q 를 누르면 종료할 거냐고 묻는다.

 


2012.12.31
1. 언제부터인가 키보드의 #키, | 등의 키가 먹지 않는다. /etc/default/keyboard 파일을 열어서 XKBLAYOUT=”gb”항목에서 gb 대신에 kr로 바꾸니 해결.

2. sudo raspi-config 를 입력하면 최초 os를 설치할 때의 메뉴가 나온다.

3. sudo apt-get upgrade와 sudo apt-get update를 입력해주자.

4. 텔레비전에 RCA 연결할 때 화면 짤리는 부분 있으면 /boot/config.txt 파일에서 overscan 항목의 값을 설정해준다. overscan은 상하좌우 무시해주는 픽셀값임. config.txt의 더 자세한 설정은 여기에.

5. mplayer2를 설치하면 스트리밍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윈도우에서 들을 수 있는 주소라도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데, 여하간 몇 개의 주소를 플레이리스트 파일로 만들어서 mplayer -playlist list_file.m3u 라고 치면 된다. 귀찮으니 alias로 만들면 편하다. ㅎ 다음 방송으로 넘어가려면 > (즉, shift-.)을 누르면 되고 볼륨 조절은 *와 /로 한다. 다음은 mplayer로 재생가능한 (그리고 본인이 듣는) 스트리밍 목록

http://live.ytnradio.kr:8000

http://onair.radiogfm.kr:8003

mms://live.wjmbc.co.kr/fm989

http://maky3010.saycast.com


http://musictour1.saycast.com


http://player24.saycast.com


http://white24.saycast.com


http://kc.saycast.com


http://sgo.saycast.com


http://m4u.saycast.com


http://popz.saycast.com


http://smelody.saycast.com


http://feelline4050.saycast.com


http://69.60.255.236:8000


http://knr128.keiichi.net


http://wms.shibapon.net/Fmhirakata


http://radio.maebashi.fm:8080/mwave


http://wms.shibapon.net/FmMiki


http://wms.shibapon.net/FmKita


http://wms.shibapon.net/BAN-BAN_Radio

 


2013.1.2
1. usb메모리를 꽂아봤는데, 마운트를 시켜줘야 억세스할 수 있다. 마운트시키는 법을 검색해본 결과 다음과 같다.
먼저 sudo fdisk -l이라 쳐서 장치명을 확인한다. 그 다음 마운트할 폴더를 만든다. 즉, sudo mkdir /media/mydisk
마지막으로
sudo mount -t vfat -o iocharset=utf8 /dev/sda1 /media/mydisk
라고 마운트한다. 검색해보면 캐릭터셋에 cp949라고 돼 있던데 내껀 아무리 해도 한글이 깨져 보인다. 삽질끝에 utf8이라고 때려 맞추니 된다! ㅋㅋ

끝나면 언마운트 해줄 것. sudo umount /media/mydisk

2. 이제 usb메모리도 되는데, 한글 폴더에 들어갈 수 없다-_-
jfbterm에서 한글 폴더로 들어가는 법은 수많은 삽질끝에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일단 uim-fep랑 벼루를 깐다.
sudo apt-get install uim uim-fep uim-byeoru
그 다음 /usr/share/uim/generic-key-custom.scm파일을 열어 generic-on-key 항목과 generic-off-key항목에 “<Control> “을 추가한다. 대충 파일을 둘러 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올 것이다.
또, /usr/share/uim/byeoru-key-custom.scm파일을 열어 byeoru-on-key 항목과 byeoru-latin-key 항목에도 “<Control> “을 추가한다.

이제 jfbterm을 실행하고 uim-fep을 실행하면 아래쪽에 byeoru[BA ]라고 뜬다. Ctrl-Space를 누르면 한글이 입력된다!!! 이제 한글 폴더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아 완전 삽질…

 


2013.1.4
선을 좀 줄여보려고 무선랜카드를 달아서 써보려는데 상당히 삽질이었다-_- 이놈은 뭐 하나 하려고하면 삽질이 안 되는게 없다. 켁…. 기기의 크기에 걸맞게 초소형 usb 무선랜카드 iptime N100UM을 하나 샀다. 이 무선랜카드는 RT3070칩셋을 사용하는데, 이 드라이버가 라즈비안에 이미 들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드라이버를 구해 설치하는 과정은 생략가능하다.

검색해보니 /etc/network/interfaces 파일을 편집하라고 되어 있던데 아무리 해도 무선랜카드가 잡히지 않는다… 한참 삽질을 해도 안되길래 엑스윈도우로 들어가서 wifi 세팅을 해주니 쉽게 설정되어버린다. 켁. 이제 ssh로 접속하니 비디오, 키보드도 없고 오직 파워선만 달린 컴퓨터가 되었다. ㅋ

참고로 무선랜 고정 아이피 설정은 /etc/network/interfaces 파일에서 iface default inet dhcp을 주석처리 (맨 앞에 #) 하고
iface wlan0 inet static
address 192.168.0.xxx
netmask 255.255.255.0
gateway 192.168.0.1

상당히 발열이 많던데 오백원짜리 동전만한 방열판도 하나 사서 달아보니 멋진 물건이 완성되었네 ㅎㅎㅎ
참고로 gpu 온도 체크 명령어는 /opt/vc/bin/vcgencmd measure_temp 이다.

 


2013.1.6
네이버 라즈베리 까페에서 라즈베리를 서버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해킹 공격 시도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var/log/auth.log 에서 로그인 시도 회수를 확인할 수 있다. 보안 조심하시길.

휴대용 usb 시디롬을 샀는데, 오디오 시디를 플레이할 때는 마운트할 필요가 없다. 콘솔에서 오디오시디를 플레이하고 싶으면
mplayer -cdrom-device /dev/sr0 cdda:// -cache 5000
라고 입력한다. 뒤쪽의 캐시설정을 빼면 소리가 상당히 끊기니 주의할 것. 특정트랙을 재생하고 싶으면
mplayer -cdrom-device /dev/sr0 cdda://5
라고 입력한다. 여기를 참조할 것.

 


2013.1.7
루트 패스워드를 설정해서 로그인하면 sudo 명령을 매번 넣지 않아도 되어 편하다. sudo passwd root라고 입력하여 루트 패스워드 설정하고 로그인 아이디는 root

usb 블루투스 동글을 연결해서 헤드셋으로 음악을 들어보려는데 삽질에 삽질끝에 결국 성공했는데 어떻게 성공했는지 나도 모르겠다. 일단 뭔진 몰라도 몽땅 설치한다.
apt-get install bluez bluez-utils bluetooth pulseaudio-module-bluetooth bluez-alsa bluez-audio blueman
뭐가 필요한지 본인도 모르겠다.

/usr/bin/bluez-simple-agent 파일을 열어 capability = “KeyboardDisplay” 라는 부분을 찾는다.
이 부분을 capability = “DisplayYesNo” 로 바꾼다. (여기를 참조했음)

usb 연결상태 확인법
lsusb
블루투스 재시작법
sudo service bluetooth restart
블루투스 리셋법
sudo hciconfig hci0 reset
스캔법
hcitool scan
페어링법
bluez-simple-agent hci0 40:EF:4C:50:45:47
bluez-test-device trusted 40:EF:4C:50:45:47 yes
bluez-test-audio connect 40:EF:4C:50:45:47

/etc/bluetooth/audio.conf 을 열어 [General] 항목에 다음을 넣어준다.
Disable=Media
Enable=Socket

그다음 .asoundrc 파일을 열어 다음을 넣어준다.
cat ~/.asoundrc
pcm.bluetooth {
type bluetooth
device “40:EF:4C:50:45:47″
profile “auto”
}

마지막으로 mplayer -ao alsa:device=bluetooth /tmp/hoge.mp3 라고 치면 됨.

 


2013.1.20
라즈베리 파이로 인터넷 라디오를 들을 때 항상 볼륨을 최대로 해서 몰랐는데, 출력이 낮은 이어폰 등으로 볼륨을 낮춰서 들으면 노이즈가 상당하다. 어떤 사람도 음악서버 만드려다가 노이즈를 제거 못해서 포기했다던데, 이 노이즈를 제거할 방법이 현재로는 없는 듯. 모를 때는 못 느꼈는데 이제 존재를 알게되니 소리가 상당히 거슬린다. 칵테일 파티 효과인가.. ㅋ

 


2013.1.20
사운드 출력을 hdmi로 했다가 다시 3.5미리 오디오잭으로 변경하니 위에서 말한 노이즈가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이유는 알 수 없다. 변경법은 /boot/config.txt 파일의 마지막에 hdmi_drive=1 일 때 3.5미리 오디오이고 hdmi_drive=2 일 때 hdmi 이다. 변경후 재부팅해야 적용된다.

웹서버로 만드는 방법은 이 링크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치면 된다. 초 쉽다. ㅋ

 


2013.1.25
라즈베리 파이를 FM 트랜스미터로 만들기

 


2013.4.21
설치된 패키지 목록 확인법 (파이프라인으로 grep 명령어와 조합한다)
dpkg -l
목록 앞에 rc의 의미는 프로그램은 제거되었으나 일부 파일이 남아있다는 의미임
제거하려면 apt-get remove (패키지이름) 하면 되지만, rc까지 완전히 삭제하려면
dpkg -P (패키지이름)

 


2013.5.18
openjdk 설치법 참고
sudo apt-get intall openjdk-7-jdk
연결된 usb 웹캠을 파일로 저장하는 법. 호환 가능한 usb 웹캠 목록
fswebcam -d /dev/video0 -r 640×480 test.jpeg

리코매직 MK 802 II 를 구입하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여친도 없어서 꿀꿀해진 기분을 달래고자 Raspberry Pi Model B 와 Rikomagic MK802 II를 모두 구입했다. ㅎㅎ MK802 II가 먼저 배송돼서 잠시 써 보고 포스팅 하는 중.

요즘 신형 텔레비전에는 HDMI 입력포트와 USB 포트가 모두 달려서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이를 활용하여 텔레비전을 출력화면으로 활용하는 스틱형태의 안드로이드 머신이 시중에 몇 개 나온모양인데, 이 MK802 II가 그 중 하나이다. 제조사가 중국이라 그런지 본인이 알기로는 가격이 가장 싸다. 7만원 정도 줬다.

이제와서 검색해보니 지난달에 MK802 III가 새로 발매된 모양이다. 이런 젠장… 괜히 별 생각없이 샀다. -_- MK802 III를 살껄 조금 후회된다.

크기는 라이터보다 약간 더 큰 정도이다. 텔레비전 옆쪽의 USB 포트에서 전원을 공급받는다. 전원을 공급받는 즉시 부팅이 시작되며, HDMI 포트에 연결하여 10여초 정도 기다리면 인터페이스 화면이 등장한다. HDMI 연결선과 USB 연결선이 모두 동봉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빵또아인 듯. 본인은 안드로이드 머신을 처음 써 봐서 그런지 적응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ㅎㅎ

와이파이로 네트웍에 접속하며, 구글 마켓에서 앱도 다운 가능하다. 텔레비전은 터치스크린이 아니므로 기기에 있는 별도의 USB 호스트에 마우스를 꽂아 써야 한다. 무선 마우스를 연결하면 편하다.

끌 때는 화면 하단부에 종료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뭐 이런건 직접 써보면 저절로 알 수 있을 테니 넘어갑시다. ㅎㅎ

집에 좋은 텔레비전이 있고, 컴퓨터로 영화 많이 보는 사람에게 상당히 메리트 있는 물건이 아닐까 싶다. 옆쪽에 마이크로 SD 슬롯이 있어 거기에 담으면 된다.

한가지 이상한 점은 광고된 스펙에서는 내장 플래시디스크 용량이 4G로 나와있는데, 설정메뉴에서 용량 체크를 해보면 1G밖에 없는 듯 하다. 내가 혹시 MK802 II를 산게 아니고 MK802를 산건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MK802 II와 MK802는 외양이 상당히 다르다. 원인을 알 수 없구만. 걍 따지기 귀찮아서 구매 승인 했다. 켁
MK802-II

 


2012.12.25
대충보니 내장 디스크가 파티션으로 나누어져 있는 듯. 안드로이드가 1G 차지하고, 컴퓨터에 연결하면 이동식 디스크로 1.5G가 인식된다. 근데 이걸 합쳐도 2.5G밖에 안 되는데..-_-

내장 동영상 플레이어가 있는데, smi 자막도 인식한다. 근데 디폴트 텍스트 인코딩이 중국어로 되어 있으므로 설정에서 EUC-KR로 바꾸어주어야 한다. 1920×1080 x264 사이즈의 mp4 동영상도 무난하게 재생된다.

양면스캐너 파나소닉 KV-S1025C

옥션에 양면스캐너 KV-S1025C 중고가 싸게 올라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슥샥 구입했다. 원래 새거는 백만원가량 하는 물건인데, 중고라서 20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사는 김에 400매의 종이를 한 번에 자를 수 있는 대형 재단기도 구입했다. ㅋㅋㅋ 두 개 합쳐 총 비용은 대략 32만4천원.

테스트용으로 집에 굴러다니는 ‘수학의 정석’이 제물이 되었다. ㅋㅋㅋ 재단기 보호를 위해 일단 손으로 책의 하드커버를 뜯어내고 재단했다. 양면스캐너에 넣고 스캔하는데 전자책 한 권 만드는 거 정말 금방이다. ㅎㅎㅎ

안타깝게도 OCR 스캔은 안 되는 듯 하다. 드라이버 페이지에 OCR 엔진 소프트웨어가 올라와 있는데, 이리저리 삽질해봐도 어떻게 쓰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여하간 눈의 보호를 위해 스캔 밝기를 약간 어둡게 설정해서 대충 스캔한 다음 아이패드로 옮기니 꽤 볼만하다. 참고로 200dpi 컬러로 ‘수학의 정석 수I 기본편’ 전체를 스캔한 용량이 pdf로 59메가바이트이다.

책을 전자화하는 것은 좋은데, 종이뭉치가 된 책을 막상 버리려니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종이책은 중고라도 멀쩡하면 알라딘에 되팔 수도 있는데 말이다. (꽤 팔아봤음 ㅋ) 이럴거면 뭐하러 이걸 산건지…-_- 제본기도 하나 사야겠다. 켁.

 


2012.11.3
몇 권 스캔해봤는데, 요령이 생기니 한 권 전자책 만드는데 정말 몇 분 안 걸린다. ㅎㅎ 몇 가지 팁을 써 보자면,
1. 재단할 때 잘 잘라야 한다. 그래야 스캔할 때 삐딱하게 안되고 똑바로 스캔된다.
2. 가끔 스캐너가 페이지를 빼먹는다. 스캔한 후 pdf 파일의 페이지 값과 이미지의 페이지 값의 차가 끝까지 유지되는지 확인할 것.
3. 텍스트만 있는 책은 흑백으로, 그림이 있으면 컬러로 설정할 것. ㅎㅎ
4. pdf 파일을 자르거나 병합할 때 pdfsam 이라는 프로그램이 쓸만하다. 테두리 여백을 잘라낼 때는 briss라는 프로그램이 쓸만하다.

 


2012.12.26
몇 권 더 스캔했는데, 책에 따라서 스캐너가 페이지를 많이 빼먹는 책이 있다. 이 때는 완전 삽질의 연속이 되는데, 이 삽질을 하느니 차라리 스캔 대행 업체에 맡기는게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든다. 켁.

한참 스캔 하니 빨간 경고등이 계속 깜빡이는데, 원인을 몰라서 한참 검색하니 롤러 청소를 해야하는 모양이다. 아 이런….

 


2013.2.28
요 며칠 꽤 많이 스캔해봤는데, 몇 가지 팁을 더 써본다.
재단기가 미세하게 삐딱해서 책이 미세하게 직각으로 잘리지 않았는데, 재단기의 나사를 풀어서 꽤 정밀하게 선을 맞추어 놓았더니만 비로소 직각으로 잘린다. 책을 똑바로 잘 잘라야 스캔할 때 종이가 걸리거나 페이지를 빼먹지 않고 스캔된다. 이제는 8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스캔해도 한 두 페이지 빼먹을까 말까 할 정도. 요령이 생기면 더 빨리 스캔할 수 있다.

Windpad 110w Roller Coaster를 구입하다

아이패드를 쓰고 있긴 하지만, 윈도우즈 OS를 쓰는 태블릿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한번 검색해봤더니 이런 물건이 나와 있었다. 윈도우즈 os의 저가 태블릿을 원한다면 이것이 거의 유일한 대안이 아닐까 싶다. 여태 xp만 쓰다가 윈7은 처음 써보는데, 네이버의 윈드패드 까페 사람들은 벌써 윈8을 많이 경험하고 있었다. 안드로이드/윈도우 듀얼부팅으로 쓰는 사람도 꽤 있는 듯 한데, 본인은 안드로이드는 별 관심없으므로 걍 윈7 x86 홈프리미엄을 깔기로 했다. ㅎ 메모리가 4G 이므로 x86을 깔면 남는 메모리는 램디스크로 활용해줘야 한다.

초기 발매 상태의 ssd가 usb 저장장치의 속도에 버금가는 상당히 저질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nocti msata ssd를 많이 구매하는 듯 한데, 본인도 이에 편승해서 네이버 윈드패드 까페에서 nocti msata ssd 60g를 공구할 때 끼어서 구입했다. ㅎㅎ

os를 설치할 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본체의 usb포트가 하나 뿐이라 반드시 usb 허브가 있어야 os 설치가 가능하다. win7과 우분투의 듀얼부팅도 조금 고려해봤지만 ssd 용량이 원체 적어서 걍 관뒀다.

패드의 크기는 거의 아이패드와 비슷하지만, 두께가 상당히 더 두껍다. 그래서 무게도 더 나간다. 또한 배터리는 대략 3~4시간 수준으로 넉넉하지는 않다. cpu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근데 발열량은 상당해서 별도의 팬이 달려있다. 뭐 싼게 비지떡이니 이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나 싶다.

물건을 받자마자 뒷 뚜껑을 분해해서 ssd를 교체했다. 옥션에서 샀는데, 판매자가 보낼 때 아예 ssd를 샌디스크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준 듯 하다. 뭐 그래도 녹티가 더 좋다니까 나도 한번 더 분해 했다. ㅎㅎ 분해하는 방법이나 영상은 인터넷에 많으니 참조하시라.

안타깝게도 xp에서는 작동하던 maple 6이 윈7에서는 설치되지 않았다. 안타깝지만 maple 13을 깔았다. 상당히 무겁구만.

옥션 판매자가 도킹 스테이션 한정 판매를 하고 있는데, 원체 안팔리는지 아직도 주는 모양이다. 본인도 하나 받았다. 뭐 공짜니까 쓸만하다고 생각한다. ㅎㅎ

터치스크린 되는 패드형 노트북이라고 생각하면 딱인 듯 싶다. 지금 ko.tex을 깔고 있는데 얼마나 활용도가 있을지 모르겠다. ㅎㅎ

 


2012.9.10
쓰다보니 약간 황당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삽질했다. ㅎㅎ

전후방 카메라 두 개가 있는데, 별로 품질이 좋은 물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있는데 안 쓰기 아쉬워서 작동시켜봤더니만, 아무리 용을 써도 작동이 안된다-_- 카메라 드라이버를 다시깔고 별짓을 하다가 블루투스 장치를 끄니 전방카메라가 작동된다-_- 블루투스와 전방카메라는 동시에 작동시킬 수 없는 듯 하다.

서비스 항목에서 몇몇 쓰지 않는 서비스를 종료시켰는데, Micro Star SCM이라는 수상한 서비스를 종료시키니 블루투스가 아예 안된다ㅋ 이것 때문에 또 삽질..-_-

 


2012.12.28
win7을 좀 쓰다보니 용량이 약간 남는 듯 해서 우분투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인스톨러를 다운 받아 루분투x64 12.10을 설치해봤다. 어차피 하드웨어가 좋지 않으니 루분투가 낫지 않을까 싶어 설치했는데, OS 다운로드 받는 시간이 엄청 길다. 게다가 이어받기도 지원 안 되는 듯-_- 네트웍 상태가 좋은 장소에서 장시간 켜놓을 수 있을 때 설치하는 것이 좋다.

윈도우 인스톨러로 설치하면 파티션을 나눌 필요도 없고, 윈도우가 깔린 상태에서 바로 설치되니 꽤 편하다.

최초 부팅하면 grub에서 os를 선택하는 메뉴가 뜨는데, 이 때 키보드가 없으면 os를 선택할 수 없다. 켁. 놀랍게도 터치스크린과 해상도가 다 인식된다. 다만 g센서와 카메라는 대충검색해봐도 인식시킬 방법이 없는 듯. 본인이 리눅스에 무지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화상키보드는 Onboard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물론 sudo apt-get install onboard

디폴트 웹브라우저가 크로미움인데, 지우고 크롬을 깔았다. 처음 깔면 작동이 이상한데 재부팅 한 번 해주면 깔끔하게 작동한다. ㅎㅎ 이 추가하는 글도 루분투에서 작정하는 중.

웹브라우저에 자바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방법은 일단 자바 홈페이지에서 자바를 받아 압축을 /usr 같은 적당한 디렉토리에 푼다. tar xvzf jre-7u11-linux-x64.tar.gz
그 다음 /opt/google/chrome 에 plugins 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그 안에 압축푼 디렉토리 안의 libnpjp2.so로 가는 링크를 만든다. 즉, sudo ln -s /usr/jre1.7.10/lib/amd64/libnpjp2.so
크로미움일 경우는 /usr/lib/chromium-browser/plugins/

sage를 설치한 다음 외부 컴퓨터에서 접속하게 하고 싶으면 sage -notebook interface=” 라고 치면 된다. .bashrc 파일에 alias로 지정해두면 편하다. 즉, alias sage=’/home/chu/sage-5.5/sage -notebook interface=”’

사운드가 안 나와서 검색 삽질을 무지하게 했는데, /etc/modprobe.d/alsa-base.conf 파일의 맨 마지막에
options snd-hda-intel id=SB index=1
라고 한줄 추가하면 된다. SB는 /proc/asound/card1/id 파일 안에 든 문자열을 그대로 쓰면 되는 듯.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_-

 


2013.4.2
x윈도우 끄는 법
sudo service lightdm stop
루분투 디폴트 패널 환경파일 위치
/usr/share/lxpanel/profile/Lubuntu/panels/panel
이걸 ~/.config/lxpanel/Lubuntu/panels/panel 에 덮어쓰고 소유자를 자신으로 바꾸면 됨.

 


2013.4.13
파티션을 나누고 안드로이드 x86을 설치한 다음에 우분투를 깔면 최초 부팅시 grub 목록에 안드로이드가 없다. 이때 안드로이드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 포스팅을 참조했음.

/etc/grub.d/40_custom 파일을 열어서 맨 마지막 줄에 다음을 추가한다.
menuentry “Android-x86″ {
set root=’(hd0,3)’
linux /android-4.2-test/kernel quiet root=/dev/ram0 androidboot.hardware=android acpi_sleep=s3_bios,s3_mode SRC=/android-4.2-test
initrd /android-4.2-test/initrd.img}

여기서 (hd0,3)에서 숫자는 sudo fdisl -l 을 쳐서 안드로이드 깔린 위치가 sda 이면 hd0 이고 sda3이므로 3을 쓴다.
그다음 안드로이드를 마운트해서 sudo mount /dev/sda3 /mnt
안드로이드 깔린 폴더 이름이랑 kernel 파일 및 initrd.img 파일의 경로이름을 알아낸다.
위 이름을 적당히 수정해서 저장후
sudo chmod +x /etc/grub.d/40_custom
sudo update-grub
라고 치면 됨.

grub의 디폴트 os 설정은 /etc/default/grub 파일을 열어서 GRUB_DEFAULT=0 값을 조절하면 됨. 이 값이 0이면 첫번째, 1이면 두 번째임. 마지막에 sudo update-grub 하면 됨.

만약 콘솔모드로 부팅하고 싶으면 #GRUB_CMDLINE_LINUX_DEFAULT=”quiet splash” 를 주석처리하고 #GRUB_CMDLINE_LINUX_DEFAULT=”text” 라고 하면 됨.

 


2013.5.10
windpad w110에는 남는 mini pci-e 슬롯이 하나 있는데, 이베이에서 mini pci-e 슬롯을 usb포트로 바꿔주는 젠더를 어떤 중국인이 팔길래 하나 샀다. 그것도 무료배송!

배송추적이 안 돼서 답답했는데, 어쨌건 도착했다. ㅋㅋ 로지텍 usb 무선 키보드/마우스 리시버를 분해해서 꽂으니 감쪽같다. 푸하하

 


2013.5.12
우분투 구 커널 삭제법

현재 커널 확인 uname -r
구 커널 확인 sudo ls -a /boot
sudo apt-get purge linux-image-3.5.0-27-generic (파일 이름 그대로 쓴다)
sudo apt-get purge linux-image-extra-3.5.0-27-generic
마지막으로 grub-mkconfig
sudo update-grub

아이패드로 TeX 문서를 작성하기

본인이 종종 들르는 WALKING RANDOMLY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소식이 올라와 있다.

내용인즉슨 이전까지는 아이패드로 Tex 문서를 작성해도 아이패드의 하드웨어로 컴파일할 수 없었는데, 아이패드로 컴파일이 가능한 TeX 에디터가 등장했다. 여기가 개발자 블로그인 듯.

http://itunes.apple.com/us/app/tex-writer/id552717222?mt=8

우측 상단의 풍차를 터치하면 컴파일 된다. 방금 다운받아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TeX 파일 몇 개를 컴파일 했는데, 애석하게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파일은 대부분 {geometry} 패키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된다. 흑. 그래도 대충 간단한 문서 작성을 할 때는 유용할 듯 싶다. 참고로 아직 pdf 아웃풋은 안된다. 버전업 되면서 pdf 아웃풋이 가능해졌다.

애석하게도 가로로 놓았을 때, 컴파일된 문서가 세로로 보인다. 개발자 블로그에 건의해봤는데, 시도해보겠다고 대답했으니 다음 버전에서는 좀 나아질 듯. ㅋ

 


2012.9.13
방금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geometry} 패키지를 비롯해 몇몇 패키지가 추가된 듯 하다. 애석하게도 여전히 임의의 패키지를 추가하는 것은 안 되는 듯. 그래도 약간 나아졌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