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기는 이 (The Interpreter): 인류학, 심리학, 언어학, 그리고 연구자의 인생에 관하여

근래 들어서 그닥 읽을만한 글이 올라오지 않는 뉴스페퍼민트에 상당히 읽을만한 글이 올라와서 하나 링크해둔다.

옮기는 이 (The Interpreter): 인류학, 심리학, 언어학, 그리고 연구자의 인생에 관하여 (1)
옮기는 이 (The Interpreter): 인류학, 심리학, 언어학, 그리고 연구자의 인생에 관하여 (2)
옮기는 이 (The Interpreter): 인류학, 심리학, 언어학, 그리고 연구자의 인생에 관하여 (3)
옮기는 이 (The Interpreter): 인류학, 심리학, 언어학, 그리고 연구자의 인생에 관하여 (4)

위 글의 내용은 일전에 소개한 다니엘 에버렛의 저서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의 요약 축소판에 어느 정도 가깝다. 촘스키의 보편문법 이론이 어느 정도 타당한가에 대하여 피다한 어에 의해 촉발된 언어학적 논쟁을 다루고 있다. 본 블로그에서 예전부터 꾸준하게 언급해오던 주제라 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언어학에서 촘스키의 영향력이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문외한은 이를 어느정도 감안을 하고 학술적 견해를 이해하는 것이 좋다. 위 글도 좋지만 관심이 있으면 직접 책을 읽는 것을 권한다. 에버렛의 책과 기 도이쳐의 책이 어느정도 연결점에 놓여 있다.

일전에 현대 언어학의 문제점 이야기도 했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응용수학자들과 순수수학자가 서로 무시하듯이, 현장 언어학자와 이론 언어학자가 서로 학계를 분리하며 서로의 이론을 비난하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현장 언어학자가 알려지지 않은 언어들의 데이터의 수집과 체계에 무게를 둔다면 이론 언어학자는 언어들을 포괄하는 일반 이론을 파내는데 중심을 두는 듯 하다.

 


2015.3.1
옮기는 이 (The Interpreter): 인류학, 심리학, 언어학, 그리고 연구자의 인생에 관하여 (5)

 


2015.3.15
옮기는 이 (The Interpreter): 인류학, 심리학, 언어학, 그리고 연구자의 인생에 관하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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