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질문과 울프램 알파

해커 뉴스 게시판아시모프 선생의 불멸의 역작인 ‘최후의 질문‘ 스레드가 올라와서 포스팅해본다. 본 블로그에서도 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다. 이 소설 좋아하는 사람 은근 많구만. 내 평생 읽어본 최고의 단편소설들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스레드에 클라크 선생의 ‘‘이나 아시모프의 다른 작품 ‘<a href="http://zariski.egloos.com/181357&quot; rel="nofollow"최후의 대답‘도 언급된다. 둘 다 본 블로그에서 한 번 소개된 적이 있지만, 다른 언급된 작품들은 본인도 처음 보는 것들이다.

재미있게도 울프램 알파에 엔트로피가 어떻게 역전되냐고 물으면 ‘THERE IS AS YET INSUFFICIENT DATA FOR A MEANINGFUL ANSWER.’라고 대답한다는 사실. ㅋㅋㅋ 니가 멀티백이냐? ㅋㅋㅋ 참고로 울프램 알파에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의 궁극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물어도 친절하게 42라고 대답해준다. ㅎ

멀티백이 세상에 탄생한다면, 아마 울프램 알파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ㅎㅎㅎ 갑자기 SF 단편소설이 땡기는구만. 몇 개 좀 읽어봐야겠다.

2 thoughts on “마지막 질문과 울프램 알파

  1. Answer – 답 (프레드릭 브라운)
    http://www.gomzzan.com/zboard/view.php?id=docu&page=1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5

    Nightfall – 전설의 밤 (아시모프)
    http://webothwriters.tistory.com/entry/%EC%95%84%EC%9D%B4%EC%9E%91-%EC%95%84%EC%8B%9C%EB%AA%A8%ED%94%84-%EC%A0%84%EC%84%A4%EC%9D%98-%EB%B0%A4

    Dead Past – 죽은 과거 (아시모프) / 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

    언급된 소설들 중에서 번역되어 있는 것은 이미 말씀하신 것 말고 이정도겠네요.
    아시모프의 Profession은 읽은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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