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phone 때문에 해고당한 사람 이야기

Homophone이란, “aye”, “eye”, “I”와 같이 철자는 다른데 발음은 같은 단어를 말한다. 간만에 언어학 블로그 Language Log를 보니 이 단어 하나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된 슬픈(?) 사연이 있다고 한다. 켁.

Homophonia in Language Log

Nomen Global Language Center에서 영어 강의를 하는 Tim Torkildson이라는 사람이 교육센터 공식 블로그에 Help with Homophones #1. 이라는 글(homophone의 예시를 찾아달라는 내용)을 썼다가 센터측에서 동성애 관련글(homophobia)을 쓴 것으로 오인을 받아 해고되었다는 코미디같은 이야기다. ㅎㅎ Torkildson 본인의 블로그는 다음과 같다.

The Homophones Got Me! A Record of a Recent Firing. by Tim Torkildson

그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인지 제대로 반박을 안 하고 직장을 걍 나온 듯. (상사의 상상을 초월한 무식함 때문일지도-_-) 덕분에 그의 블로그에 댓글에는 homophone을 이용한 말장난이 난무한다. ㅎ 일전에 소개한 책 ‘이상한 나라의 언어씨 이야기‘의 저자인 에리카 오크런트씨도 말장난에 동참한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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