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교육에 수학사가 포함되어야 하는가?

해커뉴스[1]에서 수학교육에 수학사가 포함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흥미로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2003년 글[2]을 소개하고 있는데, 전문을 웹상으로 읽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읽기 바란다. 대충 보니 이 글[2]에서는

  1. 모티베이션의 증진
  2. 현재의 문제해결을 과거의 해법에서 찾을 수 있다.
  3. 수학지식의 인문학적 면을 부각
  4. 역사가 교사의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다.

등의 장점을 꼽고 있는 듯. 해커뉴스에는 열렬하게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이런 류의 논의가 늘 그렇듯이, 해커뉴스[1] 사람들의 논의도 대개 개인의 일화적 경험에 치중돼 있어 좀 아쉽다. 해커뉴스[1]의 댓글 중에 수학자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은 수학을 도구로서 활용하게 될 터인데, 선반(lathe)을 활용하기 위해 선반의 역사를 알 필요는 없지 않느냐 하는 견해가 있던데, 듣고 보니 그럴 듯 하다-_-

본인 생각으로는 수학사를 필수적으로 가르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뛰어난 학생을 더 뛰어나게 만들기 위해서, 수학의 더 깊은 이해를 위해, 교사가 적절히 역사적 배경을 섞어 설명하는 것은 어느정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은 있다. 분명한 점은, 뛰어난 학생은 (수학사까지도 설명할 수 있는) 뛰어난 선생을 찾아야 할 일이다. ㅋ

 


[1]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13251158
[2] Liu, P. H. (2003). “Do teachers need to incorporate the history of mathematics in their teaching?“, Connecting Research to Teaching, 96(6), 416-421

자식에게 코딩을 가르치기

해커뉴스[1]에서 자기 아들에게 코딩을 가르쳐 주는 경험을 올린 어느 프로그래머의 경험담[2]을 봤다. ㅋㅋ

이 블로그의 대부분의 포스팅이 그러하듯이 술먹고 읽은 글이라 본인이 제대로 독해했는지는 모르겠는데-_- 여하간 본인이 읽기로는 처음에 MIT에서 얼라들을 위해 개발한 scratch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다가, 언제까지나 엄마 품같은 프로그램만 만들 수는 없으니, 인제 실전으로 파이썬을 시켜보니 급격히 열정이 식더라…-_- 그런데 자바스크립트가 구원자가 되어 애 한테 자바스크립트를 가르친다는 이야기 같다-_-

일전에 존 카맥이 아들에게 8비트 컴퓨터를 쓰게 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훈련했다는 이야기(출처가 생각 안남-_-)가 생각나는데, 역시 실전에서 scratch와 같은 프로그래밍이 쓰이면 또 모를까, 언젠가는 텍스트 프로그래밍으로 넘어가게 될 날이 올 터인데 너무 어릴 때부터 비주얼 프로그래밍에 길들여지는 것은 좋지 않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ㅋ 존 카맥의 10살짜리 아들이 Racket으로 게임을 만든 것[3]을 보면, 존 카맥의 아들은 컴퓨터의 발전의 역사를 짧게나마 체험한 것 같다-_-

확실히 자신이 경험한 것과 아들이 경험할 것은 판이하게 다른데, 자신이 걸어온 길과 동일한 과정을 아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최적화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아들에게 보여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런 걸 보면 프로그래머는 어쨌든 애를 프로그래밍하려고 하는게 본능[4]인가보다-_- 게슈탈트 기도[5] 처럼 나는 나의 할 일을 하고, 너는 너의 일을 할 뿐. 뭐 애석하게도 본인에게는 애가 생길 가능성 자체가 없으니…-_-

 


2018.5.27
30 years later, QBasic is still the best (nicolasbize.com)

 


[1] How My 10-Year-Old Learned JavaScript (hacker news)
[2] How My 10-Year-Old Learned Javascript (hackernoon.com)
[3] 내 백과사전 존 카맥의 10살짜리 아들이 만든 게임 2015년 8월 25일
[4] 내 백과사전 프로그래머의 자녀를 위한 그림책 : A is for Array 2013년 6월 1일
[5] 내 백과사전 게슈탈트 기도 2012년 10월 24일

PISA 15세 국제 학력 평가 (2015)

얼마전에 OECD에서 발간하는 국제 학생 평가 프로그램(PISA)의 2015년 결과가 발간된 모양[1]인데, 이거도 3년에 한 번 글을 쓰려니 이제는 귀찮구만…-_- Santacroce씨의 블로그[2]에 좋은 설명이 있으니 이쪽을 읽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본인의 글은 2006년[3], 2009년[4], 2012년[5] 보고서에 대한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본 블로그에서는 수학 성적[1;193p]만 올려본다.
193

여태 일본, 캐나다에게 밀린 적이 없었는데 어째 한국 중학생의 수학 순위가 내려간 것 같다. 유럽권에서는 에스토니아의 성적이 무척 좋다. 일전에 에스토니아에서 Computer-Based Math를 시도[6]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성과가 언젠가는 PISA로 나타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진다.

뭐 이 결과에 너무 큰 의미를 두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다. 점수는 결과이지 목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국가내 교육열이나 교육적 방향성에 대해 대략적인 감만 얻는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때마침 이코노미스트지에서는 본인과 같은 견해에 반박하는 기사[7]를 쓰고 있다. 음….-_- 뭐 점수가 가장 저조한 국가의 한해서는 PISA의 결과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있을 것이라고 본다.

 


2016.12.19
뉴스페퍼민트 교육 성과가 뛰어난 다른 나라에서 미국이 배울 수 있는 것 2016년 12월 19일

 


[1] OECD (2016), PISA 2015 Results (Volume I): Excellence and Equity in Education, OECD Publishing, Paris. DOI: http://dx.doi.org/10.1787/9789264266490-en
[2] 베트남의 살인적 교육열이 결실을 맺은 것일까? 2015년 PISA의 특징 (blog.naver.com/santa_croce)
[3] http://zariski.egloos.com/2373382
[4] 내 백과사전 PISA 15세 국제 학력 평가 (2009) 2010년 12월 8일
[5] 내 백과사전 PISA 15세 국제 학력 평가 (2012) 2013년 12월 4일
[6] 내 백과사전 컴퓨터에 기반한 수학교육 : 수학교육에서 계산을 없애는 것이 가능할까? 2013년 2월 19일
[7] 이코노미스트 What countries can learn from PISA tests Dec 10th 2016

OECD의 수학 불평등 보고서

사회경제적 차이에 따른 수학 불평등의 정도가 OECD 국가중 한국이 가장 높다는 기사[1]를 읽어봐서 원문[2]을 찾아봤다. 아무래도 국민일보의 기사[1]는 보고서의 154페이지에 있는 도표를 보고 작성한 것 같다. OECD의 보고서[2]는 보통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좋다.
Equations and Inequalities
OECD 보고서의 제목이 재미있는데,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방정식과 부등식(Equations and Inequalities)‘이라고 읽어야 마땅하지만, 보고서의 내용을 감안할 때, ‘방정식과 불평등’이라고 읽어야 할 듯 하다. ㅎㅎ

OECD에서는 3년마다 각국의 중학생의 학업 성취 정도를 평가하는 PISA 테스트를 하는데 본 블로그에서도 세 번 정도[3,4,5] 이와 관련하여 글을 쓴 적이 있다. 뭐 국가별로 교육과정이 다르고 각자 상황도 다르니, 결과에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지만, 여하간 한국은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위 그래프는 사회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는 학생의 수학 평균점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수학 평균점의 차이라는데, 한국이 진짜 맨 아래에 있다. 어떻게 통계낸 것인지 좀 궁금한데, OECD 보고서의 분량이 무지 많아서 영어 울렁증인 본인으로서는 좀 보다가 말았다-_- ㅋ

위 그래프에서 마카오와 홍콩은 결과가 음수인데,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학생들이 오히려 수학을 더 잘해서 그렇다고 한다. 일전에 홍콩의 교육열에 관한 알 자지라의 방송[6]을 봤지만, 홍콩쪽 애들의 교육열은 우리 못지 않다고 한다.

본인의 견해로는, 사람의 공부능력은 물론 제각각이지만 집단적으로는 대체로 정규분포를 이루기 마련이어서, 평균적으로 더 많은 자본을 투자하면 평균적으로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어 있다. 한국은 가계 수입 대비 교육비의 비중이 비교적 높은 국가[7]이므로 위 그래프는 거의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1] 국민일보 있는 집 애들만… 한국 수학 양극화 OECD 최악수준 2016-06-27 17:3
[2] OECD. (2016), Equations and Inequalities: Making Mathematics Accessible to All, PISA, OECD Publishing, Paris. DOI: 10.1787/9789264258495-en
[3] http://zariski.egloos.com/2373382
[4] 내 백과사전 PISA 15세 국제 학력 평가 (2009) 2010년 12월 8일
[5] 내 백과사전 PISA 15세 국제 학력 평가 (2012) 2013년 12월 4일
[6] 내 백과사전 홍콩의 교육문제 2011년 10월 15일
[7] 내 백과사전 미국의 약 가격 논란 2015년 9월 30일

Gowers선생의 아들자랑

옛말에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고 했는데, 서양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_- Gowers선생의 구글 플러스[1]를 보니 자기 아들 자랑을 하는 듯 하다. ㅋㅋㅋ

https://plus.google.com/+TimothyGowers0/posts/dZqeZsFVNAd

8살된 아들이 1부터 20까지의 합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는 것인데, 그 방법인 즉슨 두 개의 55에 100을 더해서 210이 된다는 것이었다. 아마 이 블로그 방문자라면 어떻게 계산한 건지는 이해할 법 하다. 가우스 선생의 그 유명한 일화가 생각나는 대목인데, 8살 치고는 상당한 능력아닌가? 뭐 고워스 선생은 가장 훌륭한 방법은 아니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 방법을 스스로 발견했다는 대목을 좋아하는 것 같다.

뭐 그 다음 문단에는 몇 달 전에 자기 아들이 47 곱하기 63을 잘못 추론해서 2421(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를 각각 곱해서 붙인 거다 ㅋ)이라고 대답한 거에 좀 실망했다는 이야기랑 유명한 연꽃이 두 배가 되는 문제 이야기를 하긴 한다. ㅎㅎ 고워스 선생이 구글 플러스에서 아들 이야기를 가끔 하는데, 아들의 학습발달을 관찰하는게 꽤나 흥미로운 듯.

일전에 존 카맥의 아들[2]과 테렌스 타오의 아들 이야기를 했지만, 천재가 자기 아들을 천재로 키울지 궁금해진다. ㅋㅋㅋㅋ

 


[1] https://plus.google.com/u/0/+TimothyGowers0/posts/dZqeZsFVNAd
[2] 내 백과사전 존 카맥의 10살짜리 아들이 만든 게임 2015년 8월 25일
[2] 내 백과사전 테렌스 타오 아들의 수학문제 2014년 10월 21일

Glencoe 대수학 교재의 오류

근래 수학하는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어서 많이 알 것이라 생각하지만, 뒷북의 재미-_-로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ㅋ

reddit의 수학 게시판[1]에 누가 Glencoe Algebra 2 책[2]에 나와 있는 심각한 오류를 지적하는 글을 올렸다.

이 책은 텍사스에 소재하는 고등학교에서 쓰는 대수학 교재인 모양인데, 이 수학 교과서에 함수의 개념을 설명하는 도중 여러가지 사례를 보여주는 부분에, 정수 집합과 유리수 집합 사이에는 bijection이 없다(!)고 당당히 주장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유리수 집합은 countable set이고, 당연히 mapping을 주는 유명한 방법이 있다.

이 오류에 대해 타오 선생도 한 마디[3] 하고 있다. 또 wolfram blog에서도 한 마디[4] 하고 있다. ㅋㅋㅋ

뭐 이 정도로 유명세를 탔으니 저자는 다음 개정판에는 고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1판은 흑역사로 남고… ㅋㅋㅋ)

국내 수학교과서는 마르고 닳도록 검수해서 아마 이런 종류의 오류는 없지 않을까 싶긴 한데, 굳이 오류라고 한다면 1/x의 부정적분[5] 같은 케이스도 있긴 하다.

 


[1] This is in a high school math textbook in Texas. If only there were a way to get parents as riled up about this as they are about Common Core. (reddit.com)
[2] Glencoe Algebra 2 1st Edition (amazon.com)
[3] https://plus.google.com/u/0/+TerenceTao27/posts/VF4fJfkJTir
[4] In Defense of Infinity (blog.wolfram.com)
[5] 내 백과사전 1/x 를 적분하면? 2012년 3월 27일

존 카맥의 10살짜리 아들이 만든 게임

해커뉴스[1]를 보니 재미있는 소식이 올라와 있다. ㅋㅋㅋ

Racket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는 모양인데, 존 카맥의 아들인 Ryan Carmack이 이 언어로 ‘Angry Face’라는 게임을 만들어 공개[2]한 모양이다. Ryan의 홈페이지[3]에 게임을 해 볼 수 있는 링크[4]가 있다.

본인은 윈8에서만 게임을 실행해봐서 다른 OS에서는 어떻게 작동할런지 모르겠다. 키보드를 이용하므로 모바일에서는 잘 안 될 것 같다. 참고로 브라우저가 unity web player[5]를 이용하는데, 이를 설치해야 한다. 추가로 크롬 브라우저의 버전 52는 NPAPI의 디폴트값이 비허용이므로 chrome://flags에서 허용으로 바꾸어야 실행된다. 익스플로러 11은 그냥 실행 된다.

본인이 보니 뭐 게임성 자체는 무지 단순하지만, 열 살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어쨌건 열 살 아들래미에게 이런 교육을 시키다니 ㅋㅋㅋ 그의 아내는 좀 더 일반적으로 쓰이는 언어가 아닌 언어로 교육한다고 화냈다고 한다-_- 포복절도할 집안이다. ㅋㅋㅋㅋㅋㅋ

일전에 테렌스 타오의 아들 이야기[6]도 했지만, 천재가 과연 아들을 천재로 교육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ㅋㅋㅋㅋ

 


[1]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10111479
[2] https://groups.google.com/forum/?hl=en#!topic/racket-users/yjRuIxypUQc
[3] http://www.1k3c.com/
[4]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325823186/AngryFace/web.html
[5] https://unity3d.com/kr/webplayer
[6] 내 백과사전 테렌스 타오 아들의 수학문제 2014년 10월 21일

아래 한글 수식 관련 매크로 스크립트

애석하게도 워드프로세서인 한글 2007을 쓸 일이 많은데, 본인이 만든 매크로 스크립트를 써 둔다. 뭐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_-

아래 스크립트는 수학 문제의 선택 보기 다섯 개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스크립트다. 숫자 하나만 쓰고 실행하면 그 숫자를 초항으로 하는 공차 1인 등차수열로 다섯 개의 보기를 생성한다. 숫자를 두 개 쓰면 첫 번째 숫자가 초항이고 두 번째 숫자가 공차인 등차수열이 된다. 숫자를 두 개 쓰고 뒤쪽에 수식과 %를 쓰면 그 등차수열을 %에 넣어준다. 입력이 네 개일 경우 세 번째 입력이 분자, 네 번째 입력이 분모인 분수를 만들어주는데, 자동 약분을 해 준다.

function OnScriptMacro_숫자넣기()
{

	HAction.Run("MoveSelLineBegin");
	var text = GetTextFile("TEXT", "saveblock");
	HAction.Run("Delete");

	text=text.replace(/^1\. /,'');
	text=text.replace(/[\r|\n]/g,'');			//개행문자 제거

	var strArray = text.split(' ');
	var circleNumber= ["① ","\t② ","\t③ ","\t④ ","\t⑤ "];


	strArray[0]*= 1;			//문자형에서 정수형으로 변수 타입 변화

	if(strArray.length == 1)	//입력이 하나인 경우
	{
		strArray[1]=1;
	} else					//입력이 둘 이상인 경우
	{
		strArray[1]*= 1;
	}

	if(strArray.length < 3)	//입력이 둘 이하인 경우 초기화
	{
		strArray[2]="%";
	} else
	{
		strArray[2]=strArray[2].replace(/\./g,' ');			//쩜을 공백으로
		strArray[2]=kor_eng(strArray[2]);
	}

	if(strArray.length < 4)	//입력이 셋 이하일 경우 처리
	{
		strArray[3] = "1";
	} else
	{
		strArray[3]=strArray[3].replace(/\./g,' ');			//쩜을 공백으로
		strArray[3]=kor_eng(strArray[3]);
	}


var i, gcd, numerator, denominator, pi_on_numerator = "", sqrt_val = ["",""], square_part;			//numerator는 분자, denominator은 분모
for(i=0;i<5;i++)
{
	HAction.GetDefault("InsertText", HParameterSet.HInsertText.HSet);
	HParameterSet.HInsertText.Text = circleNumber[i];
	HAction.Execute("InsertText", HParameterSet.HInsertText.HSet);

	HAction.GetDefault("EquationCreate", HParameterSet.HEqEdit.HSet);
	with (HParameterSet.HEqEdit)
	{
		numerator = strArray[2].replace('%',strArray[0]+strArray[1]*i);
		denominator = strArray[3].replace('%',strArray[0]+strArray[1]*i);

//원주율 처리 시작
		if (numerator.indexOf('pi') != -1)
		{
			pi_on_numerator = "pi";
			numerator=numerator.replace('pi','');
		}
//원주율 처리 끝

//제곱근 처리 시작
		if (numerator.indexOf('sqrt') != -1)			//분자에 제곱근이 있을 경우
		{
			sqrt_val = numerator.split('sqrt');		//제곱근 앞과 안의 숫자를 분리함
			if (sqrt_val[1].search(/[^0-9|^\-|\s]/) == -1)			//만약 sqrt 뒤쪽이 숫자, 부호, 공백만이라면
			{
				sqrt_val[1]*= 1;                                 //문자에서 숫자로 변수 타입변환
				if (sqrt_val[1] != 0)                           //영으로 나누기 방지
				{
					square_part = finding_square_factor(sqrt_val[1]);
					sqrt_val[1] = (sqrt_val[1]/(square_part*square_part)).toString();
				}

				if (sqrt_val[0].search(/[^0-9|^\-|\s]/) == -1 && sqrt_val[0] != "")		//만약 sqrt 앞쪽이 숫자, 부호, 공백이라면
				{
					sqrt_val[0]*= 1;
					numerator = (sqrt_val[0]*square_part).toString();		//문자열 변수 타입변환
				} else
				{
					numerator = "" + sqrt_val[0] + square_part ;			//문자열 병합
				}
			} else
			{
				numerator = sqrt_val[0];
			}
		}
//제곱근 처리 끝

//약분 시작
		if (numerator.search(/[^0-9|^\-|\s]/) == -1 && denominator.search(/[^0-9|^\-|\s]/) == -1)	//모두 숫자, 부호, 공백만인지 판정
		{
			numerator*= 1;						//문자에서 숫자로 변수 타입변환
			denominator*= 1;
//부호처리 시작
			if (numerator < 0)			//분자가 음수
			{
				numerator*= -1;
				String = "-";
			}
			if (denominator < 0)			//분모가 음수
			{
				denominator*= -1;
				if (String == "-")		//분모와 분자 둘 다 음수
				{
					String = "";
				}
				else
				{
					String = "-";
				}
			}
//부호처리 끝
			if (numerator != 0 && denominator != 0)			//영으로 나누기 방지
			{
				gcd = find_gcd(numerator, denominator);
				numerator = (numerator/gcd).toString();					//약분
				denominator = (denominator/gcd).toString();
			}
		}
//약분 끝

		if (numerator == "0" || sqrt_val[1] == "0")				//분자가 영인 경우
		{
			String = 0;
		} else
		{
			var numerator_string="";
			if (sqrt_val[1] != "1" && sqrt_val[1] != "" )
			{
				numerator_string = "sqrt{" + sqrt_val[1] + "}";
			}
				numerator_string = numerator_string + pi_on_numerator;
			if (numerator_string == "" || numerator != "1")     // 1 생략 처리
			{
				numerator_string = numerator + numerator_string;
			} 

			if (denominator =="1")			//분모가 1이면
			{											//분수로 만들지 않는다.
				String = String + numerator_string;
			} else
			{
				String = String + "{" + numerator_string + "}over{" + denominator + "}";
			}
		}
	}
	HAction.Execute("EquationCreate", HParameterSet.HEqEdit.HSet);
}
HAction.Run("BreakPara");
HAction.Run("BreakPara");
HAction.Run("BreakPara");
HAction.Run("StyleShortcut2");

}


function find_gcd(a, b)		//gcd 찾는 함수
{
	var remainder = a % b;

	while(remainder !=0)
	{
		a = b;
		b = remainder;
		remainder = a % b;		//euclidean algorithm
	}
	return b;
}


function finding_square_factor(a)
{
	var prime_table = [2, 3, 5, 7, 11, 13, 17, 19, 23, 29, 31, 37, 41, 43, 47, 53, 59, 61, 67, 71, 73, 79, 83, 89, 97, 101]
	var i = 0, factors = 1;

	while (i < prime_table.length-1)
	{
		if (a % (prime_table[i]*prime_table[i]) == 0)
		{
			a = a / (prime_table[i]*prime_table[i]);
			factors = factors * prime_table[i];
		} else
		{
			i++;
		}
	}
	return factors;
}


function kor_eng(text)
{
var k_list =['ㅁ','ㅠ','ㅊ','ㅇ','ㄷ','ㄹ','ㅎ','ㅗ','ㅑ','ㅓ','ㅏ','ㅣ','ㅡ','ㅜ','ㅐ','ㅔ','ㅂ','ㄱ','ㄴ','ㅅ','ㅕ','ㅍ','ㅈ','ㅌ','ㅛ','ㅋ'];
var e_list =['a','b','c','d','e','f','g','h','i','j','k','l','m','n','o','p','q','r','s','t','u','v','w','x','y','z'];

var k_list2 =['‘','’','툐','냐ㅜ','챈','ㅅ무','앳','솓','뮤','챡','먀','뷰','그','금','긏','긍','귿','글','긓','급','극','근','긑','긋','메','뮻','으'];
var e_list2 =['\'','\'','xy','sin','cos','tan','dot','the','ab','cir','ai','qb','rm ','rm A','rm C','rm D','rm E','rm F','rm G','rm Q','rm R','rm S','rm X','rm T','ap','abc','dm'];
	var i;

	for(i=0;i<k_list2.length;i++)	{
		text=text.replace(RegExp(k_list2[i], "g"), e_list2[i]);
	}

	for(i=0;i<26;i++)
	{
		text=text.replace(RegExp(k_list[i], "g"), e_list[i]);
	}

	return text;
}

예를 들어
4
라고 쓰고 실행하면
① 4 ② 5 ③ 6 ④ 7 ⑤ 8
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4 8
이라고 쓰고 실행하면
① 4 ② 12 ③ 20 ④ 28 ⑤ 36
이 된다.

4 8 sqrt%
라고 쓰고 실행하면
① 2 ② 2\sqrt{3}2\sqrt{5}2\sqrt{7} ⑤ 6
이 된다.

16 1 ㄴㅂㄱㅅ%.ㅔㅑ 3
라고 쓰고 실행하면
\frac{4\pi}{3}\frac{\sqrt{17}\pi}{3}\sqrt{2}\pi\frac{\sqrt{19}\pi}{3}\frac{2\sqrt{5}\pi}{3}
이 된다.

 


2015.8.26
대충-_- 한글로 쓰고 실행하면 수식으로 바꾸는 스크립트

function OnScriptMacro_text_math()
{
	HAction.Run("MoveSelPrevWord");
	var text = GetTextFile("TEXT", "saveblock");
	HAction.Run("Delete");

	text=text.replace(/^1\. /,'');
	text=text.replace(/\./g,' ');			//쩜을 공백으로
	text=text.replace(/[\r|\n]/g,'');		//개행문자 제거
	text=kor_eng(text);

	if(text.search(/rm /)==0) {		//rm으로 시작하면 대문자화
		text=text.toUpperCase();
	}

	HAction.GetDefault("EquationCreate", HParameterSet.HEqEdit.HSet);
	with (HParameterSet.HEqEdit)
	{
		String = text;
	}
	HAction.Execute("EquationCreate", HParameterSet.HEqEdit.HSet);
}


function kor_eng(text)
{
var k_list =['ㅁ','ㅠ','ㅊ','ㅇ','ㄷ','ㄹ','ㅎ','ㅗ','ㅑ','ㅓ','ㅏ','ㅣ','ㅡ','ㅜ','ㅐ','ㅔ','ㅂ','ㄱ','ㄴ','ㅅ','ㅕ','ㅍ','ㅈ','ㅌ','ㅛ','ㅋ'];
var e_list =['a','b','c','d','e','f','g','h','i','j','k','l','m','n','o','p','q','r','s','t','u','v','w','x','y','z'];

var k_list2 =['‘','’','툐','냐ㅜ','챈','ㅅ무','앳','솓','뮤','챡','먀','뷰','그','금','긏','긍','귿','글','긓','급','극','근','긑','긋','메','뮻','으'];
var e_list2 =['\'','\'','xy','sin','cos','tan','dot','the','ab','cir','ai','qb','rm ','rm A','rm C','rm D','rm E','rm F','rm G','rm Q','rm R','rm S','rm X','rm T','ap','abc','dm'];
	var i;

	for(i=0;i<k_list2.length;i++)
	{
		text=text.replace(RegExp(k_list2[i], "g"), e_list2[i]);
	}

	for(i=0;i<26;i++)
	{
		text=text.replace(RegExp(k_list[i], "g"), e_list[i]);
	}

	return text;
}

예를 들어 ㅌ=3 이라고 쓰고 실행하면 x=3이라는 수식으로 바꿔준다. 쩜이 수식입력기 내에서 띄어쓰기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ㄴㅂㄳ.ㅌ=3 이라고 입력하면 \sqrt{x}=3가 된다. 스크립트 실행 단축키를 alt+` 같은 걸로 설정하면 편리하다.

에이신칸(英進館) 광고 : 걷는 남자(歩く男)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에이신칸은 규슈 지방을 거점으로 사업하는 사설 학원 브랜드인 것 같다. 에이신칸의 광고가 재미있다고 해서 함 올려본다. ㅋㅋㅋ

여 : 이제 충분히 왔잖아. 좀 쉬는게 어때?
남 : 안됩니다. 형이 올 때까지.
여 : 형?
남 : 내 두고 간 물건을 가지고.
여 : 두고 간 물건? 그게 뭐지?
남 : 글쎄. 두고 간 물건은 두고 간 물건입니다.
여 : 깍…. 에-_-?
여 : 비…
여 : 이제 무리야. 비를 피해!
남 : 안됩니다. 이 분속 75미터를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형 : (무슨 말인지 안 들림-_-)
여 : 아! 형이 왔어!
남 : 그렇습니까?
여 : 멈추라고!
남 : 안됩니다!
여 : 왜?
남 : 그것이 수학문제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분속 75미터로 집을 나간 동생을, 분속 250미터로 자전거를 탄 형이 쫓아가려면 몇 분 걸리는지 답하시오. 단, 형이 동생이 두고 간 물건을 주기 위해 출발한 시각은 동생이 출발한 지 한 시간 후 라고 하자.

합격을 향해, 끝없이 걸어가는 당신에게.

교교 수험은 에이신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