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자지라의 소수언어 특집 프로그램

일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사라져가는 언어에 관한 기사[1]도 봤지만, 평균 2주에 하나 꼴로 지구상에서 언어가 사라지고 있다. 뭐 언어 사라지는게 대수냐고 할 지 모르겠지만, 소수 민족의 특수한 언어는 인간의 본성을 아는데 엄청난 도움이 된다. 기 도이처의 저서 ‘그곳은 소, 와인, 바다가 모두 빨갛다'[2]에 무척 의미심장한 사례들이 소개된다. 뭐 여하간 자세한 내용은 이 책의 서평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여하간 알 자지라에서 사라져 가는 언어 특집 프로그램 시리즈를 방영하는 모양[3]인데, 언어와 민족과 전통을 지키려는 원주민의 노력이 안타깝다. 한 번쯤 볼만하다.

 


2013.12.4
Only 4% of Languages Are Used Online in Pricenomics
인터넷 덕분에 언어의 절멸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는 소식.

 


2013.12.30
알 자지라 Social media rescues dying Indian languages 29 Dec 2013 12:53

 


2015.4.28
뉴스페퍼민트 워싱턴포스트가 차트로 정리한 언어로 보는 세계 2015년 4월 28일

 


2017.9.19
fastcompany The Startup Teaching Languages That Have Almost No Teachers 08.31.17
희귀 언어를 skype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생긴 모양. 근데 수요가 어느정도 될지 궁금하다. 수익이 과연 날 수 있을까나?

 


[1] http://zariski.egloos.com/771764
[2] 내 백과사전 [서평] 그곳은 소, 와인, 바다가 모두 빨갛다 : 언어로 보는 문화 2012년 5월 3일
[3] http://www.aljazeera.com/programmes/livingthe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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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알 자지라의 소수언어 특집 프로그램

  1. 제목만 보고 마이너한 프로그래밍 언어 특집인 줄 알았네요(…) 저 빨갛다는 책은 저도 매우 관심이 가는데, 서평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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