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Anamorphosis를 이용하여 길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Edgar Müller라는 친구를 소개한 바가 있는데, 이 비슷한 작품활동을 하는 Julian Beever라는 친구의 작품을 소개한다.
다음 사진들은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인데, 해상도가 모두 낮아서 조금 아쉽다. 모두 길바닥에 그린 그림이다. 여기에 더 많은 사진들이 있다.
맨 마지막 사진은 파리의 Montparnasse역 앞의 작품인데, 툴루즈 근교 화학공장 AZF에서 2001년 발생한 폭파사고 10주년 기념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2012.5.7
Street Art Utopia에서 오늘 이 친구의 작품 중에 재미있는 것을 봐서 올려본다. 그림 위치는 칠레인 듯.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