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터니 비버 선생의 신간 ‘제2차 세계대전’

군사 사학자 Antony Beevor 선생의 신간[1]이 출간되었다. 무려 1200페이지가 넘는 대작이지만, 할 말이 차고 넘치는 2차 대전의 이야기이므로 1200페이지로도 부족할 듯 하다. ㅎㅎ 비버 선생의 전작으로 세 권[2,3,4]을 이미 읽었기 때문에, 이번 것도 귀납적으로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요새 게을러서… -_- 밀덕을 제외하면 비버 선생의 글을 이렇게 열심히 읽는 사람은 나 뿐이 아닐까 ㅋㅋ

감수자의 블로그 글[5]을 봤는데, 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단 역사 전공자가 아니면 아무리 지식이 많아 보여도, 학술적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보니, 정보의 출처에 대한 관념이 희박하다. 따라서 글이 아무말 대잔치 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 감수자의 블로그 글은 그러한 기대를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게다가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걸로 보아, 웹 생태계와 블로그 문화에 대한 문제[6,7]의 이해도가 낮은 듯 하다.)

감수자에 대한 약간 아쉬움이 있으나, 일단 독서 예정이다. 책을 보관할 여력이 도저히 없어 ebook 구입을 선호하는데, 보통 출간 2~3개월 내에 ebook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일단 구매 대기…. ㅋ

 


[1]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4419109
[2] 내 백과사전 [서평] 스페인 내전 : 20세기 모든 이념들의 격전장 2010년 12월 13일
[3] 내 백과사전 [서평] 디데이 :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2013년 2월 17일
[4] http://zariski.egloos.com/2381537
[5] 앤터니 비버의 제2차 세계대전 by 대사
[6] 내 백과사전 네이버의 문제점 2011년 8월 17일
[7] 네이버 블로그, 너무나 많은 문제들 in ㅍㅍㅅㅅ

Lisa Randall이 Carlo Rovelli의 대중물리학 책을 혹평하다

이론 물리학자 Peter Woit 선생의 블로그 Not Even Wrong의 글[1]을 보니, 뉴욕타임스에 기고된 Lisa Randall 선생의 글[2] 이야기가 나와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물리학자 Carlo Rovelli 선생이 쓴 대중 물리학서 Reality is Not What It Seems[3] (La realtà non è come ci appare의 영문 번역판임)을 Lisa Randall 선생이 아주 혹평한 모양이다. ㅎㅎ Carlo Rovelli 선생이 이에 대해 다시 반론하는 페이스북의 글[4]도 올라와 있다.

물리학자들은 표준모형을 넘어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모두 수학적 프레임워크에 넣어 설명할 수 있는 물리학 이론을 만드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시도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론이 바로 끈이론이라고 한다. 그러나 끈이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도 없지 않은데, Loop quantum gravity도 그러한 방법들 중 하나라고 들었다. 뭐 본인도 다 줏어 들은 거라서 내용은 하나도 모른다-_-

위키피디아를 보니 Carlo Rovelli 선생은 루프 양자 중력 쪽의 주요 기여자라고 하는데, Lisa Randall 선생은 끈이론파(?)니까 좀 근본적으로 다른 눈을 가졌다고 짐작되는데, 그런 이론적 배경에서의 혹평은 아닌 것 같다. 뉴욕타임즈에 기고된 랜들 선생의 글[2]에는 ‘전자가 항상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Electrons don’t always exist)‘와 같은 표현은 말이 안된다, 우주와 플랑크 스케일의 비는 10120이 아니라 1060이다, 등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근래 유행한 “alternative facts” 이야기[5]도 나온다 ㅋㅋㅋ

논란이 된 Carlo Rovelli선생의 책[3]은 검색해보니 국내에 번역서가 없는 듯 한데, 그의 다른 책 Sette brevi lezioni di fisica[6]가 ‘모든 순간의 물리학'[7]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있다. 이탈리아어-영어의 중역본이 아닐까 싶었는데, 역자가 이탈리아어 전공자인걸 보니 그건 아닌 듯 하다. ㅎㅎ 일전에 다른 루프 양자 중력 연구자인 Lee Smolin의 저서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 (Three Roads to Quantum Gravity)‘[8]을 읽은 적이 있는데, 하도 오래돼서 내용이 생각이 안 나네-_- 역시 책 읽고 서평을 안 남기면 말짱 황인가-_-

 


[1] Reality is Not What It Seems in Not Even Wrong
[2] 뉴욕타임즈 A Physicist’s Crash Course in Unpeeling the Universe MARCH 3, 2017
[3] https://www.amazon.com/Reality-Not-What-Seems-Journey/dp/0735213925
[4] https://www.facebook.com/Prof.Rovelli/posts/1622834574408273
[5] 내 백과사전 트럼프가 리만 가설을 증명한다면? 2017년 2월 7일
[6] https://www.amazon.it/Sette-brevi-lezioni-fisica-Rovelli/dp/8845929256
[7]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8256492
[8]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93977

2016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포스팅한다-_- 2010년[1], 2011년[2], 2012년[3], 2013년[4], 2014년[5], 2015년[6]에 썼던 포스트를 참고하시라. ㅋ 뭐 이 글을 보는 사람 중에 설마 2010년 이전부터 보는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_-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7] 목록을 쭉 보니 제작년[5], 작년[6]과 마찬가지로 중국에 대한 관심이 큰 이코노미스트지의 성향이 좀 반영된 듯 하다. ㅋ

기사[7]의 제일 마지막에 이코노미스트지의 사람와 소개된 책의 저자와 가까운 관계일 경우, 이를 밝히는 정책에 의해 Sebastian Mallaby 선생이 치프 에디터랑 결혼한 사이라는 점을 밝히는 대목이 있는데, 이야~ 이런 거는 국내 언론사가 본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ㅎㅎ 참고로 말라비 선생은 일전에 소개[8]한 책 More money than god의 저자이다.

뭐 여하간 소개된 책 중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책의 목록만 나열해본다.

The Water Kingdom: A Secret History of China. By Philip Ball. Bodley Head; 316 pages; £25. To be published in America b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in March 2017 (미출간)
Lenin on the Train. By Catherine Merridale. Allen Lane; 353 pages; £25. To be published in America by Metropolitan in March 2017 (미출간)
Global Inequality: A New Approach for the Age of Globalisation. By Branko Milanovic. Belknap; 299 pages; $29.95. Harvard University Press; £23.95
The Man Who Knew: The Life and Times of Alan Greenspan. By Sebastian Mallaby. Penguin Press; 781 pages; $40. Bloomsbury; £25
Alibaba: The House That Jack Ma Built. By Duncan Clark. Ecco; 287 pages; $27.99 and £18.99
Eccentric Orbits: The Iridium Story. By John Bloom. Atlantic Monthly Press; 537 pages; $27.50. Grove Press; £16.99
The Gene: An Intimate History. By Siddhartha Mukherjee. Scribner; 592 pages; $32. Bodley Head; £25
Patient HM: A Story of Memory, Madness, and Family Secrets. By Luke Dittrich. Random House; 440 pages; $28. Chatto & Windus; £18.99
The Glass Universe: How the Ladies of the Harvard Observatory Took the Measure of the Stars. By Dava Sobel. Viking; 336 pages; $30. To be published in Britain by Fourth Estate in January 2017 (미출간)

검색해 보니 번역된 책은 한 권도 없는 듯. 작년[6]에 점찍어 둔 책 중에는 ‘Humans Need Not Apply’가 ‘인간은 필요없다'[9]로 번역 출판되었다. 게을러서 사놓고 여태 읽지 않고 있다-_-

싯다르타 무케르지 선생의 책은 일전에 인상깊게 읽어서[10] 이번 신간도 읽어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원서는 영어 울렁증 때문에…-_-

 


2017.3.14
위 책 중 The Gene과 Global Inequality가 각각 ‘유전자의 내밀한 역사'[11]와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12]로 변역출간됨.

 


[1] 내 백과사전 2010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0년 12월 16일
[2] 내 백과사전 2011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1년 12월 20일
[3] 내 백과사전 2012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2년 12월 8일
[4] 내 백과사전 2013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3년 12월 27일
[5] 내 백과사전 2014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4년 12월 7일
[6] 내 백과사전 2015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5년 12월 8일
[7] 이코노미스트 High fliers Dec 10th 2016
[8] 내 백과사전 [서평] 헤지펀드 열전 : 신보다 돈이 많은 헤지펀드 엘리트들 2012년 4월 12일
[9]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5603243
[10] 내 백과사전 [서평]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 2015년 1월 26일
[11]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0441869
[12]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0174876

2015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연말이 되니 슬슬 나오기 시작[1]한다. 2010년[2], 2011년[3], 2012년[4], 2013년[5], 2014년[6]에 썼던 포스트를 참고하시라.

대충 훑어 봤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책만 나열해 본다.
North Korea Confidential: Private Markets, Fashion Trends, Prison Camps, Dissenters and Defectors. By Daniel Tudor and James Pearson. Tuttle; 224 pages; $19.95
Waterloo: The History of Four Days, Three Armies and Three Battles. By Bernard Cornwell. Harper Collins; 352 pages; $35. William Collins; £25
The Fall of the Ottomans: The Great War in the Middle East. By Eugene Rogan. Basic Books; 512 pages; $32. Allen Lane; £25
Towards the Flame: Empire, War and the End of Tsarist Russia. By Dominic Lieven. Allen Lane; 448 pages; £25
Inequality: What Can Be Done? By Anthony Atkinson. Harvard University Press; 384 pages; $29.95 and £19.95
Humans Need Not Apply: A Guide to Wealth and Work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By Jerry Kaplan. Yale University Press; 256 pages; $35 and £20

이 중 Inequality는 ‘불평등을 넘어'[7]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나와 있다. 작년에 점찍은 책들 중에서 ‘China’s Second Continent’가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8]이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나왔다. 뭐 언제 읽을지는 미지수지만…-_-

‘North Korea Confidential’의 공저자 중의 한 명인 Daniel Tudor는 짐작컨대 그 유명한 맥주집 사장[9]과 동일 인물인 듯 하다. ㅎㅎㅎ

 


[1] 이코노미스트 Shelf life Dec 5th 2015
[2] 내 백과사전 2010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0년 12월 16일
[3] 내 백과사전 2011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1년 12월 20일
[4] 내 백과사전 2012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2년 12월 8일
[5] 내 백과사전 2013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3년 12월 27일
[6] 내 백과사전 2014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4년 12월 7일
[7]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6705041
[8] 내 백과사전 [서평]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 100만 이주자의 아프리카 새 왕국 건설기 2017년 4월 15일
[9] 조선일보 [주간조선] ‘맛없는 한국 맥주’때문에 영국특파원 그만두고 맥주집 차려 2013.06.15 11:32

워드프레스 닷컴과 알라딘 ttb

근래 알라딘 ttb에 서평이 등록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나 알라딘에 문의해보니, 알라딘 측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라 잘 모르겠지만, 웹사이트 주소가 https라서 리퍼러 값을 주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추정하는 응답이 왔다.

근래 해커뉴스 스레드[1]에서도 올라온 이야기지만, 모든 http 트래픽을 https로 바꾸자는 주장[2]이 눈에 보이던데 아무래도 워드프레스 닷컴이 그런 해커들 트렌드에 동참하는 듯 하다. 워드프레스 닷컴 블로그를 http로 접속하려해도 https로 리디렉트가 된다.

본인이 쓴 서평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책을 구입하면, 많지는 않지만 나에게 백원 남짓한 포인트가 적립되어 다음에 책을 살 때 할인이 된다. 그런데 이 https 리디렉팅 덕분에 알라딘 ttb 등록이 안 되는 듯 하다. 이제 본인에게 더 이상 알라딘 서평으로 ttb 포인트가 쌓이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라딘 ttb로 서평도 공유하면서 두어달에 한 번 정도 실제로 구매하는 사람이 생기면 기분도 좋고 그랬는데, 나의 소소한 독서의 즐거움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고도 아쉬울 따름이다.

 


[1]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348026
[2] arstechnica HTTPS is more secure, so why isn’t the Web using it? 3/21/2011, 8:00 AM

2014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뭐 연례행사지만 2010년[1], 2011년[2], 2012년[3], 2013년[4]에 이어 올해도 이코노미스트지[5]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목록이 떴다.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책을 나열해 본다. 이거 번역서 좀 나왔으면 좋겠다. 근데 뭐 요즘에는 게을러져서 책을 잘 안 읽는다-_-

The Tyranny of Silence: How One Cartoon Ignited a Global Debate on the Future of Free Speech. By Flemming Rose. Cato Institute; 240 pages;
The Collapse: The Accidental Opening of the Berlin Wall. By Mary Elise Sarotte. Basic Books; 291 pages;
The South China Sea: The Struggle for Power in Asia. By Bill Hayton. Yale University Press; 298 pages;
China’s Second Continent: How a Million Migrants Are Building a New Empire in Africa. By Howard French. Knopf; 304 pages;
The Forgotten Depression, 1921: The Crash that Cured Itself. By James Grant. Simon & Schuster; 254 pages;
The Sixth Extinction: An Unnatural History. By Elizabeth Kolbert. Henry Holt; 302 pages;
Life on the Edge: The Coming of Age of Quantum Biology. By Jim Al-Khalili and Johnjoe McFadden. Bantam Press; 355 pages;

전반적으로 중국 관련 서적이 많다. 서구권 애들이 중국에 관심이 많아지는 트렌드를 반역하는 듯. 피케티 선생의 그 유명한 책도 있다. 뭐 본인은 읽는 중인데 언제 다 읽으려나-_-

위 나열한 책들 중에서는 The Sixth Extinction이 ‘여섯 번째 대멸종'[6]으로 번역되어 있는 듯. 이건 뭐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이전부터 사려고 마음먹고 있는 책이었긴 하다. 켁.

 


[1] 내 백과사전 2010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0년 12월 16일
[2] 내 백과사전 2011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1년 12월 20일
[3] 내 백과사전 2012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2년 12월 8일
[4] 내 백과사전 2013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3년 12월 27일
[5] 이코노미스트 Page turners Dec 6th 2014
[6]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185230351

해커뉴스의 추천 수학책

해커뉴스 스레드에 주로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수학책을 추천하는 스레드가 열리길래 쭉 봤다. 추천된 책들을 대충 검색해봤는데, 그 중 일부는 국내 번역이 되어 있다. 근데 상당수는 본인도 안 읽어본 책이라 평가는 못하겠다. ㅋ 내키는 분들은 읽어보시라.

A History of Mathematics, Carl B. Boyer
이건 국내에 ‘수학의 역사‘로 번역되어 있다. 안 읽어봤음.

Journey Through Genius, William Dunham
수학의 천재들‘로 번역되어 있다. 안 읽어봤음. 60_07님 감사합니다.

The Mathematical Experience, Philip J. David, Reuben Hersh
이것도 번역이 없는 듯. 근데 동일저자의 다른 책은 있다. 안 읽어봤음.

Proofs from the Book, Martin Aigner, Günter M. Ziegler
이건 ‘하늘책의 증명‘으로 번역되어 있다. 근데 이건 대중서는 아니다. 본인은 이것을 원서로 가지고 있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유명한 Theorem의 증명을 직접 보여주는 책으로, 어느 정도 수학적 배경지식이 있어야 한다.

Proofs and Refutations, Imre Lakatos
이건 ‘수학적 발견의 논리‘로 번역되어 있다. 안 읽어봤음. 두 명이나 추천하는 걸 보면 좋은 책일지도?

The Princeton Companion to Mathematics, Timothy Gowers, Imre Leader, June Barrow-Green
이건 번역이 없는 듯.

Mathematics: A Very Short Introduction (Very Short Introductions), Timothy Gowers
이 책은 일전에 서평을 쓴 일이 있다. 참고하시라.

Introduction to Graph Theory (Dover Books on Mathematics), Richard J. Trudeau
이건 번역이 없는 듯.

Fermat’s Enigma: The Epic Quest to Solve the World’s Greatest Mathematical Problem, Simon Singh, John Lynch
이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번역되어 있다. 읽은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나름 재미있고 대중서로서 훌륭하다. 본인도 추천.

The Parrot’s Theorem, Denis Guedj
이 책은 청소년용인 듯. ‘앵무새의 정리‘로 번역되어 있다. 안 읽어봤음.

저 유명한 Gödel, Escher, Bach를 언급하는 사람도 있던데, 본인은 안 읽어봤음-_- 아 빨리 읽어야 되는데…

The Nuts and Bolts of Proofs: An Introduction to Mathematical Proofs, Antonella Cupillari
번역이 없는 듯.

Mathematical Proofs: A Transition to Advanced Mathematics, Gary Chartrand, Albert D. Polimeni, Ping Zhang
이것도 번역이 없는 듯.

How to Prove It: A Structured Approach, Daniel J. Velleman
이것도 번역이 없는 듯.

The Joy of x: A Guided Tour of Math, from One to Infinity, Steven Strogatz
이건 번역이 없지만 같은 저자의 다른 책이 있다. 근데 둘 다 안 읽어봤음. ㅋ

Mathematics for the Nonmathematician, Morris Kline
번역 없는 듯.

Introduction to Mathematical Thinking, Keith Devlin
이것도 번역은 없는 듯 하지만, 같은 저자의 다른 책인 ‘수학의 언어‘를 일전에 소개한 일이 있다. 요게 꽤 괜찮은 대중서이니 한 번 보시라. 추천.

How to Solve It, G. Polya
이건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로 번역되어 있다. 안 읽어봤음.

Love and Math: The Heart of Hidden Reality, Edward Frenkel
번역 없는 듯.

A Mathematician’s Lament, Paul Lockhart
번역 없는 듯.

What is Mathematics?, Courant and Robbins
이건 ‘수학이란 무엇인가‘로 번역되어 있다. 안 읽어봤음.

History of Mathematics, David E. Smith
번역 없는 듯.

헐… 나는 읽어본 게 거의 없구나. 켁.

2013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0년[1], 2011년[2], 2012년[3]에 이어 올해도 이코노미스트지[4]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을 찾아봤다.

역시 애석하게도 번역출간된 책은 거의 없다. 2010년이 예외적으로 선정 도서 중에 번역출간이 많이 된 해였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책 제목을 나열해본다. 이 중에 몇 개라도 번역출간되길 바란다.

Forgotten Ally: China’s World War II, 1937-45. By Rana Mitter. Houghton Mifflin Harcourt; 458 pages; $30. Allen Lane; £25.
Comandante: Hugo Chávez’s Venezuela. By Rory Carroll. Penguin Press; 320 pages; $27.95. Canongate Books; £20.
The Blood Telegram: Nixon, Kissinger and a Forgotten Genocide. By Gary Bass. Knopf; 499 pages; $30.
The Return of a King: The Battle for Afghanistan, 1839-42. By William Dalrymple. Knopf; 608 pages; $30. Bloomsbury; £24.99
Empire Antarctica: Ice, Silence & Emperor Penguins. By Gavin Francis. Counterpoint; 304 pages; $28. Chatto & Windus; £16.99.

작년 목록[3]도 쭉 찾아봤는데, Why Nations Fail 빼면 하나도 번역된 게 없네 -_-

 


[1] 내 백과사전 2010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0년 12월 16일
[2] 내 백과사전 2011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1년 12월 20일
[3] 내 백과사전 2012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올해의 책 2012년 12월 8일
[4] 이코노미스트 Torrents of words Dec 7th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