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롤러코스터

간만에 FUTILITY CLOSET에 들어갔더니만, 재미있는 포스팅이 있어 소개한다.

리투아니아의 엔지니어 Julijonas Urbonas라는 친구가 2010년에 롤러코스터를 설계했는데, 이름이 안락사(!!!) 롤러코스터(Euthanasia Coaster)이다. 보통의 롤러코스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극단적으로 높게 설계되어 최대 가속시 지상 중력의 10배까지 다다른다고 한다. 최초 가속도로 인해 뇌로 향하는 혈류량이 떨어지면서 일차적으로 행복감(euphoria)을 느끼게 되고, 지속적인 가속으로 의식을 잃게 되어 최종적으로 뇌의 저산소 상태로 사망에 이른다고 한다. 켁.

이건 여담이지만 뇌의 산소량이 떨어질 때, 황홀감을 느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법의학 사례 중에 자위 도중에 자신의 목을 조르다가 도가 지나쳐 사망한 사례가 종종 있다.

컨셉 구조물이고 실제로 존재하는 기구는 아닌 듯 하다. 영상을 함 보시라.

죽기 직전에 함 타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듯. ㅋ

참고로 아래쪽 영상에서 나오는 음악은 본인이 좋아하는 Jean Michel Jarre의 음악이다. 뭔가 영상과 열라 어울리는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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