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자원 쟁탈전

북극의 얼음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녹고 있다[1,2]고 한다. 덕분에 북극에 갇혀있던 여러 천연자원들이 개발가능한 상태에 놓이게 되리라 예측된다.

크.. 비극적인 일이지만 본인은 자본주의를 이대로 유지하는 한 지속가능한 성장에 회의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언젠가 분명히 인류는 이스터섬 처럼 멸망하게 될 것이다.

뭐 그런건 둘째치고 이런 현상에 가장 쾌재를 부르는 나라는 러시아와 캐나다가 될 것 같다.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세계 석유 매장량의 13%, 천연가스 매장량의 30%가 극지방 밑에 있을 것이라 추정된다니 어마어마하다. 그밖에 광물자원 등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일전에 북극 대륙붕 쟁탈전에 관한 이야기[3]를 한 적이 있다. 알 자지라의 기사[2]를 보니 러시아와 캐나다의 군사적 긴장도 있는 듯?

이런 자원개발에 눈독을 들이는 나라는 늘 자원부족에 허덕이는 극동의 동북아 3국 – 한중일인데, 특히 세계 천연자원의 블랙홀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은 그 기세가 대단한 듯 하다. 한국도 북극 자원개발에 상당히 투자를 많이 하는 듯 하다. 오오 어차피 망할 인류의 문명인데, 한국이 빨리 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할 듯 하다. 켁.

 


[1] 이코노미스트 Snow dragons Sep 1st 2012
[2] 알 자지라 Melting Arctic heats up resource scramble 20 Sep 2012 10:54
[3] http://zariski.egloos.com/23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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