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생산국 순위


이코노미스트지[1]에 국가별 다이아몬드 생산량이 나와있다.

‘다이아몬드 잔혹사'[2]와 같은 책에 나와 있듯이, 다이아몬드를 탐하는 인간의 욕망이 모여 비극을 낳는다. 그리하여 피묻은 다이아몬드를 배격하자는 킴벌리 프로세스와 같은 운동도 진행중인 모양인데, 우리나라도 2003년 가입해 있다. 그러나 짐바브웨의 Marange 광산의 다이아몬드를 배척하지 않아서 이 운동도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는 듯.

몰랐는데, 러시아의 다이아몬드 생산량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 일전에 읽은 ‘다이아몬드 감정론'[3]이라는 책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생산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되어 있던데, 그간 변했나 보다.

콩고의 다이아몬드 생산량은 캐럿 단위로는 보츠와나보다 많지만, 가치로는 보츠와나쪽이 훨씬 높다. 아무래도 품질의 차이가 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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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6
Which Countries Produce the Most Gem Diamonds? (geology.com)
List of countries by diamond production (wikipedia)

 


[1] 이코노미스트 A model’s best friend Aug 5th 2010
[2] 다이아몬드 잔혹사 그레그 캠벨 (지은이),김승욱 (옮긴이) 작가정신 2004-04-15 원제 : Blood Diamonds
[3] 다이아몬드 감정론 조기선 (지은이) 고려원(고려원미디어) 199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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