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기술의 진보

국제 열핵융합 실험로(ITER)에 국내도 꽤 참여하는 걸로 알고있다. 일전에 KSTAR에 소재한 토카막에서 플라즈마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는 소식을 듣고 좀 반가워했는데, 이후로 별 소식이 없네… 켁. 위키피디아의 토카막 항목에는 세계에 작동중인 토카막 항목이 나열되어 있다.

ITER에서는 토카막으로 접근하고 있는 반면,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시도하는 단체도 있나본데, 위키피디아의 List of fusion experiments 항목에는 다양한 접근이 소개되어 있다. 참고하시라. 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은 거의 아는 바 없다-_- 본인은 여태까지 토카막으로만 시도되고 있는 줄 알았더니만 의외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듯 하다. 그만큼 아직 정답에 다가가기에는 요원하다는 의미도 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National Ignition Facility에서는 레이저 집중을 이용하는 방식을 시도하는가 본데, 이번 달 7일에 세계 최초로 입력에너지보다 출력에너지를 크게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arstechica에 기사가 소개되어 있다.

arstechica Government shutdown slows news of fusion breakthrough Oct 11 2013, 4:40am +0900

아니 그럼 여태까지는 에너지의 본전도 못 뽑고 있었다는 말인가-_- 여하간 이것이 대단한 진보라고 하는 걸 보면 앞으로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 되려면 갈길이 멀다는 뜻인 것 같다.

그나저나 국내에서는 KSTAR에서 토카막에 베팅하는 것 같은데, 혹시 이게 정답이 아니면 어쩌지-_-?

 


2014.2.13
Scientists Say Their Giant Laser Has Produced Nuclear Fusion in 내셔널퍼블릭라디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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