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AGirl : 칸 국제광고제 PR부문 그랑프리

지난 주에 끝난 2015 칸 국제 광고제의 각 부문별 그랑프리 수상작들을 대충 봤다. 칸 국제 광고제는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로 이름을 바꿨던데, 한국어로 뭘로 번역할지 딱히 감이 안 온다-_- 국제 창의성제? ㅋㅋㅋ

쭉 보니까 인상적인 작품이 하나 있는데, PR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LikeAGirl이라는 영상이다. 프록터앤갬블의 여성 생리대 브랜드 Always의 광고라고 한다. 헐 이런 브랜드가 있는 줄도 몰랐네. 처음에는 Always가 그냥 부사인줄 알았다. ㅋㅋㅋ 국내에서는 ‘위스퍼(Whisper)’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듯.

like a girl이라는 표현의 편견에 대한 지적을 담은 영상. 친절하게도 한국어 자막이 있다. 브랜드 PR광고라서 그런지 제품 자체의 홍보는 안 하는 듯. 근데 한국어로 ‘여자애같다’는 표현은 잘 쓰지 않아서 이에 대한 편견이 외국만큼은 아닐 듯 하다.

Leo Burnett Toronto라는 광고사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들의 홈페이지의 our work를 보면 다른 작품도 볼 수 있다. 이케아 광고인 #HouseRules도 약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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