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되는 IBS 사업

일전에 과학의 임계다양성에 관한 이야기[1]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서울대학교 이일하 교수의 IBS 비판[2]은 많이 알려져 있어 유명하다. 과학계의 사대강 사업이라고 불리는 이 사업은 쥐새끼가 싸지른 여러 똥의 한 종류인데, 요지는 10년간 연100억씩의 몰빵 연구비 때문에 중요한 다른 기초과학 연구자원이 죽어간다는 이야기이다.

역시 우려한 대로 낙하산 공무원들의 전횡으로 개판되고 있다는 이야기[3,4]를 들으니, 한국 과학의 앞날은 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014.4.15
대덕넷 기초과학자들도 ‘성과 압박’…”노벨상 멀어진다” 2014.04.08

 


[1] 내 백과사전 과학의 임계다양성 2013년 9월 25일
[2] 사이언스온 “기초과학연구원 ‘블랙홀’에, 기초과학 연구비 씨가 마른다” 2013. 08. 29
[3] 노컷뉴스 기초과학의 심장? 공무원들의 천국? 2014-03-18 05:00
[4] 노컷뉴스 “찍히면 죽는다(?)”…전횡에 멍드는 IBS 2014-03-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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