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의 살인

재미있게도, 살인 경력이 있는 두 수학자의 이름이 모두 Theodore이고, 일리노이주 출신이며, 1962년에 학위를 시작했다. ㅎㅎ

유나바머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Thedore Kaczynski 쪽의 이야기는 유명해서 다들 익히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전의 포스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다른 한 사람은 스탠포드 대학 수학과의 Theodore Streleski인데, 위키에 따르면 지도교수가 괴롭히는 것에 시달린 나머지 해머로 지도교수를 살인한 모양이다. 78년에 살인을 했으니 적어도 16년간 지도학생으로 공부를 한 모양인데, (위키에는 19년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느 쪽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의 동정적 처지가 호소력이 있었던 덕인지, 7년형의 선고를 받았다고 한다. 교수님들 지도학생을 너무 괴롭히지 마시길… ㅎㅎ

참고
http://spikedmath.com/379.html

2 thoughts on “수학자의 살인

    • 저는 뭐 그런 느낌 보다는 20년 가까이 FBI의 추적을 피해온 재주가 용하더군요. ㅎㅎ 마지막에는 친형의 신고로 검거되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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