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미터 14좌 등반 사망률(2012)

이코노미스트 Stairway to heaven May 29th 2013, 14:52
20130601_woc702
얼마전에 알 자지라에서 80대 노인이 에베레스트 정상에 등정했다는 소식을 본 적이 있다. 미우라 유이치로라는 사람인데, 위키피디아를 보니 에베레스트에 세 번이나 오른 전력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그 자체로는 대단한 기록이긴 하지만, 에베레스트는 8000미터 고봉 14좌 중에서 등반가 대비 사망률이 비교적 낮은 축에 속하는 산이다. 2012년 3월까지의 기록으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산은 아이러니하게도 산스크리트어로 ‘풍요의 여신’이라는 의미의 안나푸르나인데, 정상에 도전한 243명 중 61명이 사망하여 거의 4명중 한명꼴로 사망한 셈이다. 안나푸르나는 14좌 중에서 인류에게 가장 먼저 정상을 허용한 산이지만 박영석 대장이 운명한 곳이기도 하다.

 


2013.6.1
알 자지라 Everest 60th Anniversary 30 May 2013 15:10

에베레스트 정상등정 60주년을 기념하여 알 자지라의 프로그램인 101 East에서 에베레스트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모양이다. 에베레스트에 사람 초 많네. 완전 시장 바닥이다. 켁. 영상 막판에 미우라 옹도 등장한다.

 


2016.8.8
Bodies left on Everest in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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