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pen Syllabus Project

각 대학들의 실라버스를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The Open Syllabus Project라는 프로젝트[1]가 있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까지 백만 개 이상의 실라버스가 저장되어 있다고 한다. 개별 실라버스를 직접 보고 싶은데, 그런 방법은 아직 없는 것 같다. 뉴욕타임즈에 관련 기사[2]도 있다.

Syllabus Explorer[3]에는 강의 교재 랭킹을 볼 수 있는데, 현재까지 가장 많은 과목에서 교재로 채택하고 있는 책은 The Elements of Style이라고 한다. 위키피디아를 보니 글쓰기 교재의 유명한 고전인 듯.

2위는 플라톤의 국가, 3위는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4위는 Campbell의 Biology, 5위는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한다.

5위가 잘 이해되지 않는데, 이걸 교재로 이렇게 많이 쓰는 이유가 뭐지…-_- 어쨌거나 (논란은 있지만) SF소설의 효시로서 꼽히는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이리 영향력이 있는 작품인줄은 몰랐다.

애석하게도 수학 카테고리는 없는 듯 하다. Rudin 선생의 그 실해석학 교재[4]는 289번 교재로 쓰였다. 수학 과목 실라버스를 업로드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ㅋ

 


2016.12.12
米国の大学の授業でよく使われている文献トップ100 in Colorless Green Ideas

 


[1] http://opensyllabusproject.org/
[2] 뉴욕타임즈 What a Million Syllabuses Can Teach Us JAN. 22, 2016
[3] http://explorer.opensyllabusproject.org/
[4] http://explorer.opensyllabusproject.org/text/3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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