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아주 작은 변수

바하문트씨의 페북에서 이런 글을 봤다.

아이들 대학 갖고서 호들갑 떠는 부모들에게 느끼는 것 하나는, 그 나이 들어서도 대학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그토록 대단하게 생각한다면 그 인생은 조금 불쌍하다는 것이다. 인생은 길고 수많은 변수로써 이루어져 있다. 대학은 아주 작은 변수에 불과하다.

내가 보기에도 부러운 인생들은 대학이 그 인생에서 별로 커 보이지 않고, 좀 불쌍한 인생들은 대학이 그 인생에서 커 보이더라. ㅋ 진정한 자신감은 소속에서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