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 램프

뉴질랜드의 빅토리아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 Shanshan Zhou, Adam Ben-Dror, Joss Doggett이 만든 피노키오라는 작품이다. 정말 멋진 작품이니 꼭 한 번 보시라. 원래는 이 링크[1]를 통해 알게 되었다.

실시간 이미지 프로세싱 라이브러리 OpenCV, 전기예술이나 시각 디자인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Processing, 그리고 오픈 컴퓨팅 플랫폼 아두이노를 조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오오 예전부터 아두이노에 살짝 관심이 생겼는데 이걸보니 나도 아두이노를 함 배우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ㅠㅠ

기계가 매우 생동감있게 움직이는게 생명체 같이 느껴진다. 아직은 요원하지만 더욱 기술이 발전하면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가 차츰 희미해질 것이다.

마지막에 스위치를 끄는 장면은 섀넌의 궁극의 기계[2]를 연상케 한다. ㅎㅎㅎㅎㅎ

제작자 중의 한 명인 Shanshan Zhou가 Vimeo에 올린 다른 동영상[3]을 보면 안면 인식 프로세스를 테스트하는 몇 개의 동영상을 더 볼 수 있다.

 


[1] [DIGITORY #6] 상상을 현실로 불러오는 친구 아두이노 in D-rink
[2] 내 백과사전 섀넌의 궁극의 기계 2011년 1월 19일
[3] http://vimeo.com/ssz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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