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국내 남성화장품 시장

이코노미스트지[1]에서 가끔 나도 몰랐던 한국의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_-

한국의 남성화장품 소비량이 세계 남성화장품 소비량의 무려 1/5을 차지한다고 한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남성 스킨케어 시장이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헐…

기사 중간에 이니스프리에서 출시한 군인용 팩 상품[2]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너무 로컬한 사례가 아닐까 싶다. 본인은 화장품에 관심이 없다보니 ‘이니스프리’라는 상표 이름 자체를 처음 들었다.

본인의 경우, 면도 후 스킨 바르는 게 화장품 시장에 대한 기여의 전부인 듯 한데, 이게 세계적인 기준으로도 많은 양은 아닐 것이다. ㅋㅋㅋ 결국 국내 어딘가에 매우 많은 비용을 쓰는 남자들이 있다는 이야기다. 뭐 개인의 소비패턴에 뭐라 할 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기준으로 보더라도 꽤 허영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ㅎ

요 몇년간 중국 시장 진출로 화장품 회사의 주가가 상당히 올랐는데, 마케팅의 관점에서 어떤 요인으로 남성화장품 시장수요가 증가했는지, 외국에 적용 가능한 것인지를 연구해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 같다.

 


[1] 이코노미스트 The east is rouge Dec 5th 2015
[2] http://m.innisfree.c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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