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 “미인도(美人圖)”, 비단에 채색, 114.2×45.7㎝, 간송미술관
일년에 딱 두 번만 개관한다는 간송미술관이 2011년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개관한다고 한다. 조만간 방문해보고 기행문을 포스팅해볼까 한다. 미인도를 직접보고 와야겠다. ㅎㅎㅎ
일전에 Anamorphosis를 이용하여 길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Edgar Müller라는 친구를 소개한 바가 있는데, 이 비슷한 작품활동을 하는 Julian Beever라는 친구의 작품을 소개한다.
다음 사진들은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인데, 해상도가 모두 낮아서 조금 아쉽다. 모두 길바닥에 그린 그림이다. 여기에 더 많은 사진들이 있다.
선사시대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화가들이 몇명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화가이자 동시에 고생물학자이기도 하다. 아마 Charles R. Knight가 가장 유명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일 듯 한데, 그간 고생물학의 발전으로 인해 이 사람이 그린 일부 작품은 잘못된 생물학적 정보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할루키케니아의 사례처럼 표본이 드문 화석의 경우, 새로운 화석 군집이 발견됨에 따라 알지 못했던 생태가 드러나는 수가 자주 있으니 뭐 넘어가자. ㅎㅎ
이러한 선사시대 그림을 그리는 화가 중에 Brian Choo라는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종종 방문하는 고생물학 블로그에서 이 사람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선사 회화는 보통의 회화 작품과는 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이미지 파일을 가져올까 했지만, 카피하는 건 좀 그러니까 직접 방문하기 바란다 ㅎ
Claude Monet, “Woman with a Parasol“, 1875, Oil on canvas, 100 × 81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Paul Cézanne, “The Card Players”, 1892, Oil on canvas, 47.5 x 57 cm, Musée d’Orsay, Paris
어제는 에드거 앨런 포의 생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상파 화가 폴 세잔의 생일이기도 하다. 어제까지 구글 두들을 클릭하면 폴 세잔이 검색되었는데, 날이 지나서인지 바뀌었다.
위 그림은 제일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 난 왠지 도박하는 그림이 좋다. 내가 그림을 그린다면 ‘마작 플레이어’를 그려야겠군 ㅎㅎㅎㅎ
가츠시카 호쿠사이, “가나가와 앞바다 파도 뒤(神奈川沖浪裏)”, c. 1829–32,
25.7 cm × 37.8 cm color woodcut
일본 에도시대 때 활약한 화가이다. 위 작품은 부악36경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Emily Carr, “Autumn in France”, 1911,
oil on board, 49 cm x 65.9 cm, National Gallery of Canada
캐나다 후기 인상파의 주요 인물로 손꼽히는 여류 화가 에밀리 카의 작품이다. 그녀의 다른 작품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밴쿠버에 소재한 Emily Carr University of Art and Design은 캐나다에서 알아주는 명문 미대라고 한다.
Andrea Mantegna, “Lamentation over the Dead Christ“,
c. 1480, Tempera on canvas, 68 cm × 81 cm, Pinacoteca di Brera, Milan
이 화가는 단일 사물에 원근법을 넣는 기법의 화법을 창시한 사람이라고 한다.
이 글을 보고 찾아본 그림.
Édouard Manet, “Olympia“, 1863,
Oil on canvas, 130.5 cm × 190 cm, Musée d’Orsay, Paris
오늘 라틴 아메리카 전시전에 갔다가 루스 네기브(Luz Negib)라는 페루 작가의 고양이 부인(El gato y su Doña)이라는 작품을 봤는데, 이 작품이 올림피아를 패러디 했다길래 찾아봄.

Pieter Bruegel the Elder, “The Tower of Babel“, 1563,
oil on panel, 114 cm × 155 cm, 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