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주제로 하는 음악

컨트리 가수 Merle Hazard는 경제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불러서 경제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조금 유명한 듯 한데, 홈페이지[1]도 있다. 한편 수학을 주제로 하는 음악인도 있는데, 일전에 klein 4가 부른 Finite Simple Group (of Order Two)가 꽤나 재미있어서 수학도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Why not three?가 백미. ㅋㅋ

오늘 David Richeson 선생의 블로그 글[2]을 보니, Irving Kaplansky라는 수학자의 딸이 포크송 가수인데 원주율을 주제로 음악을 불렀다는 것이다.

뭐 원주율을 주제로 하는 음악은 본인이 알기로 하나 더 있다. Kate Bush라는 가수는 Aerial이라는 앨범에 PI라는 제목의 음악을 넣었는데, 가사에 원주율이 소수점 이하 백몇 째짜리 까지 나오지만 어느 지점부터 숫자가 틀린다. 이것이 고의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다. ㅎㅎ

음악이 좀 괴악한 면이 없지 않다. ㅎㅎㅎ

얼마전에 구글 버즈에서 누가 소개한 Calculus Rhapsody는 명작의 반열(?)에 올라야 하지 않을까. ㅎㅎㅎㅎ

 


2011.1.16
Music is math: ten songs about mathematics by Dave Richeson

 


2011.4.2
표절하라! 표절하라! 표절하라! by deulpul

 


2017.6.11
The Kate Bush Conjecture in futility closet
원주율이 normal number임을 증명하면 당연히 해결되는 문제 ㅋㅋ

 


[1] http://www.merlehazard.com/
[2] Irving Kaplansky’s “A Song about Pi” by Dave Riche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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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수학을 주제로 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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