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Cage – 4분 33초

간만에 FUTILITY CLOSET에 가 보니 재미있는 포스팅이 있다.

Nothing Doing in FUTILITY CLOSET

본인은 음악에 조예가 없어서 잘 몰랐지만 John Cage라는 유명한 작곡가가 있는 모양인데, 이 사람이 작곡한 1952년 음악 ‘4분 33초‘를 들어보시라.

아무 연주도 안 한다!!!!! 4분 33초 동안!! 악보에 실제로 아무 음표도 없다고 한다-_-

2004년 1월 16일 BBC 제3 라디오에서 BBC 교양악단의 연주로 이 음악이 방송되었다고 한다. 당시 BBC 방송시스템이 방송사고로 오판하여 비상 백업시스템이 작동되는 것을 막기위해, 이 장비의 전원을 꺼야만 했다고 한다. ㅋ

영화 ‘프루프‘에서 i(허수단위)라는 이름의 곡을 연주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 듯. ㅋㅋ

한국어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음악은 아직도 음악의 정의에 대한 도전으로 여겨진다고 한다. 일전에 세상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음악도 소개한 적 있지만, 세상은 요지경이구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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