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상 아이돌의 역사

VR inside 기사[1]를 보니 가상 아이돌의 역사를 짚는 글이 올라와 있었다. 당연히 옛날 아이돌은 전부 처음 듣는 이름이다. ㅎㅎ 한국어 위키백과의 ‘가상 아이돌‘ 항목이 의외로 은근히 자세하다!

기사에서는 최초의 가상 아이돌로 린 민메이를 꼽고 있는데, 나무위키[2]에서도 비슷한 설명이 있다. 이후로 몇몇 허구 캐릭터를 데뷔시키려는 시도가 있어온 듯 하다. 요새는 방영하는 애니메이션이 좀 인기타면 거의 예외없이 해당 캐릭터 송 음반이 발매되는걸 보면,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별로 신기한 건 아닌 듯. ㅎ

1996년에 발전된 컴퓨터 그래픽의 3D 기술을 이용하여 다테 쿄코(伊達杏子)가 가상 아이돌로 데뷰했다고 한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1998년에 국내에서 사이버 가수로 데뷔한 아담이 다테 쿄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본인이 어렸을 적에 아담이 컴퓨터 바이러스로 사망-_-하였다고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래 돼서 잘 기억이 안나네-_-

1998년에는 테라이유키(テライユキ)라는 가상 아이돌이 있었다 한다. 상업적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어느 만화가가 개인적으로 만든 3D 모델링이라고 한다. 2000년 전후로 나름 꽤 인기를 얻은 모양인데, 덕분에 유사한 몇몇 가상 아이돌이 활약했던 모양.

2007년에 음성합성 소프트웨어의 등장으로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가 히트하였는데, 뭐 본인은 얼마전에 산 49인치 모니터[3]로 자주 보고 있으니-_- 설명은 패스 ㅋㅋㅋ 그 밖에 ‘아이돌 마스터’나 ‘러브라이브’ 같이 실존하지 않지만, 일본내에서 인기있는 컨텐츠도 가상 아이돌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 뒷부분에는 근래 VR로 출시되어 화제가 된 게임 ‘서머 레슨‘의 미야모토 히카리 이야기가 나온다. 본인도 일전에 산 VR[4]로 열심히 공략(?)을 하긴 했지만, 미야모토 히카리는 히트하기에 앞서, 서머 레슨의 그 형편없는 해상도부터 일단 교정해야 할 것 같다-_-

기사[1] 마지막에는 현실에 있는 사람을 CG 게임으로 가지고 온 사례를 이야기 하는데, 언젠가는 실존 아이돌이 가상 세계에서도 활동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뭐 물론 마지막에는 제작비용이 가장 문제겠지만 ㅎㅎ

 


2017.4.27
디스이즈게임 [NDC 17] 새로운 발상이 공감의 시작으로, ‘하츠네 미쿠’ 10년 2017-04-27 07:53:06

 


2017.4.29
게임어바웃 [NDC 2017] ‘공감’이 만들어 낸 가상 아이돌, 하츠네 미쿠 이야기 17.04.27

 


[1] VR inside 伊達杏子・テライユキから初音ミク・宮本ひかりまで、縮まるバーチャルアイドルとの距離! 2017/04/02
[2] 린 민메이 in 나무위키
[3] 내 백과사전 와사비망고 UHD490 REAL4K HDMI 2.0 엣지 사용 소감 2017년 4월 8일
[4] 내 백과사전 플레이스테이션 VR 4시간 사용 소감 2016년 10월 14일

캠프VR 체험 소감

작년에 홍대에서 VR방이 대박났다는 기사[1]를 읽은 적이 있는데, 역시 발빠른 사람이 돈을 잡는구나-_-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얼마 전에는 대구 시내 한가운데 ‘캠프VR’이라는 VR방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3일만에 손익분기에 도달했다[2]니 믿을 수가 없었다-_- 개장시점은 2월인 듯 한데, 본인은 어제 가 봤다. 위치는 대구 영스퀘어 건물 4층[3]이다.

개장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본인이 지난 주 월요일에 갔을 때는 때마침 휴무일이라 허탕을 쳤는데, 알고 보니 장비 정비 관계로 휴무였다고 한다. 특별히 정해진 휴무일은 없다고 한다. 이번에도 월요일 오후에 갔는 데, 가장 사람이 적은 시점이라 그런지 몰라도 손님이 본인 말고 두 명 뿐이었다. ㅋ 정말 장사 잘 되는 거 맞나-_-

오락실이나 게임방처럼 개인 사용비용을 받는 것이 아니라, 놀이공원처럼 입장료를 받는 방식이었다. 입장료는 19000원인데, 현재는 오픈 행사라 50% 할인을 한다고 한다. 시간제한은 없으나 내부에 FPS 공간을 이용 하려면 추가로 5000원 요금을 내야 한다. 일하시는 분들은 무척 친절하고도 능숙하게 사용법 설명을 잘 해 주신다.

머신은 여러 대가 있었지만, 종류로 분류하면 FPS, 레이싱, 공포체험 세 종류 뿐이라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오큘러스PSVR이든 시중의 개인용 VR은 헤드마운트/컨트롤러 뿐이지만, 여기에서는 의자에서 진동이나 움직임이 있으므로 훨씬 몰입을 할 수 있다. 여기의 장비는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하드웨어이므로, 이미 VR 기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한 번 가볼만 하다. 헤드마운트 머신은 모두 HTC Vive인 것 같다.

안쪽에 FPS는 백팩 형태로 휴대 가능하고, 넓은 방 안에 12대의 카메라로 위치 추적을 하므로 상당히 성능이 좋다. 소총도 쏘면 진동이 되므로 사격스러운 느낌이 들어 상당히 좋다. 다만 내부의 게임 소프트웨어는 그리 썩 잘 만든 것 같지 않다. 사람과 오브젝트가 겹칠 때가 너무 많아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이 안 될 때가 너무 많았다. 뛰어난 하드웨어로 이 정도의 재미 밖에 못 만드나 하는 아쉬운 느낌이 든다.

VR이라는 장비는 실감나지만, 그 안의 컨텐츠를 어떻게 재미있게 만드는가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1] VRN 홍대서 대박난 VR 데이트 카페 ‘샵브이알’ … VR방 ‘불 붙는다’ 2016.12.27 19:05
[2] 세계일보 국내최초 VRis 게임방 ‘캠프VR’, 개장 3일만에 손익분기점 도달 2017-03-20 16:21:36
[3] https://goo.gl/maps/ZLXJtasDCjG2

VR 단편 애니메이션 ‘Pearl’

201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매년 수상작이랑 후보작품들을 챙겨봤는데, 근래 몇 년간 까먹고-_- 안 챙겨보다가 인제 생각나서 포스팅한다. ㅋㅋ 2008년 수상작 つみきのいえ[1], 2012년 수상작 Paperman[2], 2013년 수상 작품인 Mr Hublot[3]를 소개한 적이 있다. 올해는 픽사의 ‘Piper‘가 수상했다고 한다.

후보작 중에서 ‘Pearl‘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Patrick Osborne이라는 애니메이터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 사람 2014년에는 ‘Feast‘라는 작품으로 이미 한 번 수상한 적이 있다.

Osborne씨가 이번에 후보로 올라온 작품 ‘Pearl’은 아카데미 사상 최초로 VR 작품이 노미네이트 된 것[4]이라 한다. 감상할 때는 구글 카드보드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웹브라우저상에서 마우스 클릭으로 회전시켜 볼 수는 있다. 러닝타임은 5분 38초.

일전에 뉴욕타임즈 VR 앱[5]을 사용하면서 든 생각인데, VR로 스토리를 따라갈 때는 주목해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몰라서 당황하거나, 다른데 주목하다가 중요한 이벤트의 순간을 놓치는 경우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특정 방향에 종속하면 VR로서의 장점이 사라진다. 확실히 VR이 영화 매체의 표현으로는 좀 안 맞다는 생각도 든다.

참고로 아래는 이번에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픽사의 ‘Piper’이다. 러닝타임은 3분 20초

 


2016.3.1
MIT tech review Hollywood Has No Idea What to Do with VR February 16, 2017

 


[1] 내 백과사전 할아버지의 바닷속 집 つみきのいえ 2011년 6월 22일
[2] 내 백과사전 Paperman 2013년 3월 10일
[3] 내 백과사전 Mr Hublot 2014년 3월 5일
[4] VRN VR애니메이션 ‘펄’, 아카데미 VR 후보작 노미네이트 2017.02.27 16:50
[5] NYT VR – Virtual Reality in Google PlayStore

3D 만화

모바일에서는 로딩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니 LTE 데이터 모자라는 분들은 와이파이로 보는 것을 권장함.

3차원 컨텐츠를 공유하는 Sketchfab이라는 웹사이트[1]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 ㅎㅎ WebGL을 이용하여 데스크탑 크롬과 익스플로러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3D모델을 볼 수 있도록 하는 훌륭한 사이트이다. 안드로이드의 크롬브라우저에서도 작동하고 카드보드 용의 전용 VR 앱[2]도 있다.

해커뉴스[3]를 보니 어떤 사람이 만든 3D만화를 소개하던데 그 댓글에 있는 Sketchfab의 모델들[4~8]이 무척 훌륭해서 걍 포스팅 해봄. ㅋ

계속 읽기

성인 VR 엑스포 2017

ねとらぼ기사[1]를 보니 오사카에서 이번 달 19, 20일에 성인용 가상현실 엑스포[2]가 열린다고 한다. 이것들이 이제 아주 엑스포를 여는구나-_- 역시 성진국ㅋㅋㅋㅋ의 기술활용은 남다르다.

일전에 아키하바라에서 성인 VR 축제를 기획했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리는 바람에 취소-_-되었다는 기사[3]가 생각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각을 잡고 할 것 같다.

설 연휴에 일본에 놀러갈 예정인데, 행사기간이 설 연휴와 겹치지 않아서 상당히 아쉽구만. ㅎㅎ 기사[1]에 우유 짜내는 장비 한 번 사용해 보고 싶은데… ㅋ 여유가 있는 사람은 재미로 한 번 참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일전에 중국에서는 VR기술을 독특하게 활용[4]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런걸 보면 어쨌건간에 VR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번창할 것은 확실할 듯 하다. ㅎㅎㅎ

 


2017.1.14
venturebeat Will Japanese VR sex simulation with dolls fly in the U.S.? JANUARY 11, 2017 7:15 AM
헐… 라스베가스에서도 성인 VR 엑스포가 열리는 듯-_-

 


2017.3.11
VR 엑스포, 일본 성인 VR 게임 개발·시장 상황 in 루리웹

 


2017.4.30
IT media news 前代未聞! 巨大な女の子の体を登るVRゲーム なぜ開発? 2017年04月29日 19時13分
ㅋㅋㅋㅋㅋ

 


2017.5.8
IT media news 「胸やパンストに顔を近づけて嗅ぐ」アダルトVR、開発者の“野望” 「VRでエロをしないといけない」 2017年05月08日 20時35分
가슴이나 팬티에 얼굴을 대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VR을 연구중이라고-_-

 


[1] ねとらぼ アダルトVRエキスポ、大阪で開催 乳しぼり(される側)や実写セクシービデオ体験など突き抜けた出展続々 2017年01月06日 21時36分
[2] http://osaka.adult-vr.jp/
[3] UploadVR Japan’s Adult VR Festival Proves (Venue) Size Matters, Canceled Due to Overcrowding JULY 5TH, 2016
[4] 내 백과사전 중국의 가상현실(VR) 시장 상황 2016년 10월 17일

스탠리 와인바움의 ‘피그말리온의 안경’

저번 주 시사인에서 VR 기술에 대한 기사[1]가 있었는데, 앞부분에 Stanley Weinbaum의 단편소설 ‘Pygmalion’s Spectacles’를 언급하는 부분이 잠깐 나온다.

어디서 들어본 작가인데….-_- 한참 기억을 더듬었는데, 검색해보니 2011년에 본인이 e-book으로 한 번 읽어본 적이 있는 소설이었다-_- 단편 묶음으로 책 제목은 ‘화성 오디세이‘이다. 그 당시 본인은 인터파크 e-book으로[2] 봤는데, 구글 플레이북으로도[3] 볼 수 있다.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 나서-_- 인터파크의 e-book앱[4]을 다시 실행해서 책을 열어 다시 읽어봤다. 혹시 읽어보고 싶은 사람은 안드로이드 인터파크 e-book은 불필요한 퍼미션을 많이 요구하고 (전화 등등의 권한 없으면 앱 실행 불가-_- 완전 똥이다) UX가 상당히 나쁘니, 구글 플레이북 쪽을 권장한다.

무려 1935년(!)에 발표된 단편인데, 실제로는 소파에 앉아 있지만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특수한 안경을 끼는 장비를 어느 개발자가 발명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마치 요새 VR 장비를 약간 연상하게 한다. 물론 가상공간에서 이동한다든가 하는 부분이 지금과 똑같지는 않지만, 꽤나 선견지명이 있어 보이는 소설이 아닐 수 없다. 소설에서는 VR 장비가 해상도가 흐릿하고 1명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대기업이 기술 인수를 거절했지만, 현실에서는 facebook이 오큘러스를 샀으니 잘 된건가-_-

요새 플레이스테이션 VR[5]을 쓰고 하츠네 미쿠 콘서트에서 야광봉을 흔들고 있는 본인을 생각하면 소설과 별반 다르지 않을 듯-_- 싶다. ㅋ

애석하게도 소설 중에 기술적인 설명은 별로 없어서 하드 SF를 좋아하는 사람은 조금 실망할만한 내용이다. 소설의 스포일은 여기서 하지 않을 테니, 관심 있는 분은 직접 읽어 보기 바란다. ㅋ

 


[1] 시사인 VR로 촛불 ‘원격참가’ 해볼까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2] http://book.interpark.com/ …. kname=bprd_img
[3] https://books.google.co.kr/books/ …. &redir_esc=y
[4]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terpark.ebook.wvga22&hl=ko
[5] 내 백과사전 플레이스테이션 VR 4시간 사용 소감 2016년 10월 14일

중국의 가상현실(VR) 시장 상황

이번 주 이코노미스트지에 중국의 VR 시장에 대한 기사[1,2]가 올라와 있다. 본인이 그저께 ps vr 헤드셋을 구입[3]했기 때문에, 왠지 시기 적절한 이런 기사에 관심이 간다. ㅋㅋ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VR시장을 대단히 밝게 보는 것 같다.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는 2025년까지 VR시장의 규모가 무려 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한다. 헐. 제작년 정도만해도 VR시장이 거의 영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폭발적 증가라 해도 손색이 없다. 골드만 삭스의 VR 보고서를 검색해보니 아무래도 올해 1월에 발간한 보고서[4]를 말하는 것 같다. 대충보니 은근히 재미있는데, 굴지의 기술기업들 거의 전체가 VR에 투자하거나 관련 계획을 가지고 있다.[4:p9]

인터넷에 보면 자꾸 현재 사장되어가는[5] 3D TV와 비교하면서 VR도 반짝하고 말 가능성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구글/페북/퀄컴/마소/인텔/삼성/소니/HP/애플/디즈니/폭스 가 투자를 생각하는 이 분야가 사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다.

여하간 이코노미스트지 기사[1]에는 중국에서 VR시장이 약간 독특한 점이 있다는 소개를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부동산 회사가 VR 기술에 관심이 많은 모양인데, 실제로 그 지역의 부동산에 가 보지 않고 구매자들이 건물 내부를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또 교육분야에서는 VR을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도입하려는 시도도 있는 듯. 현재 VR 시장은 주로 비디오 게임에 집중되어 있고 그러한 용도로 기기가 팔리고 있는데, 중국은 새로운 용도의 돌파구를 준비하는 것 같다.

현재 VR 시장은 크게 하이엔드와 로엔드의 두 개로 분리되어 있는데, 로엔드는 구글 카드보드[6]와 같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VR을 체험하는 것이고, 하이엔드로는 오큘러스, Vive, PSVR과 같이 고가의 장비를 착용하여 체험하는 것이다. 하이엔드의 가장 큰 장벽이 바로 가격인데, 소니의 PSVR이 가장 싸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상당히 고가라서, 1인당 gdp가 낮은 중국에서는 더욱 진입장벽이 높다. 다만 중국에는 pc방처럼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VR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가 꽤 많다고 한다.

알리바바도 VR관련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VR 장비로 제품을 관찰하고 그대로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중국은 게임 이외에도 VR의 다채로운 활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게임 이외에 VR 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포텐셜은 어쩌면 중국에서 나올지도 모를 일이다.

 


2016.10.18
VR Focus China: The Fastest Growing VR Market In The World OCTOBER 17, 2016

 


2016.10.19
UploadVR Juniper Research: VR Hardware Market Will Be Worth $50 Billion in 5 Years OCTOBER 9TH, 2016

 


2016.11.26

 


2017.1.5
VRscout 90% of Chinese VR Startups Have Gone Bankrupt. Here’s Why That’s a Good Thing. January 1, 2017

 


2017.2.20
https://www.google.co.in/edu/expeditions/#about

 


[1] 이코노미스트 Insanely virtual Oct 15th 2016
[2] 이코노미스트 Which gaming company will dominate the virtual-reality market? Oct 14th 2016, 11:32
[3] 내 백과사전 플레이스테이션 VR 4시간 사용 소감 2016년 10월 14일
[4] http://www.goldmansachs.com/our-thinking/ …. /report.pdf
[5] 전자신문 3D TV 역사속으로 사라진다…삼성·LG 사업 대폭 축소 2016.02.05
[6] 내 백과사전 구글 cardboard VR 만들기 2014년 7월 9일

플레이스테이션 VR 4시간 사용 소감

두 달전에 예약구매한 플레이스테이션 VR이 오늘 도착했다. ㅋㅋㅋ

뭐 루리웹에 사용소감[1]이 넘치고 넘쳐서 실 구매를 위해 다양한 소감이 필요하면 이쪽을 읽는 것이 좋다.

본인은 이전에 오큘러스 DK1을 사용해 본 적[2]이 있긴 한데, 너무 초창기여서 컨텐츠가 제대로 없던 그 때랑은 확실히 VR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 일단 방충망같은 느낌은 없어져서 상당히 좋다. 그러나 흐릿한 느낌의 낮은 그래픽이라는 점은 여전하다. 초점에 맞게 잘 써야 그나마 선명하다.

그래픽의 품질은 마음에 안 들었지만 어쨌든 VR이므로 현장감은 대단하다. 엄청나게 몰입도가 올라간다.

본인이 잠시 테스트해본 게임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드라이브 클럽 VR
원래 예전부터 본체 드라이브 클럽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몇 번 안 했는데-_-, 본체의 시즌패스 사면 VR을 만 원넘게 할인해준다길래 둘 다 사 봤다. ㅋ 드라이브클럽VR에서 멀미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았고, 본인도 DK1을 사용할 때 멀미 때문에 상당히 고생을 했기 때문에 무척 걱정했다. 근데 생각보다 덜 어지럽다. 게시판[1]을 읽어보니 멀미는 개인차가 상당히 심한 듯.

//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X HD
VR 전용은 아닌데, 라이브 모드에서 VR로 감상이 가능하다. 현장감이 대단하다. 미쿠가 실물로 눈앞에 있는 듯한 임팩트가 상당하다.

// 하츠네 미쿠 퓨처 라이브
마찬가지로 현장감이 좋다. 야광봉을 흔들면 실제 공연장에 온 듯 한 느낌이 들어 나도 모르게 흥분하게 된다-_- 근데 마지막 앵콜곡을 어떻게 오픈하는지 모르겠네-_-

// 서머레슨
화제의 그 작품이다. ㅋㅋㅋ 역시 현장감이 대단하다. 눈앞에 사람이 살아있는 것 같다. 게이머의 액션은 별로 없어서 과목이랑 잡담주제 고르는게 거의 전부다. 히카리의 목소리가 어딘지 익숙한데, 게임 내 크레딧을 보니 성우가 田毎なつみ라고 한다. 나츠미씨 보다는 카야노 아이씨의 목소리가 더 돋보이는군-_- 일루전이 완전판-_-을 제작중[3]이라고 한다 ㅋㅋ

//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
사람들의 평이 좋길래, 급히 4만원어치 결제해서 다운로드판을 받아 해 봤다. 시간이 없어서 Ocean Descent의 ‘상어와의 조우’만 해 봤는데, 엄청나게 긴장되고 쫄렸다-_- 현장감이 이정도로 있을 줄이야. 이건 틀림없이 해봐야 한다. ㅎㅎ VR사놓고 이 게임을 안하는 건 무조건 손해라는 생각이 듬. 사람들 사이에서 런던 하이스트의 평이 대단히 좋은데, 아직 안 해봤음. ㅎㅎ

결론은, 미래는 이미 와 있다. 아직 고르게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4]

 


2016.10.14
상어와의 조우 ㅋㅋㅋ
https://www.facebook.com/bbcnews/videos/10154002578487217/

 


2016.12.21
cgworld VRならではの豪華演出と臨場感に満ちあふれたライブ体験。『初音ミク VRフューチャーライブ』 2016.12.20 TUE
하츠네 미쿠 퓨처 라이브 개발과정

 


2016.12.23
VRN PSVR, 크리스마스와 연말까지 물량 부족 ‘계속’ 2016.12.23 16:09
하하하 이 우월감-_-

 


2017.5.15
PS4·PS VR에서의 타이틀 개발 개요 및 사례

 


[1] http://bbs.ruliweb.com/game/ps/84148
[2] 내 백과사전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자키트를 주문하다 2013년 4월 17일
[3] おたぽる 「さすが俺達のイリュージョン!」美少女ゲームメーカー・ILLUSIONがVR“専用”成人向けゲーム『VRカノジョ』発表! 某ゲームと似ていると話題に!? 2016.10.13
[4] 내 백과사전 미래는 이미 와 있다. 2011년 9월 30일

공각기동대 극장판 VR 트레일러

본인은 본 적이 없지만 공각기동대라는 만화가 유명하다고 한다. 이것의 극장판 트레일러가 VR버전으로 제작되어 있어 유튜브로 볼 수 있다. 러닝타임은 3분 29초.

데스크탑으로 플레이하면 마우스 클릭으로 돌리면서 봐야하기 때문에 크게 실감이 안 나는데, 구글 카드보드를 가지고 있다면 휴대폰의 유튜브 앱에서 카드보드 옵션을 켜고 보면 (우측 상단에 옵션을 터치하면 나옴) 헤드트레킹이 가능하므로 상당히 인상적으로 볼 수 있다. 일전에 만든 거[1] 꽤 유용하게 써먹네 ㅋㅋㅋㅋㅋㅋ

카드보드가 만들기도 쉽고 꽤 유명해져셔, 요새는 옥션에 검색하면 (좀 조잡하기는 하지만-_-) 오천원짜리로 간단하게 구할 수 있다. 본인처럼 굳이 만들려는 삽질[1]을 할 필요가 없다. ㅋ

현재까지 나온 웬만한 VR 영상들 중에서는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상당히 인상적이니 카드보드 가지고 있는 사람은 꼭 한 번 보시라!!!

 


[1] 내 백과사전 구글 cardboard VR 만들기 2014년 7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