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사당 위로 나부끼는 깃발 Raising a flag over the Reichstag

베를린 공방전 직후, 국회의사당에서 최후로 저항하는 나치 세력을 진압하고, 국회 의사당 위에서 소련 국기를 흔드는 붉은 군대 병사 Meliton Kantaria의 모습을 소련의 사진작가 Yevgeny Khaldei가 비행기를 타고 날다가 찍은 사진이다.

Le drapeau de la victoire

이 사진은 2차 세계 대전의 종전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매우 유명해진 사진이지만, 승리 직후의 모습이 아니라, 사실은 베를린 공방전이 끝난 2일 후인 5월 2일에 찍은 사진으로서 연출된 모습을 찍은 것이다. 냉전이 끝날 때 까지도 이 사실은 알려지지 않다가 최근에 밝혀지게 되었다고 한다. 위키피디아를 참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