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k Widegren선생의 의학 음악

유튜브느님이 oracle을 내려서 ㅋㅋㅋ Henrik Widegren 이라는 사람의 뮤직비디오를 추천하던데, 이 사람이 누군가 싶어서 검색을 해 봤다.

자신의 홈페이지의 소개[1]에 따르면 스웨덴의 이비인후과 의사라고 한다. 얼마전에 Medical Melodies and Surgical Songs라는 앨범[2]을 낸 모양인데, ‘인터넷에서 증상 검색하지 마(Never Google Your Symptoms)’라는 음악이 괜찮으니 함 들어보시라. ㅋㅋ 재생시간 2분 31초.

어느 분이 친절하게도 한국어 자막을 만들어 놨는데, 가사가 재미있다. 구글링으로 의사에게 따지는 환자를 자주 대면하는 의사의 깊은 빡침이 여기까지 울리는 듯-_-

앨범에 총 13곡이 있는데, 그 중 두 곡의 유튜브 영상에 누군가가 한국어 자막을 달아놔서 한국인들에게 많이 추천된 듯 하다. 다른 한 곡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사랑 노래(A Statistically Significant Love Song)’이라고 한다. 재생시간 4분 18초.

아이튠즈에 음악을 팔고 있어서[3] 구매가 쉽구만. 옛날에는 이런 앨범 하나 구하려면 이베이 뒤지고, 낙찰받고 배송기다리고 난리났는데, 음악구매 하나는 진짜 쉬워졌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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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nrik Widegren (henrikwidegren.se)
[2] Medical Melodies and Surgical Songs (henrikwidegren.se)
[3] Medical Melodies and Surgical Songs (music.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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