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출퇴근하는 통근 개(commuter dogs)

모스크바에 유기된 개들이 그렇게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개들이 그냥 부랑하는 개가 아니다. 개가 살 수 있는 집은 시의 외곽에 있고, 음식은 사람이 많은 도심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면, 개들이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일까? 바로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것이다!!![1,2,3]

어떤 개들은 지하철에서 자신이 내릴 역을 찾아 내리고, 빈자리에 사람처럼 앉기도 하며, 심지어 횡단보도 신호등도 지킨다고 한다. 참고로 개는 완전한 색맹은 아니지만 색에 약하다[4]. 몇몇 개들은 유명해서 지역 주민들의 사랑도 받는 모양이다. 개 주인 없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간의 생활에 완전히 녹아든 듯 하다.

월스트리트 저널[5]에 따르면 어떤 동물학자는 이러한 개들의 행태를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의외로 방랑 생활이 편한 듯? ㅎㅎ


 


2017.6.22
boredpanda Every Day This Dog Rides The Bus All By Herself To Go To The Park 1 day ago

 


[1] The Subway-Riding Dogs of Moscow by Spooky
[2] 똑똑한 개들 : 모스크바의 떠돌이 개들 by 아기용
[3] 모스크바 유기견들이 지하철 찾은 이유 in 위키트리
[4] http://www.dog-health-guide.org/colorblindnessindog.html
[5] 월스트리트저널 In Moscow’s Metro, a Stray Dog’s Life Is Pretty Cushy, and Zoologists Notice May 20, 2008 12:01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