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생산국 순위


이코노미스트지[1]에 국가별 다이아몬드 생산량이 나와있다.

일전에 본 ‘다이아몬드 잔혹사'[2]와 같은 책에 나와 있듯이, 다이아몬드를 탐하는 인간의 욕망이 모여 비극을 낳는다. 그리하여 피묻은 다이아몬드를 배격하자는 킴벌리 프로세스와 같은 운동도 진행중인 모양인데, 우리나라도 2003년 가입해 있다. 그러나 짐바브웨의 Marange 광산의 다이아몬드를 배척하지 않아서 이 운동도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는 듯.

몰랐는데, 러시아의 다이아몬드 생산량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 일전에 읽은 ‘다이아몬드 감정론'[3]이라는 책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생산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되어 있던데, 그간 변했나 보다.

콩고의 다이아몬드 생산량은 캐럿 단위로는 보츠와나보다 많지만, 가치로는 보츠와나쪽이 훨씬 높다. 아무래도 품질의 차이가 큰 듯 하다.

 


[1] 이코노미스트 A model’s best friend Aug 5th 2010
[2] http://zariski.egloos.com/434680
[3] http://zariski.egloos.com/228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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