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추론 능력

크리스틴 케닐리 저/전소영 역, “언어의 진화“, 알마, 2009

p181-182

2002년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연구원들은 보더 콜리Border collie(스코틀랜드가 원산지인 목양견의 일종-옮긴이) 종인 리코라는 이름의 개가 단어 수백 개의 뜻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리코는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가지고 오라고 명령받은 물건을 (미리 마련된 것들 중에서 선택해서) 물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이전에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도 있었다. 예를 들어 연구자들은 리코에게 모르는 단어를 사용해 익숙하지 않은 물건을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리코가 그 물건을 가지러 다음 방으로 들어갔을 때 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물건은 딱 하나였다. 리코는 다른 모든 물건들의 이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새로운 물건이 연구자들이 명령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물어왔다.

오오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적응적 반응이 아닌, 순수한 추론에 의한 행동을 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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