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나이의 중간값과 지도자의 나이

이코노미스트 Gerontocracy Feb 15th 2011, 14:23

이번 재스민 혁명의 원인이 사회 지도자의 나이와 인구의 다수의 나이차가 심해서 발생한 세대차이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잽싸게 요런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 국가별 나이의 중앙값과 지도자 나이의 격차를 보여주고 있는데, 확실히 지도자와 인구 대다수의 세대 차이가 사회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듯한 느낌의 통계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여기서 중앙값 보다는 최빈값이 더 적절한 선택일 듯 한데,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는 의문.

한국의 중앙값은 위키에 따르면 37.9세, 가카는 41년생이므로 영미권 방식으로는 올해 일흔인가…? 중국이나 이탈리아와 비슷한 수준인 듯. 이탈리아도 정치가 개판인 것으로 유명하다. ㅎ

참고로 기사제목의 gerontocracy는 ‘노인 지배’, ‘노인 정치’라는 의미의 영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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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국민 나이의 중간값과 지도자의 나이

  1. 흥미로운 통계네요. 그런데 국민 나이 중간값이 10대인 나라도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좀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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