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Offside, 2006)


CNN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에서는 여자가 축구 경기장에서 관람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한다. 이란의 열혈 여자 축구팬들이 남장을 하고 이란-바레인 월드컵 본선 진출 경기가 열리는 축구장에 잠입을 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오프사이드‘를 봤다.

일전에 소개한 영화 ‘아무도 페르시아 고양이에 관해 몰라‘처럼 이 영화도 이란에서 상영이 금지된 것 같다. ‘아무도 페르시아 고양이에 관해 몰라’는 한글자막이 없어서 영 섭섭했는데, 다행이 이 영화는 국내에 DVD를 판매하여 그걸로 보게되었다. ㅎㅎㅎ

그런데 의외로 재미있다. 아마추어가 찍은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약간 조악한 면이 없진 않지만 말이다. ㅎㅎ 부조리하게 금지된 유희를 가진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여자들의 열정이 인상깊다. 무엇이 그녀들을 이렇게 열광하게 할까? 개인적으로 축구를 즐기지는 않지만, 축구란 참으로 묘한 운동이다. ㅎㅎ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