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pberry Pi 3를 구입하다

구파이스마트 거울에 쓰고 있고, 파이2는 개인적인 용도의 웹서버로 쓰고 있으므로 굳이 살 필요는 없었는데, 왠지 귀납적으로 사고 싶어서 이번 버전도 사 봤다. 사실 pi zero를 사고 싶었는데, 물건을 도저히 구할 수가 없었다. 인기가 무지 좋은 듯. ㅋ

지금 이 글도 라즈비안을 설치한 pi 3의 윈도우 환경에서 한글 폰트와 ibus를 설치한 후 에피파니 브라우저를 띄워 쓰는 중이다. 체감 성능은 pi 2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다. 좀 느린 데스크탑을 쓰는 느낌?

pi 2와는 다르게 wifi와 bluetooth가 내장되어 있다고 하는데, 내장 wifi가 다른 공유기는 검색가능한데, 우리집 공유기만 찾지를 못한다. 당췌 이유를 모르겠네-_-

때마침 해커뉴스오드로이드 c2와 pi 3의 성능 벤치 점수 비교가 올라와 있는데, 여러모로 오드로이드 c2가 훨씬 성능이 뛰어나다. 뭐 일단 표시된 하드웨어 사양이 더 좋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다. c2 쪽은 ram이 2G이고 eMMC도 사용가능하니 sd 카드를 쓰는 pi 3와 비교가 안 될 듯 하다. 높은 성능으로 실사용을 원하는 사람은 이쪽을 알아보는 편이 좋을 듯 하다.

NAS서버로 어떨까 싶었는데 웬만큼 큰 용량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안 쓰는 안드로이드 기기에 zeta torrent pro 앱 하나만 깔면 웬만한 NAS 부럽지 않은 기능이 나온다. 이 앱이 꽤 잘 만들어져 있어서 신통방통한 기능이 많다. 본인도 지하철에 떨어뜨려 먹통이 된 LG g3 cat6을 이 앱을 활용하여 토렌트 머신으로 쓰고 있다. ㅋㅋ

음 … 그럼 pi 3 이거 어디에 쓰지-_- 뭐 언젠가 쓸모가 생기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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