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입공매도 Naked short selling

최근 독일이 내년 3월까지 무차입공매도(Naked short selling)를 금지한다고 발표해서 유럽증시가 급락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亞오전]獨공매도 금지 여파..일제히 내림세 2010.05.19 11:20
머니투데이 [뉴욕전망]독일 공매도 금지 ‘공염불?’ 2010.05.19 15:29
팍스넷 독일, 유로존 채권·대형금융株 공매도 금지 2010/05/19 05:48:58

공매도(short selling)는 뭔지 알겠는데, Naked 는 또 뭐지 싶어서 검색해봤다. 다음 시사저널의 링크에서 조금 설명해주고 있다. 위키피디아까지 참고하면 좋을 것같다.

시사저널 공매도 재개, ‘개미’만 허리 휜다 2009년 06월 02일 (화)

공매도(short selling)는 말 그대로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한다.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매도하고, 매도 자금을 이용해 나중에 동일한 주식을 사서 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히 공매도한 주식의 가격이 매도할 때의 가격보다 하락해야 이익이 발생한다. 세부적으로는 보유하지 않은 주식(실물이 없는 상태에서)을 매도하는 네이키드 숏셀링(naked short selling)과 타인으로부터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고 나중에 동일 주식을 매수해서 돌려주는 커버드 숏셀링(covered short selling)으로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키드 숏셀링은 금지되고 있기 때문에, 공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타인으로부터 미리 빌려야 한다.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리는 것을 대차거래라고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대차거래의 잔고가 얼마가 되는지는 금융투자협회(www.kofia.or.kr)에 공시되어 있다. 이런 거래 방식은 외국인과 기관에만 허용되며 주로 외국인들이 이용한다. 결국, 특정 종목의 ‘대차 잔고가 많다는 것’(외국인이 그 주식을 많이 빌려갔다)은 잠재적인 매도 물량으로 해석이 된다.

공매도라하니 예전에 포르쉐가 헤지펀드를 물먹인 사건이 생각나는구먼.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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