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더 나은 애인을 구하기 위한 전략

arXiv에 ‘Aspirational pursuit of mates in online dating markets’라는 논문[1]을 봤다. 보니까 미국에서는 온라인으로 여친/남친 구하는 사람이 은근 많은가 보다. ㅎㅎ 미국의 4개 대도시(뉴욕, 보스턴, 시카고, 시애틀)에서 공개된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어떻게하면 더 나은 짝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전략을 구상하는 연구 같다. 아마 논문의 저자 본인이 애인 찾다가-_- 분석해 본게 아닐까 하는 망상이 든다. ㅋㅋㅋㅋ

영어 울렁증이라-_- 제대로 보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이런 성향의 사람은 이런 성향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상관관계에 주목하는 전략 같다. 난 또 어떤 적용가능한 수학적 모델링을 세워서 오토메이션을 하는 건 줄 알았다. 마지막에는 페이지랭크 알고리즘 비스무리한 전략으로 애인 후보 랭킹을 정하는 듯 하다. 내 생각인데 이 부분은 랭킹 리스트의 리스크 관리를 고려하면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2]을 써먹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일전에 본 수학도의 여친 구하는 법[3]이 생각나는데, 이쪽이 데이트 사이트를 해킹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똑똑한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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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spirational pursuit of mates in online dating markets”, Elizabeth E. Bruch, M. E. J. Newman, (Submitted on 14 Aug 2018) arXiv:1808.04840 [cs.SI]
[2] 내 백과사전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Modern portfolio theory 2010년 10월 18일
[3] 내 백과사전 어느 수학도의 여친 구하는 법 2014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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