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nhub의 연간 통계 인포그래픽

일전에 우주 포르노를 찍는다[1]고 모금을 하던 그 유쾌한 친구들인 Pornhub에서 자신의 사이트의 연간 통계를 소개하는 인포그래픽을 만든 모양[2]이다.

링크[2]에 위험한 사진은 없으니 NSFW는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warning.or.kr에 걸려서 정상적으로는 볼 수 없다. ㅋㅋ

Infographic-3

Pornhub의 2015년 연간 총 트래픽 양이 무려 1892 페타바이트(!!)에 이른다는 점이 먼저 눈길을 끈다. 참고로 화엄경 숫자세기[3] 같은-_- 디지털 용량 세기를 설명하자면, 1024 테라바이트가 1 페타바이트이고, 1024 페타바이트는 1 엑사바이트이고, 1024 엑사바이트는 1 제타바이트이고, 1024 제타바이트는 1 요타바이트이다.

일전에 소개한 cisco의 보고서[4]에 따르면 2015년 세계 월간 네트웍 트래픽이 80.5 엑사바이트로 추정되므로 연간 트래픽은 80.5 * 12 * 1024 = 989184 페타바이트가 된다. 그러므로 단일 사이트인 Pornhub 한 군데에서만 세계 연간 트래픽의 약 0.2%정도를 차지하게 되는 계산이 된다. 역시 야동의 힘은 대단하다. ㅋㅋㅋㅋ

이건 약간 딴 이야기긴 하지만 얼마전에 The Bridge의 기사[5]를 읽고 놀란 적이 있다. 내용인 즉슨, VR Bangers에서 VR로 무려 4k 영상을 서비스 하는 포르노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기사인데, VR로 포르노 사업을 하는 회사가 있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이미 열 개(!!!) 이상의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었다. VR로 야동을 보는 사람[6]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_- 기술의 진보에 야동이 기여하는 바는 크다. ㅋㅋㅋㅋ

Pornhub[2]에 국가별 Pornhub 트래픽 통계도 있던데 1위는 당연히 미국이지만, 3위에 인도가 들어있다. 대단하다 인도! ㅋㅋ

중간쯤 가면 디바이스 별, OS별, 웹브라우저별 통계가 나온다. 이미지가 많아서 다 올릴 수는 없고 디바이스별 통계만 올려둔다.
5-pornhub-insights-2015-year-in-review-devices-worldwide-proportions
역시 모바일 트래픽이 데스크탑 트래픽을 뛰어넘고 있다. 야동도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가는 듯.

검색어 통계도 있는데, 일전에 소개한 Porngram[7]을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ㅎㅎ

여러가지 재미있는 내용이 많으니 함 읽어보는 것도 좋다. ㅎㅎ

 


2016.3.25
지디넷 ‘포르노=필승’ 공식, VR시장서도 통할까 2016.03.25.15:39

 


2017.1.8
올해도 떴다.[8]
pornhub-insights-2016-year-in-review-infographic-moon
트래픽 양이 3,110 페타바이트…-_-

전체 콘솔 접속 중 플레이스테이션 접속이 절반을 넘었다고…-_-

 


[1] 내 백과사전 Pornhub의 우주 포르노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2015년 6월 15일
[2] Pornhub’s 2015 Year in Review in Pornhub insights
[3] http://zariski.egloos.com/2254343
[4] 내 백과사전 국가별 1인당 네트워크 사용량(2010) 2011년 6월 3일
[5] The Bridge VR Bangersが制作するのは「360度視聴可能な」VRポルノビデオだ 2016.2.29
[6] https://www.youtube.com/watch?v=DPE5hzYMPVQ
[7] 내 백과사전 포르노 언어 빈도 분석 : Porngram 2014년 1월 30일
[8] Pornhub’s 2016 Year in Review in Pornhub insights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