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2기 10화 – 데쓰 메탈에 어울리지 않는 사나다씨

요즘 케이온! 보는 낙으로 산다고 말할 만큼, 메가 폭탄급의 재미를 주는 이만한 애니메이션도 별로 없는 것 같다. ㅋ

이번 10화도 자지러질만큼 재미있었는데, 내용 자체는 일전에 소개한 홍익대학교 윤경환 감독의 작품 The Heyday[1]가 연상되는 스토리였다.

뭐 여하튼 사와코가 ‘아니야, 데쓰 데빌은 이런게 아니야’ 이런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 사나다씨의 목소리가 데쓰 메탈에 어울리는 목소리는 아닌 듯 하다. ㅎㅎ (물론 개인적으로 사나다씨의 목소리와 연기는 무척 좋아하지만.. ㅋ)

원래 본인은 데쓰 메탈을 잘 안 듣는 편이긴한데, 처음으로 데쓰 메탈 (정확히 말해서 멜로딕 데쓰 메탈인가 ㅋ)로 분류되는 장르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곡이 용개의 동영상[2]에도 등장한 Disarmonia Mundi의 Perdition Haze라는 곡이다. ㅎㅎ


뭐 이런 분위기의 곡이다. ㅋㅋ

사와코 캐릭터 앨범이 데쓰 메탈 곡으로 되어 있기는 한데, 이걸 들어봐도 사나다씨의 목소리는 데쓰 메탈을 하기에는 너무 부드럽고 좋은 목소리이다. 나름 거칠게 부르려고 노력하긴 했지만, 그 서투름 사이에 삐져 나오는 목소리의 부드러운 본성은 감출수가 없구나. ㅋ

 


[1] 내 백과사전 The Heyday 2010년 6월 9일
[2] 내 백과사전 DrakeDog 9 2010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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