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무인 자동차 시운전 영상

‘천재’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그 아인슈타인 조차 배우기 복잡하다는 이유로 평생 운전을 배우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복잡한 조작이라도 매일같이 반복하면 몸이 알아서 반응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운전자는 그런 느낌으로 운전하고 있을 듯 하다.

많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문제가 그러하듯, 사람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컴퓨터로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일전에 언급한 안면인식이 좋은 예인데, 운전도 그러한 비슷한 사례가 될 것 같다.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함으로써 미래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본인은 확신한다.

예전에 이코노미스트지를 읽다가 네바다 주에서 구글이 무인 시운전 허가를 받았다는 기사를 봤을 때만 하더라도 나 죽기 전에 완성될까 싶었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무인 시운전 영상을 보니 내 생각보다 미래가 훨씬 빨리 오고 있다는 느낌이다. 아마 우리 뒷 세대는 거의 확실히 아무도 운전면허를 따지 않는 시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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