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슈지 中村修二

요번에 노벨 물리학상이 청색 LED에 간 모양인데, 이코노미스트지[1]에서 진짜 노벨상의 취지인 “have conferred the greatest benefit on mankind”에 어울린다는 평을 하고 있다. 블루 레이에 필수적으로 들어간다는데 참으로 적절한 작명이구만. ㅋ

근데 수상자 중의 한 명인 나카무라 슈지라는 사람이 유명한 듯. 본인은 견문이 짧아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ㅋ 한국 발명 진흥회 홈페이지에 있는 만화로 된 설명[2]이 잘 돼있다.

페북에서 그의 인터뷰 영상을 봤는데, 분노가 그의 원동력이었다니 얼마나 열받았는지 알 수 있다. ㅋ

일본 사법제도가 썩었다는 말도 내뱉는다. 그런말 하면 노벨상 못받는다는 소리도 들었다고… ㅋ 고등학교때 남자 발레부였다고 한다. ㅋ

뉴스를 보니 그의 처우가 이슈가 되는지 일본 정부에서 특허법 개정을 하려고 시도중[3]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특허권을 개인 등록하여 회사에 주고 포상은 자율에 맡긴 모양인데, 회사가 처음부터 권리를 가지되 개인의 포상을 규정화하도록 바꾸려는 듯. 일본어 독해가 딸려서 맞는지 잘 모르겠다-_- 검색해보니 한국어 기사[4]도 있다.

만약 나카무라 슈지가 한국에서 발명했다면? 나카무라 선생은 8억엔에 합의봤다지만 한국에서는 아마 기술 유출범으로 감옥에 갔을 듯. 일전에 소개한 ‘도난당한 열정'[5] 참조하시라. ㅎ

 


2014.10.18
아사히 特許は会社のもの「猛反対」 ノーベル賞の中村修二さん 2014年10月18日03時28分
이번 특허법 개정에서 특허가 처음부터 회사가 가지는 것을 나카무라씨는 맹반대한다고… 헐… ㅋㅋ

 


2014.10.20
시사인 분노하라 내가 그 ‘증거’다 2014.10.18 10:26:06

 


2015.1.22
일본의 교육제도를 강하게 비판한 노벨상 수상자 슈지 나카무라 in 미리안

 


[1] 이코노미스트 Blue’s brothers Oct 7th 2014
[2] http://www.kipa.org/userdata/images/ui/cartoon/excel/excel.html
[3] The Page 社員の発明、誰のもの? 企業に帰属は妥当なのか 2014.09.09 13:55
[4] 전자신문 일본, 기업 특허 발명자 보상규정 담은 개정안 마련한다 2014.09.04
[5] 내 백과사전 [서평] 도난당한 열정 : 그들은 정말 산업스파이였을까 2010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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