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고대 인류의 흔적?

고고학자이자 이집트 학자인 Kara Cooney 선생의 페이스북을 팔로우 하고 있는데, 샌디에고 카운티에 소재한 Cerutti Mastodon이라는 장소에서 발견된 고대 인류의 흔적에 대한 워싱턴포스트 기사[1]를 공유[2]하는 걸 봤다. 마침 이코노미스트지[3]에서도 소개하는 기사가 났다.

13만년 전의 인류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주장[4]인데, 마지막 빙하기 때 인류가 빙하를 통해 베링 해협을 건넌 시기가 2만 5천년이 안 되었다는게 정설이므로, 일러도 너무 이르다. out of africa이후 인류가 남아시아에 도달한 시기 보다도 훨씬 이르다. 이 때문에 꽤 많은 논란이 일어나는 듯 하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호모 사피엔스가 아메리카로 이주한 시기를 조정하거나, 사피엔스 이외의 더 오래된 다른 호미니드(호모 에렉투스?)가 어떤 방법으로 아메리카로 건너 왔다는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그러나 13만년보다 더 오래된 다른 흔적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신뢰하기 어렵다.

대충 논문[4]을 보니 마스토돈의 뼈를 토륨/우라늄 반감기 측정으로 연대를 추정한 것 같다. 인류의 뼈를 직접 찾은 것은 아니고 “spiral-fractured bone and molar fragments” 등의 흔적을 근거로 인류의 흔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흔하지는 않겠지만 자연적으로도 이런 흔적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페북의 고생물학 페이지에서도 본인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5]이 있는 듯. ㅎ

페북의 고인류학 페이지에서 누가 Hueyatlaco 이야기[6]를 하던데, 본인은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위키를 대충보니 맥시코에서 25만년된 인류의 흔적이라 주장되는 장소가 발견된 모양인데, 1만년 전에 존재했다는 클로비스 문화 이전의 인류 흔적에 대한 주장은 이래저래 꽤 많은 회의적 비판을 받는 듯. 개인적으로도 이번 Nature의 논문의 주장은 너무 과거라서 꽤 회의적인데, 어찌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나 싶다. 매번 이런 결론인가-_- ㅋ

 


[1] 워싱턴포스트 Archaeology shocker: Study claims humans reached the Americas 130,000 years ago April 26
[2] https://www.facebook.com/karacooneyegyptologist/posts/10155385324987042?pnref=story
[3] 이코노미스트 The first humans in America may not have been Homo sapiens Apr 29th 2017
[4] Thomas Deméré, et al. “A 130,000-year-old archaeological site in southern California, USA”, Nature. 544 (7651): 479–483. doi:10.1038/nature22065
[5] https://www.facebook.com/groups/2417144643/permalink/10155364789314644/
[6] https://www.facebook.com/groups/paleoanthropology/permalink/738775042961619/

공룡 계통수의 재평가

요새 고생물학계를 달구고 있는 화제가 근래 발표된 네이쳐 논문[1]인데, 고맙게도 양병찬 선생이 바이오토픽에 네이쳐 기사[2]를 번역[3]해 주셔서 쉽게 읽어볼 수 있다. 사이언티픽 어메리칸의 기사[4]도 있다.

용반목과 조반목의 진화 트리를 새로 바꾸는 내용인 듯 한데, 이 내용이 옳다면 기존의 교과서들이 통째로 바뀌게 되는 모양이다. 덕분에 페북의 고생물학 그룹이 완전 난리났던데, 책들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5]까지 나오는 듯-_-

특히 T rex의 계통이 크게 바뀌는 모양인데, 진위는 알 수 없지만 페북의 어느 댓글에 따르면 많은 T rex 연구자들은 이 주장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이라고 한다.

뭐 본인은 전혀 지식이 없으니 판단할 수 없지만, 단 한 개의 논문으로 학설을 확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문외한은 좀 더 기다려보는 편이 맞을 것 같다.

 


2017.3.29
이코노미스트 A new way to classify dinosaurs Mar 23rd 2017

 


[1] Baron, M.G., Norman, D. B., & Barrett, P. M. “A new hypothesis of dinosaur relationships and early dinosaur evolution” Nature 543, 501–506 (23 March 2017) doi:10.1038/nature21700
[2] 네이쳐 뉴스 Dinosaur family tree poised for colossal shake-up 22 March 2017
[3] [바이오토픽] 공룡에 관한 교과서 다시 써라: 공룡의 계통수 왕창 바뀐다 in Bric
[4] 사이언티픽 어메리칸 Ornithoscelida Rises: A New Family Tree for Dinosaurs March 22, 2017
[5] https://www.facebook.com/groups/2417144643/permalink/10155240815404644/

나이테 화석으로 고대 태양의 흑점 주기 추정

훌륭한 과학(?)잡지인 이코노미스트지[1]에서 나이테 화석으로 페름기 태양의 흑점 주기를 추정하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코노미스트지에 고생물학 기사가 은근히 많이 나온다. 아무래도 에디터 중 한 명이 그쪽 계열의 덕후가 아닐까 의심스럽다-_-

태양의 흑점은 늘었다 줄었다 하는데, 이 때문에 태양 광량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나무의 생장속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고대에는 태양의 흑점주기가 어떠했을지에 대한 단서를 나이테 화석으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독일 Chemnitz에 소재한 국립역사 박물관 소속의 Ludwig Luthardt와 Ronny Rössler가 2억9천만년 전의 화산폭발로 몰살당한 나무들의 나이테 화석을 조사[2]한 모양인데, 2억9천만년이면 대략 페름기 초기 정도가 될 것 같다. 놀랍게도 이 소식을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매우 친절한 어느 블로거의 설명[3]이 볼만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헐.. 이런 글은 나 밖에 쓸 사람이 없을 줄 알았더니-_-

나무들은 화산폭발로 몰살되었으므로 사망시기가 일치한다. 나이테의 보존상태가 상당히 양호해서 연구자들이 놀랐다고 한다. ㅎ 여하간 현미경으로 조사할만큼 상태가 양호한 1,917개의 나이테를 살펴봤다고 한다. 결과로 현재의 흑점주기는 11.2년인데, 그들이 추정한 페름기 초기 흑점주기는 10.6년으로 오차를 감안한다면 거의 일치한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지구의 장기적인 기후변화에서 흑점활동에 의한 영향은 배제할 수 있다고 해석 가능하다.

일전에 나뭇잎 화석 모양으로 고기후 추정을 하는 이야기[4]도 했었고, 촌충을 이용한 고대동물지리를 연구하는 이야기[5]도 했었지만, 고생물학을 이용하여 지구과학을 탐색하는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먼 분야가 만나 시너지를 일으키는 여러 경이로운 연구들 중 하나라고나 할까. ㅎ

 


[1] 이코노미스트 An ancient forest reveals the sun’s behaviour 290m years ago Jan 21st 2017
[2] Ludwig Luthardt and Ronny Rößler “Fossil forest reveals sunspot activity in the early Permian” Geology, G38669.1, first published on January 9, 2017, doi:10.1130/G38669.1
[3] 태양계 이야기 590 – 태양 주기의 기원은 적어도 2억 9000만년 전? in 고든의 블로그 구글 분점
[4] 내 백과사전 나뭇잎 화석 모양에 따른 고기후추정 2013년 6월 9일
[5] http://zariski.egloos.com/2346661

페름기 말기 포유동물의 암

페이스북의 JAMA Oncology 페이지를 팔로우 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기사를 소개[1]하고 있다.

JAMA Oncology 레터스에 소개된 글[2]이라고 하는데, 2억5천5백만년 전의 포유동물인 Gorgonopsia의 턱뼈(mandible) 송곳니에서 암의 흔적을 발견한 것 같다. 레터스[2]에 따르면 reptile와 mammal의 분화는 3억년전 이전이라고 하니, 매우 극초기의 mammal에서 발견한 암이라 볼 수 있다. 255myr면 저 유명한 P-Tr 대멸종 (252myr)의 직전인데, 이 시기에 대형 mammal이 있는줄 몰랐네 ㅋ

원문[2]은 무료로 볼 수 있는데, 본인은 지식이 없다보니 사진을 봐도 왜 암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_-

일전에 소개한 흥미로운 책인 ‘암 연대기'[3]에도 쥐라기 공룡의 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번 케이스는 그보다도 더 오래된 것이다. 이 책[3]은 무척 재미가 있으니 일독을 권한다.

‘자연’, ‘생식’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과 가끔 대화를 나누다보면, 암이 무슨 현대 기계화학 문명의 부산물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던데, 이런 고대 암 이야기를 해주면 꽤나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ㅋ 자연식품 먹는다고 암에 안 걸리는 게 아니니, 논리적이고 근거 중심의 의학을 생활화 할 일이다.

 


[1] https://www.facebook.com/jamaoncology/posts/1254472407943413
[2] Whitney MR, Mose L, Sidor CA. “Odontoma in a 255-Million-Year-Old Mammalian Forebear”. JAMA Oncol. Published online December 08, 2016. doi:10.1001/jamaoncol.2016.5417
[3] 내 백과사전 [서평] 암 연대기 2016년 4월 5일

고생물학 웹툰 : Corkboard of Curiosities

수학관련 웹툰[1]은 몇 개 알고 있었는데, 고생물학 웹툰[2]이 있는 줄은 몰랐다. 와하하

사이트 이름이 Corkboard of Curiosities라고 한다. 이는 Cabinet of Curiosities를 패러디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에 관해서는 명랑 문화 공작소의 블로그[3]에서 재미있는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지금 브론토사우루스의 명명에 관한 웹툰이 나오는데, 이는 일전에 디플로씨가 슬로우 뉴스에 기고한 글[4]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수학 웹툰 중에 몇몇은 연재를 중단해서 아쉬운데, 이건 오래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ㅎㅎ

 


[1] 내 백과사전 웹툰 일람 2011년 6월 22일
[2] http://corkboardofcuriosities.com/
[3] 올레 보름의 기묘한 수집품 by self_fish
[4] 슬로우뉴스 브론토사우루스의 귀환 2015-04-21

근래 읽고 있는 고생물학 블로그

슬로우 뉴스에서도 가끔 재밌는 글을 쓰시는 디플로씨가 운영하는 고생물학 블로그를 보니, 한국어로 고생물학적 소식을 전해주는 짱 좋은 블로그가 있어서 참으로 좋다. ㅋㅋㅋ 그 밖에 본인이 읽고 있는 고생물학 관련 블로그를 링크해 둔다.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Palaeontology Online
Dave Hone’s Archosaur Musings
The Plesiosaur Directory
Palaeocast

뭐 사실 Dave Hone씨의 블로그만 빼면 페북의 고생물학 그룹에서 알게 된 블로그이긴 하다. ㅎ

고생물학을 주제로 하는 대중음악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라는 오래된 포크송을 듣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페이스북의 고생물학 그룹에 고생물학을 주제로 하는 대중음악이 있냐고 질문을 해 봤다. 그러니 어느 사람이 They Might Be Giants의 앨범 Here Comes Science에 수록된 ‘I Am a Paleontologist’를 소개해 주었다. ㅎㅎ 처음 듣는 밴드인데 위키피디아를 보니 꽤 유명한 밴드인 듯? 얼터 락밴드라서 내 취향에도 딱이다. 함 들어 보시라. ㅋㅋ

다른 사람이 Ilium이라는 밴드의 곡을 추천하던데,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호주밴드라고 한다. 멜로딕 파워 메탈을 하는 밴드라고 한다. 앨범 이름이 무려 페름기 황혼(Permian Dusk)!!!!!!! 쥑인다!!!! 앨범을 사려고 했는데 가사조차 검색하기 힘든 걸 보니 밴드의 인지도는 꽤 낮은 듯. ㅋ

위 음악은 앨범의 두 번째 수록곡이라고 한다. 어째 Gamma Ray의 음악과 비슷한 듯? 같은 파워 메탈이라 그런가.

영화 Jurassic World의 고증 논란

Jurassic World라는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한 모양인데, 페북의 고생물학 그룹[1]이 완전 난리다. ㅋㅋㅋ 검색해보니 국내에도 개봉한 듯?

일전에 영화 ‘그래비티’에서도 과학적이지 못한 묘사로 논란이 있어서 잠시 소개[2]했었는데, 이번건 더 심하다. 완전 틀려먹은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라 고생물학자의 심기를 상당히 건드리는 영화[3,4]가 되는 듯. ㅋㅋㅋ

뭐 검색해보면 수많은 오류를 지적하는 기사들이 나오니 본인이 첨언할 말은 없을 것 같은 데, 여하간 공룡의 깃털이 없는 것만으로도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한 듯. 뭐 본인은 볼 일이 없을 영화일 것 같다. ㅎㅎㅎ

 


2015.6.17
[스티브 브루사테] 공룡 전문가의 쥬라기 월드 리뷰: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지만, 그러면 또 어떤가요? in NewsPeppermint

 


[1] https://www.facebook.com/groups/2417144643/
[2] 내 백과사전 하드 SF는 얼마나 과학적이어야 하는가? 2013년 10월 15일
[3] 뉴욕타임즈 A Paleontologist Deconstructs ‘Jurassic World’ JUNE 12, 2015
[4] mail online Jurassic Park is simply ‘a dumb monster movie’: Paleontologists slam Hollywood blockbuster for its glaring errors 22:03 GMT, 11 June 2015

스테고사우루스의 성별을 구별하기

이코노미스트지에 고생물학 전공자가 있는지는 몰라도, 잊을만하면 한 번씩 고생물학 관련 논문을 소개하는 기사[1]가 올라온다. ㅋㅋㅋ

스테고사우루스 하면 등짝에 인상적인 판때기가 붙어있는 공룡 상상도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초식동물인데,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후기 쥐라기인 1억5천5백만년전부터 1억5천만년전까지 살았다고 한다.

공룡은 보통 뼈밖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성별을 비정할만한 단서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다. 위 기사에서는 그저께 출판된 스테고사우루스의 성별을 추적하는 논문[2]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영국의 Bristol 대학 소속의 Evan Saitta라고 한다. 고맙게도 plos 사이트에서 무료로 논문을 볼 수 있지만, 물론 본인의 영어 울렁증 때문에 읽어보지는 못했다. ㅋ

고맙게도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친절하게 요약해주고 있다. 스테고사우루스의 등짝에 있는 판이 넓고 둥그런 놈이 있고, 가늘고 길쭉한 놈이 있는 모양인데, 이걸로 성별이 판단되는 모양.

이 차이가 성별에 의한 차이가 아닌 다른 차이로 해석 가능한가? 근래 슬로우 뉴스에서도 소개[3]된 브론토사우루스와 아파토사우루스의 분류 논쟁처럼 고대 생물의 종 판별은 어렵다. 그러나 몬태나 주에서 발견된 스테고사우루스의 화석들은 같은 장소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다른 종이라 판정짓기 어렵다.

아니면 연령의 차이와 암수의 차이를 혼동한 것인가? 일전에 티라노사우루스에 대한 의문점에서도 이야기[4] 했지만, 공룡은 태생적으로 성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종래 티라노사우루스와 별개의 종으로 생각되었던 나노티라누스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미성숙 개체로 보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이번 스테고사우루스 건의 경우는 뼈 모양으로 미성숙인지 성숙인지를 판정할 수 있는 모양이다.

아니면 한 개의 개체가 서로 다른 여러 모양의 판을 가진 것은 아닌가? 이 부분에서 논문의 저자는 principal-component analysis를 이용하여 판때기 데이터가 두 그룹으로 분류 가능하고 중간단계가 없음을 보였다고 한다. 이 통계학적 기법은 일전에 안면인식 알고리즘 관련 포스팅[5]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데, 헐 전혀 다른 분야에서 같은 통계학적 기법을 쓰니 느낌이 새롭다. 역시 수학이란 강력하군-_- 근데 나는 이게 뭔지 모른다. 공부좀 해야 할 필요가 있긴한데, 게을러서… ㅋㅋㅋ

결국 셜록 홈즈의 원리대로 불가능한 모든 경우를 제거하고 나면 진실이 남는다였던가? 아무튼 정확한 워딩이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탐정 수사 기법을 동원한 이야기가 재미있다. ㅎㅎ

생각해보면 스테고사우루스도 암수가 있을 터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수컷의 생식기가 암컷의 생식기와 접촉해야 할 것 같은데 (설마 체외 수정은 아니겠지-_-) 등짝의 판때기를 어떻게 처리할지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스테고사우루스의 성생활이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ㅋㅋㅋㅋㅋ

 


2017.4.6
암수 공룡은 어떻게 구분할까? by 고든

 


[1] 이코노미스트 Identity plates Apr 25th 2015
[2] Saitta ET (2015) “Evidence for Sexual Dimorphism in the Plated Dinosaur Stegosaurus mjosi (Ornithischia, Stegosauria) from the Morrison Formation (Upper Jurassic) of Western USA”, PLoS ONE 10(4): e0123503. doi:10.1371/journal.pone.0123503
[3] 슬로우뉴스 브론토사우루스의 귀환 2015-04-21
[4] 내 백과사전 티라노사우루스를 둘러싼 몇 가지 의문점 2013년 10월 30일
[5] 내 백과사전 발전하고 있는 안면인식 알고리즘 2014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