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항공노선별 이용객 순위(2011)

이코노미스트 Top flights May 14th 2012, 14:44

지난 2011년 서울-제주간 항공노선을 이용한 사람은 990만명으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항공노선이라고 한다. 허걱. 제주도 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건가.

국제간 이동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여전히 국내 노선의 이용객이 훨씬 많은 편이다. 국제 노선중 가장 이동인구가 많은 노선은 타이페이와 홍콩간의 노선이고 그 다음으로 서울-도쿄(310만명), 자카르타-싱가포르(300만명)순이라고 한다.

국가별 1000명당 성형수술 비율(2010)

이코노미스트 A cut above Apr 23rd 2012

위는 1000명당 성형수술 비율을 나타낸 것.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서울 여성 다섯 명 중 한 명은 어딘가 성형수술을 했다고 한다. non-invasive 수술에는 보톡스나 피부껍질을 벗기는 수술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브라질에서는 최상위 25개국 평균의 일곱 배나 많은 엉덩이 수술 및 다섯 배나 많이 질 복원 수술을 한다고 한다. 또한 그리스는 최상위 25개국 평균보다 열 배(!)나 많이 음경확대 수술을 한다고 한다. 그리스에서는 도데체 무슨 일이!? ㅋㅋㅋ

25년후 전체 인구 중 노동인구 비율의 변화


출처 : Demographic challenge ahead
2035년경이 되면 남한의 전체 인구 중 노동인구이 비율이 현재보다 거의 20% 정도 내려갈 것 같다. 한국은 바닥권으로 일본보다 심할 것 같다. 어디까지나 추정이긴 하지만, 너무 극적으로 변하는게 좀 걱정되는구만. 그만큼 1인당 노동인구가 부양해야 되는 사회의 무게가 커질 것 같다. 다들 노후 대비 잘 해 놓으시길 ㅎㅎ

GDP 대비 인터넷 상거래의 국가별 비율(2010)

이코노미스트 Digital shopkeepers Apr 16th 2012

전체 GDP에서 인터넷 상거래가 차지하는 국가별 비율을 나타내는 그래프이다. 영국의 온라인 쇼핑이 이렇게 활발한줄 몰랐다. 한국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1인당 네트워크 사용량에 비해서는 작은 건가 ㅎㅎㅎ 근데 2016년 영국의 예상을 왜 이렇게 뻥튀기 했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 ㅎ

헤지 펀드 매니저 수입 순위(2011)

매년 이맘때면 Absolute Return + Alpha(구 알파 매거진)에서 헤지펀드 수입 순위를 발표한다. 이번에도 사이먼스 형님이 3위에 등극했구만. 대단한데 ㅋ 3위와 4위의 수입 금액이 넘사벽인듯 하다. ㅎㅎㅎ

2010년 순위2009년 순위, 2008년 순위는 예전 포스트를 참조할 것.

출처

1. Ray Dalio (Bridgewater Associates): $3.9 billion

2. Carl Icahn (Icahn Capital Management): $2.5 billion

3. James Simons (Renaissance Technologies): $2.1 billion

4. Kenneth Griffin (Citadel): $700 million

5. Steven Cohen (SAC Capital Advisors): $585 million

6. Chase Coleman (Tiger Global Management) : $550 million

근데 올해는 6위 이후로는 유료 기사로 돌리네… 켁. 기사를 보니 작년 1위인 John Paulson과 9위인 소로스는 25위 밖으로 튕긴 듯 하다.

6위에 랭크된 Chase Coleman이라는 친구는 올해로 35살 밖에 되지 않은 젊은 친구인 듯 하다. 기사를 보니 페이스북에 투자해서 대박난 듯. ㅋ

세계 명품시장 지형도

이코노미인사이트 빈부 격차 커질수록 명품은 즐거워 [21호] 2012년 01월 01일 (일)

이번 2012년 1월호 이코노미인사이트에 실린 명품시장 지형도. 지난 15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LVMH가 전통적인 수제 명품하우스를 공격적으로 인수해서 구조조정을 통해 브랜드를 발굴하는 방법으로 지난 20년간 시가총액을 2배로 불리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 대단한걸 ㅋ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2011)

오비맥주의 ‘카스’가 연간 맥주 시장 점유율에서 15년만에 하이트진로의 ‘하이트’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한다.

해럴드 경제 오비맥주, 15년만에 하이트 눌렀다…비결은? 2011-12-14 08:16
한국일보 카스의 저력… 하이트맥주 꺾고 15년만에 정상 재탈환 2011.12.15 09:17:48

실제 통계가 궁금해서 한국주류산업협회 홈페이지에 발간되는 주류산업 매거진 9월호 p40~41을 보니 나와 있었다. 통계자료는 상반기만 나와 있지만, 기사에 따르면 하반기에도 카스가 점유율이 높다니, 올해 점유율 통계로는 확실히 카스가 앞설듯 싶다.


하이트 피처를 몇 번 마셔보니 같은 피처를 마셔도 하이트가 덜 취하는게 뭔가 수상했다. ㅋㅋ 그래서 본인도 최근에는 카스만 마셨는데, 이런 결과를 볼 줄이야. ㅎㅎㅎ

참고로 카스의 최대주주는 유명한 사모펀드 KKR이라고 한다. 아니, 그 유명한 문앞의 야만인들이 아닌가? ㅎㅎㅎ

비디오 게임 시장의 규모

이코노미스트 Shoot ‘em up Dec 9th 2011

비디오게임 시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이다. 현재 비디오게임 시장은 음반 판매시장의 두 배이고, 잡지 시장의 1/4이며, 영화 시장의 3/5의 규모이다. 콘솔 게임 시장은 약간 정체이지만, 온라인 게임 시장이 급증하고 있다. 이미 중국 시장이 일본을 따라잡아서 미국 다음으로 2위가 되었다. 역시 중국.. ㅋㅋㅋ

비디오 게임 시장의 강점은 불황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실제로 지난 리먼 사태 당시 콘솔 기기 판매량이 증가하는 현상이 생겼다. 나가면 돈 쓰니까 집에서 놀자는 심산인 듯. ㅎㅎ

이러한 문화컨텐츠 시장은 예로부터 음주가무에 뛰어난 한민족-_-이 강한데, 요즘 한류열풍이니 하는 것도 다 그런 연장선 아니겠나 싶다. 뭐 그런데 여성가족부는 게임 시장을 못 죽여서 안달이니, 적은 우리 내에 있다!라고나 할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