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수학자 양성

이코노미스트지에 아프리카에서 수학자 양성활동 대한 기사[1]가 실려 있어서 포스팅해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소재하는 African Institute of Mathematical Science(AIMS)가 비교적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위키피디아를 보니 2003년에 설립되었다니 나름 꽤 역사가 있는 듯? 2003년 남아공에 최초의 캠퍼스가 세워진 이래로 세네갈, 가나, 카메룬, 탄자니아, 르완다에도 캠퍼스가 설립되어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 쪽에서는 정부가 주도하기 보다는 비영리 민간 기관이 수학자를 양성하는 데 기여를 하는 듯 하다. 뭐 정부가 개판인 국가들이 워낙 많으니 이해할만 하다-_- 가나에 구글이 설립한 AI 연구센터가 있는 줄 처음 알았네. 헐. 한국에는 아직 구글 AI 연구소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르완다의 수도 Kigali에는 구글과 AIMS가 펀딩하여 Quantum Leap Africa라는 인공지능 연구센터가 있다고 한다. 말 그대로 퀀텀점프 하려는 듯 ㅎㅎㅎ

이런 기관들 덕분에 능력은 있지만 진학을 하지 못한 몇몇 사람들이 학위를 따는데 기회를 얻은 모양이다. 아직까지는 학계에서 존재감이 미미하지만 나중에는 명성을 날리는 학자도 한두명 등장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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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
OneZero Africa Is Building an A.I. Industry That Doesn’t Look Like Silicon Valley Sep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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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코노미스트 How Africa can encourage home-grown maths boffins Aug 8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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