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풍력발전

요즘 각종 신재생 에너지가 주목받다보니 국가별로 풍력발전에 투자하는 양도 커지고 있는데, 풍력발전이 간단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바람이 일정량 이상 부는 지역이어야 하고, 너무 세서도 곤란하다. 바람의 세기가 과도할 경우, 일전에 덴마크 풍력발전에서 소개한 동영상과 같이 모터가 파열되는 수가 일어난다. 이러한 모터 파열을 막기 위해, 바람이 세질 것을 예측하여 저항이 적은 각도로 풍차의 날개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또한 바람이 약할 때는 바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조절도 필요하다. 이러한 ‘스마트 발전’을 연구하고 있다는 이코노미스트 기사를 보았다.

이코노미스트 Smarting from the wind Jan 26th 2010

좀 옛날 기사인데, 요즘 여유가 되지 않아 이코노미스트지 기사를 열심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서이다. ㅎㅎㅎ

여하튼, 모터 뒤쪽에서 전자기파를 발사하여 전방 수백미터 앞의 각종 입자들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앞으로 올 바람의 세기를 예측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가장 큰 어려움은 전자기파를 발사할 때 풍차의 날개가 걸리적 거린다는 점인데,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런지 모르겠다. ㅎㅎ

여하튼 이러한 장비로 이미 5%의 전력 이득을 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앞으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작업은 갈 길이 먼 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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