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듣기’위해 머리에 안테나를 심은 사람

330px-Neil_Harbisson_cyborgist알 자지라의 The Stream 코너에서 흥미로운 방송을 하는데 내용이 완전 신기방기하다.

영국에서 태어나서 카탈루냐에서 자랐다는 Neil Harbisson이라는 아티스트는 전색맹인데, 색을 ‘듣기’위해 머리에 안테나를 심었다고 한다. 이 친구가 출연하는 알 자지라 방송을 봤는데 완전 신통방통하구만. ㅋ

검색해보니 이 방송 자체는 작년 11월에 한 모양이라 알 자지라 웹사이트로는 볼 수 없는데, 페북에 영상이 올라와 있으니 이 쪽을 보시라.

이 사람은 전색맹이라 색을 보지 못한다고 한다. 영상에서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색에 따라서 듣는 소리의 주파수가 다르다고 한다. 방송의 사회자가 자기 옷 색깔을 묻자,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니 검은색이라고 대답하고 있다. 파란색은 C#, 노란색은 G음이 난다고 한다. 조카가 안테나를 잡아당길 때도 있는 모양-_- 근데 본인의 듣기 실력이 딸려서 다 알아듣지는 못하겠다. ㅋㅋㅋ

TED에서 강연도 한 적이 있는 듯.

근데 본인이 신통방통하다고 생각한 점은, 뇌에 특정한 음을 듣는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전기신호를 어떻게 넣는가 하는 점인데, 이런 기술이 이미 있는 건가? 놀랍다. 그리고 안테나와 두피 사이의 마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하는 부분도 궁금한데, 그런 실제적 부분이 궁금한 사람은 없는건가-_- 어쨌든 신기방기하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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