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GDP 대비 순부채율(2011)

이코노미스트지[1]의 국가별 부채율을 보니 가장 큰 수수께끼가 일본인데, GDP 대비 부채가 그리스보다 높은데 디폴트 문제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뭐 이런[2] 견해도 있다. 뭐 결국은 경제의 펀더멘털한 부분인 것 같다. 지진에 당하고 부채가 높아도 일본은 끄떡 없다는 암묵적인 강력한 느낌을 준다. 켁.

이번 이탈리아 사태는 뭐 언젠가 터질 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일전에 관용차 숫자 이야기[3]를 한 적도 있지만, 뭐 이런 사소한 하나가 거대한 모럴해저드의 일부로서 표출된 것이 아니겠나 싶다. 나머지 돼지들도 안전하지는 않을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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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코노미스트 Why Italy ought to be okay* Jul 12th 2011
[2] http://blog.hani.co.kr/maporiver/31150
[3] 내 백과사전 이탈리아의 관용차 숫자 2010년 5월 13일

2 thoughts on “국가별 GDP 대비 순부채율(2011)

  1. 2010년말 현재 일본 국채의 외국인 보유비중은 6.4%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3.6%는 일본 대형은행이나 보험회사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와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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