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 – 튈프 교수의 해부학 강의 De anatomische les van Dr. Nicolaes Tulp

Rembrandt, The Anatomy Lesson of Dr. Nicolaes Tulp, 1632, Oil on canvas, 216.5 cm × 169.5 cm

작년에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에서 렘브란트의 ‘야경‘을 복원하는 과정을 라이브로 방송한다는 소식[1]을 들었는데,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대작업이라고 하니, 지금도 하고 있을 듯 하다.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홈페이지[2]에 지난 라이브 방송을 찾아볼 수 있다.

미술에 대해 초 무지한-_- 나도 아는 렘브란트의 작품이 하나 더 있는데, 의학사와 관련하여 찾다보면 자주 보게되는 ‘튈프 교수의 해부학 강의‘가 그것이다. 캔버스 중앙에 서서 정적인 인물상을 그리는 당대의 방식에 탈피하여, 렘브란트는 동적인 모습과 생동감을 주입한 인물화를 그려서 명성을 얻은 모양인데, 확실히 위 그림도 영화의 스틸컷 처럼 느껴진다. 근데 당대에는 몰라도, 영상매체를 늘 접하는 현대인으로서는 크게 와닫지 않는 이야기 같다. ㅎ 개인적으로는 인상파가 더 좋음. ㅎㅎㅎ

여하간 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Mauritshuis 미술관에서, 작품내 인물들을 실제로 연기하여 그림을 3d 데이터화 한 다음에 AR로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도 있던데[3,4], 안드로이드 앱[5]이나 iOS앱[6]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만 사용해봤는데, 입체적으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소소한 설명 같은 것도 첨부되어 있어 좀 유익하다. 이거 제작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도 유튜브[7]에 있다.

그림 속의 튈프 교수는 당대에 의사로서 나름 유명했던 모양인데, 해부과정에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그걸 그림으로 남기고 하는 걸 보면, 시신을 갈라내는 걸 금기시 여기는 동양과 학술적 격차가 생길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서양의 해부학 도감의 정확성에 충격을 먹고, 난학의 선구자가 된 스기타 겐파쿠에 대해 찾다가, 발견한 책[8]을 보니 이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데, 예전에 AR로 이 그림 감상하던게 생각나서 포스팅해 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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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디언 The Night Watch: Rembrandt painting to be restored under world’s gaze Tue 16 Oct 2018 07.25 BST
[2] Operation Night Watch (rijksmuseum.nl)
[3] artnet You Can Now Join Doctors as They Dissect a Corpse in Rembrandt’s Most Famous Painting Through Augmented Reality March 19, 2019
[4] Time Travel to Rembrandt’s Anatomy Lesson with the Mauritshuis and Nationale-Nederlanden (mauritshuis.nl)
[5] Rembrandt Reality (google play)
[6] Rembrandt Reality (app store)
[7] Rembrandy Reality AR portal app (youtube 2분 1초)
[8] 에도의 몸을 열다 – 난학과 해부학을 통해 본 18세기 일본 타이먼 스크리치 (지은이),박경희 (옮긴이)그린비2008-01-15

오큘러스 퀘스트 30분 사용 소감

혹시 한국에 발매할까 싶어서 잠시 기다려 봤는데, 아무래도 분위기상 발매를 안 할 듯 하여 직구를 했다. 근데 튜토리얼은 전부 한국어화 돼 있네 ㅋㅋㅋㅋㅋ 근데 한 타이밍 늦게 주문한 탓에, 이 기기가 꽤나 인기를 탄 탓인지 받는데 오래 걸렸다. 근데 네이버 까페[2]를 보니 살 사람은 이미 다 산 듯-_-

일전에 psvr로 비트 세이버[1] 하면서 유선과 공간의 한계를 상당히 체감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한 기기다. 아마 일본은 정식발매를 한 모양인데, 유튜브에서 퀘스트 언박싱/소감 영상을 수십 개는 봤다. 보면서 입맛만 다시는 수 밖에 없었다. 젠장.

한국어화가 꽤나 잘 돼 있길래, 아무 문제 없이 비트 세이버를 구매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국내 마켓이 휑하다-_- 검색해보니 사람들은 전부 vpn으로 구매하고 있었다. 와 카드 정보가 vpn서버로 넘어가는 걸 이렇게 거부감없이 쉽게 하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근데 나도 게임을 사야하니 어쩔 수 없었다-_- 듣보잡 vpn을 쓰지말고, 어느 정도 쓰는 사람이 많은, 검증된 vpn을 씁시다. 캐나다 마켓의 가격이 싸다는 영상[3]이 있길래 캐나다 달러로 34.99 달러를 주고 구매했다. 근데 비트세이버에 커스텀 곡을 넣으려면 또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네-_- 죽겠다-_-

대부분의 기본적인 내용은 유튜브와 검색에 다 나온다. 온라인에 나와있지 않은 사실만 몇 가지 나열한다.

일단, 충전이 초 오래 걸리고, 최초 접속시 본체 업데이트도 엄청 오래걸린다. 그리고 최초 구매시 새 제품에서 나는 플라스틱 냄새(이거 뭐라 부르지?)가 매우 강렬해서 머리가 띵한데, 머리에 덮어쓰는 물건이다보니 이게 나름 오래 가는 듯. 박스 겉면에도 카본 블랙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경고가 있긴 하다. 근데 개인적으로 암에 관심이 많은데, 암의 원인은 원체 다양하고 그 확률도 원체 다양하기 때문에, 그냥 법률적 회피를 위해 써 놓은 경고일 듯 하다. 일단 구매하면 꺼내놓고 충전하면서 환기를 시키는 걸 추천함.

서양인의 기준에 맞춰서 그런지 코 부분이 엄청 크게 돼 있다. 코 부분에 빛이 들어와서 몰입감을 상당히 방해한다. 이거 무슨 방법이 없나 모르겠네.

전반적으로 무게중심이 앞쪽에 쏠려 있어서 불편하기 때문에, 네이버 까페[2]에서는 보조배터리를 뒤에 달어서 해결하는 사람이 많았다. 나는 일상이 집-사무실을 왕복하는 사람이라 도무지 보조배터리를 쓸 일이 없었는데, 방구석에 예전에 무슨 사은품으로 받은 보조배터리가 있었다. 근데 뒤쪽에 달아 놓을 방법이 마땅치 않구만-_-

전반적으로는 강렬한 호평이고 무선의 장점을 확실하게 살린 기기 같다. 발매 2주만에 소프트웨어 판매만 5백만 달러를 돌파했다[4]니 확실히 히트친 기기일 듯. 몇 가지 기술적 단점이 있긴 한데(ap가 스냅835 등등), 초심자가 그러한 단점들을 느끼기 어려우니 VR기기에 입문한다면 이 기기가 좋을 듯 하다. 튜토리얼 부터 대단하다. 잘 만든 기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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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25
즐겁게 게임을 하려면 공간이 꽤 필요하다. 가능한 넓은 공간에서 세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엄청나게 덥다. 냉방이 잘 되는 곳에서 하면 좋다.

콘트롤러의 자루가 꽤 짧은 편이다. 놓칠 우려가 있으니 스트랩은 꼭 끼시라.

전반적으로 참고할만한 영상. 재생시간 14분 15초

재생시간 13분 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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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26
앵그리버드 vr은 한국마켓에도 파는데, 재밌다. 2차원이 아니라 3차원적으로 각도를 연구해야한다.

스마트 스피커가 있으면 mBox[5]를 이용하여, vr기기를 벗지 않고 음성으로 에어컨을 컨트롤하거나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하다. 추천함 ㅎㅎㅎ

그냥 일반 유튜브 영상이라도 초 대형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왠지 꿀잼이다. 추천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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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30
VRN 오큘러스 퀘스트, 콘텐츠 매출 500만 달러 ‘화제’ 2019.06.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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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5
퀘스트 플랫폼으로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의 VR 애니메이션을 출시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받는다고 하는데[6], 잘 나왔으면 좋겠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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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6
it media news 「Oculus Quest」、来年初頭にコントローラ不要に 指の動きをポジショントラッキング 2019年09月26日 09時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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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vrn 페이스북, 오큘러스 퀘스트 호조 3분기 매출 1천3백억원 기록 2019.11.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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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백과사전 Beat Saber : VR 리듬게임 2019년 3월 31일
[2] VR Maniac (cafe.naver.com)
[3] [VR정보]휴대폰으로 vpn 우회해서 오큘러스 게임 구매하기!! 이거 모르면 게임 못함 (youtube 2분 7초)
[4] ASCII.jp Oculus Questの発売2週間でソフト売上が5億円突破 2019年06月17日 13時50分更新
[5] 내 백과사전 mBox : 음성으로 적외선 리모컨 신호 제어 2018년 12월 8일
[6] あなたも西片になれる!?「からかい上手の高木さん」VRアニメ化プロジェクト (makuake.com)

뇌파 조종 게임 컨트롤에 대한 잡상

Road to VR 기사[1]를 보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와 있다. 유명한 게임회사인 밸브 소속의 심리학자 Mike Ambinder가 차세대의 VR 컨트롤러로 EEG 타입의 장비를 상상하는 모양이다. 처음에 이 기사[1]를 봤을 때, 게임 회사에 전속 심리학자가 있어!?!? 헐!? 하면서 놀랐는데, 나름 심리학을 게임에 적용하는 형태로 선구적인 연구를 하는 사람 같다. 대단하구만. ㅎㅎㅎ 아 참. 인제 생각났는데, 예전에 밸브에 전속 경제학자 Yanis Varoufakis도 있었다.[6] 예전에 경제 유머 축제[7]에 나오던 그 사람이다.

Brain–computer interface와 관련된 연구로 2008년에 원숭이의 뇌파를 감지하여 로봇을 작동시켜 바나나를 줏어먹게 만드는 실험[2]을 본 게 기억나는데, 유튜브에 찾아보니 실험 당시의 영상[3]도 올라와 있다. 찾아보니 2004년 기사[4]도 있었다. 원래 사지를 움직이기 힘든 장애인들을 염두해두고 하는 연구들인 듯 한데, 근래 VR 붐 때문에 이런 연구가 나름 각광받는 듯.

이미 OpenBCI 같은 플랫폼도 나와 있고, Neurable[5] 같이 EEG를 활용한 인터페이스 제조 회사도 있는 것 같다. 헐 이런 건 몰랐네.

근데 게임 컨트롤러로서 얼마나 효용이 있을지는 좀 의문이다. 게임에는 정확성이나 반응스피드도 중요한데, 그 정도가 구현가능할런지 모르겠구만. Ambinder 선생이 프로토타입으로 proof of concept라도 보여줬으면 좋겠구만. 뇌파 컨트롤러 없이 그냥 사지와 손가락 모션만 잘 추적해도 VR 게임에서 상당히 실감날 것 같은데 말이다.

어쨌든 밸브가 생각하는 게임 환경의 빅픽쳐를 대충 알 듯한 기사[1] 같다. 대단한 회사구만. 만약 뇌파 컨트롤러가 시판되면 하나 사서 게임 플레이 해보고 싶다. ㅎㅎ

아마 사지를 쓰기 어려운 장애인들도 게임 플레이를 원활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 가치가 있는 기술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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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0
매일경제 [단독] 뇌에 칩 심은 원숭이가 생각한대로 로봇팔 조종 2019.04.09 1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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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0
vrn 그레이 뉴엘, 뇌인터페이스 VR기기 탄생 임박 … 향후 5년 주목해야 2019.04.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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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ad to vr Valve Psychologist: Brain-computer Interfaces Are Coming & Could Be Built into VR Headsets Mar 23, 2019
[2] Meel Velliste, et al. Cortical control of a prosthetic arm for self-feeding, Nature volume 453, pages 1098–1101 (19 June 2008) https://doi.org/10.1038/nature06996
[3] Monkey’s brain controls robotic arm (youtube 1분 4초)
[4] BBC Brain waves control video game Wednesday, 24 March, 2004, 10:07 GMT
[5] http://neurable.com
[6] 디스이즈게임 밸브 전속 경제학자, 유럽 경제위기 극복의 중심에 서다 2015-02-26 02:43:43
[7] 내 백과사전 Kilkenomics : 경제 유머 축제 2015년 11월 20일

Beat Saber : VR 리듬게임

VR로 리듬게임을 한다는 개념 자체가 생소하긴 한데, 어쨌건 아직 VR이 초창기 플랫폼이니만큼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있는 듯 하다.

Beat Saber라는 VR 리듬게임을 전부터 눈여겨 두고 있었는데, 플랫폼 통털어 100만장 판매를 올렸다고 한다.[1] 인디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판매량인 듯. PC 버전은 발매된지 꽤 된 걸로 아는데, PSVR 버전은 발매된지 그리 오래 안 됐다. PSVR 버전이 발매되자마자 사서 해 봤는데, 모든 리듬게임이 그렇듯이, 처음에 좀 적응겸 반복 연습이 필요한데(특히 리듬치인 본인은 더 그렇다-_-), 일단 리듬을 좀 탄다 싶으면 그 다음 부터는 엄청 재밌다. ㅎㅎㅎ

모든 게임은 잘하는 사람들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재생시간 3분 13초

초 잘하네-_- 영상에 나오는 Caramelldansen이라는 곡은 처음 들었는데, 나름 유명한 듯? 보니까 PC판은 커스텀 음악으로 플레이 하던데, PS 판은 커스텀 음악이 안 돼서 매우 아쉽다.

오큘러스 퀘스트에 이식예정이라고 한다.[2,3] 개인적으로 좀 기대하는 플랫폼인데, 오큘러스 퀘스트는 일단 케이블이 없고, 위치트레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자유도가 높은 VR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주의사항으로 게임을 하려면 나름 공간이 꽤 필요하다. 양팔을 벌려 좌우로 한 걸음 정도 움직일 수 있어야 부딛히는 사고 없이 편하게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나름 엄청나게 운동된다. 아직 3월인데도 게임 좀 하면 난닝구만 입고 창문을 열어야 한다. 연달아 몇 판하니 벌써 근육통이…-_- 광선검을 크게 휘두르면 보너스 점수가 있다. 운동을 전혀 안하는 나에게 엄청난 활동량을 요구하는 게임이다. ㅋㅋㅋㅋ

캠페인 뒤쪽으로 가면 써는 방향이 사라지는 레벨이 등장하는데, 여기서부터는 어려워서 도저히 못하겠다-_- 걍 솔로 플레이만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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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2
road to vr ‘Beat Saber’ on Quest Will be Fully Featured at Launch, Use Identical Tracking Logic Ap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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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
road to vr All 50+ Oculus Quest Launch Titles Confirmed So Far Ap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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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4

재생시간 1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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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31
엔가젯 VR音ゲーBeat Saber、Oculus Quest版もカスタム曲に対応。PC版エディタで自作 2019年5月29日, 午後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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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8
ascii.jp Oculus Questの発売2週間でソフト売上が5億円突破 2019年06月17日 13時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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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6
비트세이버 DLC 중에 얼마전에 나온 Panic! At The Disco 뮤직팩이 꽤 괜찮음. ㅎㅎ 퀘스트[4] 버전으로 구입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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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road to vr Facebook Acquires ‘Beat Saber’ Studio Beat Games Nov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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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

초 잘하네-_- 재생시간 2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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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메카 VR 게임 킬러 타이틀 나왔다, ‘비트 세이버’ 100만 장 판매 돌파 2019.03.16 10:59
[2] VR inside 人気VR音ゲーム「BeatSaber」がOculusQuestに対応決定! 2019/03/24 22:00
[3] mogulive ケーブルから解き放たれたプレイは一味違う Quest版「Beat Saber」ハンズオン 2019.03.30
[4] 내 백과사전 오큘러스 퀘스트 30분 사용 소감 2019년 6월 25일

항공인들의 에이스 컴뱃 7 리액션

최근에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이 출시됐는데, 나도 일찌감치 예약구매 해놓고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요새 열라게 해보고 있다. 근데 본인이 게임치ㅋㅋㅋㅋ라서 난이도를 easy로 해도 초 어렵네-_- 퇴근 후에 짬짬이 하고 있음. ㅎㅎㅎ

유튜브를 자꾸 보니 뭔가 쓸데없이 재미있는 영상을 자꾸 추천해 줘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_- 뭔가 빅브라더에게 제어 당하는 느낌이다. ㅋㅋㅋ

오늘도 유튜브를 보니 플레이스테이션 홍보차, 항공인들이 에이스 컴뱃 7을 하는 영상[1]이 있던데, 영상이 뭔가 쓸데없이 재미있어서 걍 포스팅해봄. ㅎㅎ 재생시간 7분 49초.

영상[1]에서는 트러스트마스터에서 제작한 컨트롤러를 쓰는 듯 한데, 본인은 hori제[2]를 사서 쓰고 있다. hori 컨트롤러는 가격이 25만원이었던가?? 하여간 그 정도 된다.

게임은 크게 세 부분이 있다: 캠페인 모드 / 멀티 플레이 / VR미션. 일전에 산 PS VR[3]로 VR 미션을 해 봤는데, 이번에는 꽤 덜 어지럽다. 예전에 오큘러스 리프트 VR[4]에서 멀미를 심하게 경험해서 초 걱정했는데, 이번 에이스 컴뱃7에서는 어지럼이 없지는 않지만, 재미가 어지러움을 압도한다. hori 스틱을 다리사이에 넣고 VR로 하면 초초초 진짜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멀티플레이는 잘하는 사람이 왜이리 많아???

밤마다 이거 하느라 요새 책도 못 읽겠네-_- 와 이거 한번 하고 나면 온몸에 피로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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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7
IGN japan 最もハマったのはまさかのFPS!ホリのフライトスティックで7つの異なるゲームで遊んでみた 2019年2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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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layStation® 리액션 #7. 실제 항공인들의 ‘ACE COMBAT™7’ 편 (youtube 7분 49초)
[2] [PS4소프트] 에이스 컴뱃 7 대응 플라이트 스틱 (HORI) (bbs.ruliweb.com)
[3] 내 백과사전 플레이스테이션 VR 4시간 사용 소감 2016년 10월 14일
[4] 내 백과사전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자키트를 주문하다 2013년 4월 17일

Curiosity Rover가 찍은 화성 파노라마 사진들

Curiosity Rover가 찍은 360도 화성 파노라마 사진들이 있는 웹사이트[1]가 있는 줄 처음 알아서 포스팅함. ㅋ 페북에서도 볼 수 있다.[2] 시험은 안 해봤지만 카드보드 VR[3]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집에 가서 해 봐야지. ㅋㅋ

직접보니까 황량하기 그지없구만-_- 화성에는 태양이 열라 작게 보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크게 보이네. 근데 먼지가 장난아니구만. 옛날 사람들은 화성에 뭐가 살까 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만, 이제는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보는 세상이 왔다. ㅎㅎㅎ

지난 주에 InSight가 화성표면에 착륙하는데 성공하여, 지진파 측정을 통해 지각운동을 관측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름 화성연구도 진척을 보이는 듯.

일전에 국제 우주 정거장 내부의 파노라마 사진 이야기[4]도 했는데, 어차피 평생 못 가볼 곳인데-_-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만족해야 할 듯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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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4
InSight, Mars (360citi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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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6
science alert Curiosity Has Now Been on Mars For 7 Years, So Here Are 7 Amazing Things It Has Seen 6 AU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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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6
buzzfeed ひたすら荒野…NASAの探査機が捉えた「火星の姿」が凄い 2019/09/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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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uriosity, Mars (360cities.net)
[2] 360° panoramas of Mars by NASA’s Curiosity Rover (facebook.com)
[3] 내 백과사전 구글 cardboard VR 만들기 2014년 7월 9일
[4] 내 백과사전 국제 우주 정거장(ISS) 가상 탐험 2015년 9월 3일

단편영화 Uncanny Valley

좀 옛날 기사긴 한데, futurism 기사[1]를 보니 흥미로운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재생시간 8분 52초.

일전에 AR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Sight[2]를 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VR을 소재로 한 영화다. 초 잘만들었네. ㅋㅋㅋ 원본은 vimeo[3]에 있는데, vimeo에서는 버퍼링이 심해서 유튜브[4]로 보는 게 나을 듯 하다. 유튜브는 자막도 있어 보기 편하다.

감독이 누군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Federico Heller라는 사람인데 아르헨티나 출신이라고 한다. 검색해보니 이미 제작년에 나름 화제가 됐던 작품이네. 왜 여태 몰랐지-_- 위키피디아 항목도 있다.

물론 대부분 아시겠지만, 노파심에 이야기 하자면 ㅋㅋㅋㅋ 제목의 Uncanny Valley[5]는 로보틱스 용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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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uturism This Incredible Short Film Looks at the Frightening Potential of Virtual Reality December 28th 2015
[2] 내 백과사전 단편영화 Sight 2012년 8월 1일
[3] UNCANNY VALLEY (vimeo 8분 53초)
[4] Uncanny Valley Short Film (HD) (English & French Subtitles) (youtube 8분 52초)
[5] 내 백과사전 Uncanny Valley 불쾌한 골짜기 2011년 3월 6일

일본 가상 아이돌의 역사

VR inside 기사[1]를 보니 가상 아이돌의 역사를 짚는 글이 올라와 있었다. 당연히 옛날 아이돌은 전부 처음 듣는 이름이다. ㅎㅎ 한국어 위키백과의 ‘가상 아이돌‘ 항목이 의외로 은근히 자세하다!

기사에서는 최초의 가상 아이돌로 린 민메이를 꼽고 있는데, 나무위키[2]에서도 비슷한 설명이 있다. 이후로 몇몇 허구 캐릭터를 데뷔시키려는 시도가 있어온 듯 하다. 요새 일본에서는 방영하는 애니메이션이 좀 인기타면 거의 예외없이 해당 캐릭터 송 음반이 발매되는걸 보면, 현재의 관점에서 별로 신기한 건 아닌 듯. ㅎ

1996년에 발전된 컴퓨터 그래픽의 3D 기술을 이용하여 다테 쿄코(伊達杏子)가 가상 아이돌로 데뷰했다고 한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1998년에 국내에서 사이버 가수로 데뷔한 아담이 다테 쿄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본인이 어렸을 적에 아담이 컴퓨터 바이러스로 사망-_-하였다고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래 돼서 잘 기억이 안나네-_-

1998년에는 테라이유키(テライユキ)라는 가상 아이돌이 있었다 한다. 상업적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어느 만화가가 개인적으로 만든 3D 모델링이라고 한다. 2000년 전후로 나름 꽤 인기를 얻은 모양인데, 덕분에 유사한 몇몇 가상 아이돌이 활약했던 모양.

2007년에 음성합성 소프트웨어의 등장으로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가 히트하였는데, 뭐 본인은 얼마전에 산 49인치 모니터[3]로 자주 보고 있으니-_- 설명은 패스 ㅋㅋㅋ 그 밖에 ‘아이돌 마스터’나 ‘러브라이브’ 같이, 실존하지 않지만 일본내에서 인기있는 컨텐츠도 가상 아이돌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 뒷부분에는 근래 VR로 출시되어 화제가 된 게임 ‘서머 레슨‘의 미야모토 히카리 이야기가 나온다. 본인도 일전에 산 VR[4]로 열심히 공략(?)을 하긴 했지만, 미야모토 히카리는 히트하기에 앞서, 서머 레슨의 그 형편없는 해상도부터 일단 교정해야 할 것 같다-_-

기사[1] 마지막에는 현실에 있는 사람을 CG 게임으로 가지고 온 사례를 이야기 하는데, 언젠가는 실존 아이돌이 가상 세계에서도 활동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뭐 물론 마지막에는 제작비용이 가장 문제겠지만 ㅎㅎ

 


2017.4.27
디스이즈게임 [NDC 17] 새로운 발상이 공감의 시작으로, ‘하츠네 미쿠’ 10년 2017-04-27 07:53:06

 


2017.4.29
게임어바웃 [NDC 2017] ‘공감’이 만들어 낸 가상 아이돌, 하츠네 미쿠 이야기 17.04.27

 


[1] VR inside 伊達杏子・テライユキから初音ミク・宮本ひかりまで、縮まるバーチャルアイドルとの距離! 2017/04/02
[2] 린 민메이 (나무위키)
[3] 내 백과사전 와사비망고 UHD490 REAL4K HDMI 2.0 엣지 사용 소감 2017년 4월 8일
[4] 내 백과사전 플레이스테이션 VR 4시간 사용 소감 2016년 10월 14일

캠프VR 체험 소감

작년에 홍대에서 VR방이 대박났다는 기사[1]를 읽은 적이 있는데, 역시 발빠른 사람이 돈을 잡는구나-_-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얼마 전에는 대구 시내 한가운데 ‘캠프VR’이라는 VR방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3일만에 손익분기에 도달했다[2]니 믿을 수가 없었다-_- 개장시점은 2월인 듯 한데, 본인은 어제 가 봤다. 위치는 대구 영스퀘어 건물 4층[3]이다.

개장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본인이 지난 주 월요일에 갔을 때는 때마침 휴무일이라 허탕을 쳤는데, 알고 보니 장비 정비 관계로 휴무였다고 한다. 특별히 정해진 휴무일은 없다고 한다. 이번에도 월요일 오후에 갔는 데, 가장 사람이 적은 시점이라 그런지 몰라도 손님이 본인 말고 두 명 뿐이었다. ㅋ 정말 장사 잘 되는 거 맞나-_-

오락실이나 게임방처럼 개인 사용비용을 받는 것이 아니라, 놀이공원처럼 입장료를 받는 방식이었다. 입장료는 19000원인데, 현재는 오픈 행사라 50% 할인을 한다고 한다. 시간제한은 없으나 내부에 FPS 공간을 이용 하려면 추가로 5000원 요금을 내야 한다. 일하시는 분들은 무척 친절하고도 능숙하게 사용법 설명을 잘 해 주신다.

머신은 여러 대가 있었지만, 종류로 분류하면 FPS, 레이싱, 공포체험 세 종류 뿐이라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오큘러스PSVR이든 시중의 개인용 VR은 헤드마운트/컨트롤러 뿐이지만, 여기에서는 의자에서 진동이나 움직임이 있으므로 훨씬 몰입을 할 수 있다. 여기의 장비는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하드웨어이므로, 이미 VR 기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한 번 가볼만 하다. 헤드마운트 머신은 모두 HTC Vive인 것 같다.

안쪽에 FPS는 백팩 형태로 휴대 가능하고, 넓은 방 안에 12대의 카메라로 위치 추적을 하므로 상당히 성능이 좋다. 소총도 쏘면 진동이 되므로 사격스러운 느낌이 들어 상당히 좋다. 다만 내부의 게임 소프트웨어는 그리 썩 잘 만든 것 같지 않다. 사람과 오브젝트가 겹칠 때가 너무 많아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이 안 될 때가 너무 많았다. 뛰어난 하드웨어로 이 정도의 재미 밖에 못 만드나 하는 아쉬운 느낌이 든다.

VR이라는 장비는 실감나지만, 그 안의 컨텐츠를 어떻게 재미있게 만드는가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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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6
많이 폐업하는 듯[4]-_-

 


[1] VRN 홍대서 대박난 VR 데이트 카페 ‘샵브이알’ … VR방 ‘불 붙는다’ 2016.12.27 19:05
[2] 세계일보 국내최초 VRis 게임방 ‘캠프VR’, 개장 3일만에 손익분기점 도달 2017-03-20 16:21:36
[3] https://goo.gl/maps/ZLXJtasDCjG2
[4] 조선일보 ‘해리포터’가 와도 VR·AR게임 못살리나 2019.07.03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