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읽는다면 もし高校野球の女子マネージャーがドラッカーの『マネジメント』を読んだら

포스트 제목 열라 길다-_- 여태까지 블로그 인생 6년을 통털어 가장 긴 제목의 포스트가 될 듯 하다. ㅎㅎㅎ 뭐든 번역제목과 원제를 병기한다는 본 블로그의 암묵적 지침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 양해를 구한다. ㅎㅎㅎ

근래에 일본에서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읽는다면(もし高校野球の女子マネージャーがドラッカーの『マネジメント』を読んだら)‘이라는 라이트 노벨이 발간된 모양인데, 이 작품덕에 피터 드러커가 때아닌 주목을 받는 모양이다. 이코노미스트지에 기사[1]가 올라와 있어 소개한다.

여하간 본인도 이 소설을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소설 안에 등장하는 여학생이 피터 드러커의 ‘MANAGEMENT : Tasks, Responsibilities, Practices’를 읽고 야구 매니지먼트에 적용하는 내용인 듯 하다. 덕분에 지난 6개월간 팔린 피터 드러커의 이 책의 권수는 그전 26년간 팔린 양의 세 배나 많이 팔렸다고 한다.[1] 켁.

사실 경영학은 크게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 할배가 일본 기업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 모양이다. 2005년에 사망하기 전에는 일본 기업이 한국과 중국, 인도 기업에게 추격당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도 하는데, 뭐 여하간 좀 대단한 사람인 듯. ㅎㅎ

 


2017.1.4
이 책의 번역판[2]이 출간되어서 읽어본지는 좀 오래 됐는데, 인제 생각나서 추가해본다.

근데 이걸 읽어도 정작 드러커 선생의 원본을 안 읽으니 소설 속에서 어떤 개념을 어떻게 적용한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_- 역시 날림 지식은 안 좋다-_-

 


[1] 이코노미스트 Drucker in the dug-out Jul 1st 2010
[2]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60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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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읽는다면 もし高校野球の女子マネージャーがドラッカーの『マネジメント』を読んだら

  1. 네..대단한 할배입니다. 1909년에 비엔나에서 태어나서, 나중에 미국에 정착했는데…경영학을 만든 할배입니다. 일종의 사상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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