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진공 튜브 운송기 : Hyperloop

우주항공에 관심이 있다면 엘론 머스크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페이팔과 테슬러의 창업자이자 최초의 민간 우주선을 발사한 SpaceX의 창업자이다.

이 대단한 친구가 또 공상과학 소설스러운 생각을 한 모양인데, 다음 기사를 보시라.

sfgate Elon Musk’s Dream Is Coming True: Vacuum Tube Company Is Building A 3-Mile ‘Hyperloop’ Transport System (TSLA) 11:56 am, Friday, July 12, 2013

콜로라도의 ET3라는 회사가 시험적으로 이것을 가동해 보는 모양이다. 홍보 영상도 있다.

긴 진공 튜브를 설치한 후 초고속으로 사람을 운송하는 시스템인가 본데, 위 홍보영상에 따르면 시속 6500km(마하 5!!!)라고 한다. 이른바 Hyperloop라는 것이다. 일전에 언급한 바 있지만, 미사일조차 마하 5에 도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근데 어디서 테스트하는 것인지, 이 회사랑 엘론 머스크랑 무슨 관계인지 좀 검색을 해 봐도 나오지가 않네… 여하튼 공상과학적인 도전을 진짜 해본다는 정신이 좋은 것 같다. ㅎㅎ 아무튼 엘론 머스크의 꿈이 과연 실현될까? 그보다는 이 회사가 망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_-

 


2013.8.12
BBC Elon Musk to outline ‘Hyperloop’ idea 12 August 2013 Last updated at 09:47 GMT

 


2013.8.13
포브스 Hyperloop Update: Elon Musk Will Start Developing It Himself 8/12/2013 @ 7:03PM
비지니스 인사이더 ELON MUSK REVEALS THE HYPERLOOP AUG. 12, 2013, 4:16 PM
알 자지라 US billionaire unveils high speed train idea 13 Aug 2013 08:45

 


2013.8.17
이코노미스트 No loopy idea Aug 17th 2013

 


2013.8.24
이코노미스트 How would the Hyperloop actually work? Aug 22nd 2013, 23:50
엘론 머스크의 아이디어는 자석이 아니고 저압 튜브 속에서 공기흡입으로 공중에 띄워서 가속하는 방식인 듯.

 


2013.9.2
헬스로그 엘론 머스크의 새로운 이동혁명, Hyperloop 실제로 가능할까?

 


2014.1.3
Hyperloop: Not so fast! in Matlab Central

 


2014.8.3
비지니스 인사이더 Elon Musk’s Hyperloop Makes The Bullet Train Look Like A Steam Locomotive YESTERDAY AT 6:27 AM
캘리포니아에서 총알열차가 채택되어 하이퍼루프의 실현은 일단 물건너간 듯.

 


2014.12.20
와이어드 Elon Musk’s hyperloop is actually making progress 19 DECEMBER 14

 


2015.6.12
arstechnica Elon Musk’s Hyperloop is actually being built in California next year Jun 11, 2015 8:39pm JST

 


2015.8.21
arstechica Elon Musk’s hyperloop is actually getting kind of serious Aug 21, 2015 1:24am JST

 


2015.10.28
매셔블 Construction of $150 million hyperloop test track reportedly beginning in weeks 17 HOURS AGO

 


2015.12.19
ieee spectrum Elon Musk’s Hyperloop Proposal Gains Momentum 18 Dec 2015 | 17:20 GMT

8 thoughts on “고속 진공 튜브 운송기 : Hyperloop

  1. 이 방식은 1800 년대부터 우편물 배송 등에 이용됐었습니다. 요즘엔 이용되는 곳이 없는 듯하지만요. 이걸 크게 만들어 사람이 타도록 만든 거네요…

        • 아니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진공을 쓰는 이유가 공기저항 때문인데, 1800년대에 어떻게 상업성이 있는 진공파이프를 만들어서 그 속의 물체를 어떤 방법으로 가속했을 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하잖아요. 님이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2. 압축공기를 쓰는 공기 전송관 얘기를 하시는 것 같네요.
    http://en.wikipedia.org/wiki/Pneumatic_tube
    사무실에서 서류 담은 캡슐만 보내고 받는 정도인줄 알았더니 찾아보니까 꽤 장거리 수송 라인도 있었군요.

    그건 그렇고 저 아이디어는 진공 튜브 안에서 뭐 어떻게 가속시킨다는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설마 레일건일까요?;; 저정도 길이의 레일건을 만들면 차라리 우주로 쏴 올리는게 더 바람직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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