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자연어 처리 오픈소스 SyntaxNet

구글에서 자연어 처리 오픈소스인 SyntaxNet을 발표했다는 소식은 구글 리서치 블로그[1]에서 이미 들은 바 있는데, 그 글을 번역한 어느 블로거의 고마운 글[2]이 있어 걍 링크해 본다. 본인과 같은 영어 울렁증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ㅋㅋㅋ

일전에 gaussian face이야기[3]를 했지만, 자연어 처리라든지 얼굴 인식이라든지 컴퓨터보다 인간이 우월한 다양한 분야에서 기계학습이 적용되고 있는 것 같다. 아마 SyntaxNet을 이용한 암 연구[4]를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위 블로그의 글[2]에 왜 자연어 처리가 어려운지 짧은 설명이 있다. 인간이라면 쉽게 배제할 수 있는 두 번째 해석을 기계가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대로 된 자연어 처리라면 인간과 동일하게 ‘차안에 거리가 위치하는 것은 말이 안 되므로 이 해석을 배제한다’라고 semantic approach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구글은 두 번째 해석의 배제를 위해 기계학습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는 자연어 처리의 문제를 언어만으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나오는 미봉책이 아닌가 싶다. 진정한 자연어 처리를 하려면, 인간이 가진 대부분의 보편적 상식을 기반으로 하는 머신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1] Announcing SyntaxNet: The World’s Most Accurate Parser Goes Open Source in Google Research Blog
[2] Google 자연어 처리 오픈소스 SyntaxNet 공개 by CPUU
[3] 내 백과사전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안면 인식 알고리즘 : GaussianFace 2014년 4월 24일
[4] 내 백과사전 자연어 처리를 통한 암 연구 2016년 4월 30일

딥마인드: 구글 슈퍼 두뇌의 내부

어느 분이 시간을 들여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기사[1]를 번역[2]해 주셨다. 개인적으로 엘론 머스크나 스티븐 호킹의 인공지능에 대한 경고[3,4]는 완전히 개소리라고 생각했는데, 하사비스 선생은 (공식적인 인터뷰라서 완곡어법을 썼지만) 아마 나와 같은 의견일 듯 하다. ㅋㅋㅋ

한편 글[2] 중간에 이런 내용이 있다.

하사비스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지난 수년간 아무도 옥스브리지에 진학시키지 못 하였었습니다. 15살의 하사비스는 준비도 하지 않았던 퀸스 대학교 입학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추운 날이었어요. 면접관인 교수님은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질문을 하였는데요, 30개의 대학을 모두 방문하려면 경우의 수가 몇 개나 되지?라는 질문이었어요. 제가 30팩토리얼이라고 대답하자 ‘그래서 그게 얼마?’라고 그가 되물었어요. 속으로는 뭐라고? 30 팩토리얼을 어떻게 계산하라는 거지?라고 생각했지만 곧바로 정답에 거의 근접한 10의 25승이라고 답했어요. 그러자 그 교수는 깜짝 놀랐죠. 제가 ‘아주 큰 숫자요’라고 답할 것이라 예상했었을 테니까요.. 그분한테 어떻게 계산했는지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30 팩토리얼이 얼마인지 알게 된 건 수학 A과정 수업시간이 지겨워서 공학용 계산기를 먹통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짧은 수를 찾곤 했었거든요. 그게 60팩토리얼이었고, 30팩토리얼은 그 값으로부터 역산한 것이었어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내 짧은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데-_- 60!의 근사치로 30!의 근사치를 어떻게 역산(그것도 암산인 듯?)하지????? 천재는 천재인 듯-_-

 


2016.3.20
생각해보니 간단한 듯-_-
a=1\times 3\times 5\times \cdots \times 59 < b=2 \times 4\times 8\times  \cdots \times 60 < 1\times 3 \times 5 \times \cdots \times 61 =61a 이니까 a와 b는 61배 이상 차이 나지 않으니 60! \approx 10^{81} 을 반띵하여 a \approx 10^{40}, b \approx 10^{41} 이라 두면 b=30! \times 2^{30} \approx 30! \times 10^9 이므로 30! \approx 10^{41-9}=10^{32}

 


2017.6.17
한국일보 체스 신동은 어떻게 ‘알파고의 아버지’가 되었나 2017.06.17 04:40

 


[1] 와이어드 DeepMind: inside Google’s super-brain Monday 22 June 2015
[2] 딥마인드: 구글 슈퍼 두뇌의 내부 in 번역블로그
[3] 테크크런치 Elon Musk Compares Building Artificial Intelligence To “Summoning The Demon” Oct 26, 2014
[4] BBC Stephen Hawking warns artificial intelligence could end mankind 2 December 2014

넥서스 5X를 구입하다

근래 하이엔드 사양의 넥서스 6P와 보급형 사양의 넥서스 5X가 발매되었다. 전자는 화웨이가 만들고 후자는 LG가 만든다. 본인은 대부분의 모바일 사용을 엑스페리아 z4 태블릿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휴대폰의 하이엔드 스펙이 딱히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함 사봤다. 플레이스토어에 6P는 판매를 아직 하지 않고 있어서 걍 5X를 샀다.

오늘 배송이 와서 아직 개통은 안했고 잠시 써본 느낌만 서술한다.

1. 5X는 보급형이라 사양이 높지 않다. 스냅808이라고 한다. 사양이 과거에 출시된 구넥5와 비슷해서 사람들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듯. 구넥5와 비교하면 5X는 크기가 살짝 더 크다.

2. usb type-c를 쓴다. 동봉된 케이블의 양 끝이 모두 usb type-c라서 컴퓨터와 연결하려면 케이블을 별도로 사야 한다. 동봉된 아답터는 출력 전류량이 3A짜리라서 충전은 빨리 될 듯. 두께 때문에 무선충전이 없어져서 몇몇 사람들이 아쉬워 하던데, 본인은 전혀 안 쓰는 기능이라서 잘됐다. ㅋㅋ

3. 지문인식 이거 좀 편하다. 뒷면의 원판에 손가락을 대고 꾹 누르는 느낌을 주면 순간적으로 잠금해제된다. 본인은 안면인식 잠금해제를 꽤 오래동안 써 왔는데, 지문인식으로 바꿔야겠다.

4. 본인이 쓰던 유심은 마이크로인데, 이건 나노 유심이라서 크기가 안 맞다. 새로 사야 할 듯.. 흑.

5. OS는 마시멜로다. 뭐 마시멜로의 특징은 익히 알려져 있으니 넘어가자. ㅋ

 


2015.11.21
https://www.reddit.com/r/IAmA/ … h_the/cvjjprr

유선을 이용한 hdmi 미러링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쩐지 슬림포트에 연결해도 안 되더라. 이건 아주 좋지 않다고 본다.

구글 cardboard VR 만들기

일전에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자킷1을 산 이야기[1]를 했었는데, 뭐 지금은 팔아버리고 없다. 요즘은 개발자킷 2를 판매하는 모양이다. ㅎㅎ

여하간 구글에서 오큘러스 리프트를 엿먹이려고-_- 만들었다는 카드보드 VR 키트[2]가 나왔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가장 결정적으로 적절한 렌즈가 없어서 시도해보지 못하고 있었다. 근데 어떤 사람이 렌즈 파는데를 찾아서 실제로 만든 블로그 글[3]을 보니 이거 재밌겠다 싶었다.

오오… 렌즈를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다니! 그래서 온라인으로 렌즈파는 사이트[4]에서 본인도 똑같은 주문을 해서 렌즈를 구입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4개 주문했다. 사이트에는 초점거리가 49mm라고 돼 있는데, 실제로 배송된 것은 45mm였다. 근데 원래 45mm짜리가 필요한 것이므로 더 잘됐다. ㅋㅋ

자석은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데 검색하면 비슷한 사이즈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왜 하나는 네오디뮴 자석이어야 하고 다른 하나는 페라이트 자석이어야 하는지는 모르겠고, 게다가 네오디뮴 자석에 왜 구멍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건 대충 사이즈가 맞는 걸 사면 된다.

그래서 짜잔! 완성
IMG_20140709_193845
대충 잘라도 되는데 제작시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본인이 소지한 폰의 크기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넥서스 5의 경우는 B4 용지에 출력하면 대충 맞다.
  2. 선을 따라 잘랐더니만 렌즈가 약간 작아서 구멍 크기랑 좀 안 맞아서 잘 빠진다. 렌즈에 맞춰서 구멍을 내야 한다.
  3. 자석은 직경 20mm 두께 5mm 근처로 대충 맞는 걸 사면 되는데, 폰이 감지를 할 정도로 자력이 강해야 할 듯.

본인은 오큘러스 리프트도 이용해봤으니 비교하자면, 오큘러스 리프트 DK1은 픽셀밀도가 낮아서 실제로 보면 방충망 너머로 화면을 보는 느낌이 든다. 아마 DK2는 픽셀밀도가 더 올라가서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사용해 본 적은 없다. 물론 가지고 있는 폰에 따라 다르겠지만 넥서스5의 경우 밀도가 높아서 상당히 볼만하다.

오큘러스는 헤드트레킹과 시각적 정보만을 주는 장비이고, 실제 입출력 컨트롤은 pc를 통해서 해야 하므로 pc를 떠나지 못하는 좀 번거로운 면이 있다. (케이블도 걸리적 거린다.) 그런데 카드보드 VR은 폰을 이용하니까 상당히 자유롭다.

카드보드 앱[5]을 사용하면 여러가지를 볼 수 있는데, 인터페이스를 무척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제자리에서 회전하면 메뉴 목록을 볼 수 있고, 자석을 움직이면 클릭에 해당되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고개를 우측으로 90도 기울이면 홈화면으로 돌아온다. 유튜브를 볼 수 있는데, 구면에 영상들이 박혀있고 시선을 움직여서 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게, 마치 SF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해서 감동이다. ㅎㅎ

VR을 이렇게 쉽게 구현할 수 있다면 향후 VR 장비의 가격은 더 빠르게 떨어질 것 같다. 그리고 VR이 더 활성화되는 쪽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여하간 킹왕짱 재밌으니 함 시도해보시라. ㅋ

 


2014.8.3
cnet Five more apps that work with Google Cardboard July 17, 2014 1:45 PM PDT
여기서 소개된 다섯 개 앱을 전부 실행해 봤다. 재미있기는 하지만 다 데모다 보니까 하나같이 2% 부족한 느낌 ㅋㅋ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이동은 wsdf 키로 하면 됨.

 


[1] 내 백과사전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자키트를 주문하다 2013년 4월 17일
[2] https://developers.google.com/cardboard/
[3] 구글 카드보드( Google Cardboard ). 제가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by 이원제
[4] http://www.iloupe.kr/
[5]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samples.apps.cardboarddemo

구글 무인 자동차 시운전 영상

‘천재’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그 아인슈타인 조차 배우기 복잡하다는 이유로 평생 운전을 배우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복잡한 조작이라도 매일같이 반복하면 몸이 알아서 반응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운전자는 그런 느낌으로 운전하고 있을 듯 하다.

많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문제가 그러하듯, 사람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컴퓨터로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일전에 언급한 안면인식이 좋은 예인데, 운전도 그러한 비슷한 사례가 될 것 같다.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함으로써 미래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본인은 확신한다.

예전에 이코노미스트지를 읽다가 네바다 주에서 구글이 무인 시운전 허가를 받았다는 기사를 봤을 때만 하더라도 나 죽기 전에 완성될까 싶었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무인 시운전 영상을 보니 내 생각보다 미래가 훨씬 빨리 오고 있다는 느낌이다. 아마 우리 뒷 세대는 거의 확실히 아무도 운전면허를 따지 않는 시대가 될 것 같다.

Project Ara

컴퓨터 부품처럼 조립할 수 있는 블럭 타입의 휴대폰을 만드는 구글의 프로젝트는 이 블로그 방문자라면 뭐 대부분 알고 있을 터라 생각하는데, 구글이 이 project ara의 모듈 개발자 킷(MDK)를 공개했다.[1]

뭐 본인이 개발자 킷 도큐먼트를 직접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핵 어 데이[2]에 따르면, 각 부품은 기계적으로 조립되는 게 아니라 Electro-permanent magnet으로 접착된다고 한다. 아니 영구자석이나 전자석은 들어봤어도 전-영구자석은 뭐지? 하면서 검색을 해 봤다. 전자석의 경우 자력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자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전류가 필요하다. Electro-permanent의 경우, 영구자석과 전자석을 결합해서 그냥 쓸 때는 자력으로 붙여 쓰다가, 떼는 순간에만 전류를 흘려서 자력을 상쇄시키는 듯. 적은 전력으로 자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본인 생각에는 그냥 기계적 결합이 더 좋은 것 같은데, 핵 어 데이 댓글에서도 폰을 실수로 떨어뜨리면 와장창 분해되는 상상을 사람들이 하는 듯. ㅋㅋ 게다가 소프트웨어 수준에서 자력을 컨트롤 한다면, 폰이 분해되는 바이러스 따위도 나올 지도 모른다. ㅎ

핵 어 데이 댓글에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댓글이 있던데, 폰 알람이 울리면 부품이 분해돼서 조립해야 알람이 꺼지는-_- 알람이 나올 지도 모른다. 이거 옛날에 특이한 알람 시계 시리즈에 있었던 것 같은데… ㅎㅎ

여하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폰을 선택할 때 주요 팩터중의 하나로 디자인을 꼽는 현실에서, 투박한 디자인에다 하드웨어 긱스나 열광할만한 ‘조립’이라는 특징을 가진 블럭폰이 살아남을 길은 초저가밖에 없다고 본인은 생각하는데, 가격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얼마전 이코노미스트지에서도 저가 폰 시장의 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3]를 봤는데, 역시 project ara가 살 길은 오직 가격 뿐일 듯. 뭐 본인은 가격에 상관없이 일단 하나 살 것 같지만… ㅋㅋㅋ

개인적으로 보기에 구글은 하드웨어 장사를 잘 못하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project ara의 성공에는 비교적 회의적으로 보는데, 어쨌든 재밌는 프로젝트 같으니 빨랑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 ㅎㅎ

 


2017.4.22
ASK HACKADAY: WHY DID MODULAR SMART PHONES FAIL? in hack a day

 


[1] http://www.projectara.com/mdk/
[2] GOOGLE RELEASES PROJECT ARA MDK in hack a day
[3] 이코노미스트 The rise of the cheap smartphone Apr 5th 2014

넥서스 5를 구입하다

가성비가 세계 최강이라는 넥서스 5를 구글에서 직접 팔길래 기존의 넥4에는 우분투폰을 깔 겸해서 하나 사 봤다. 구글 플레이 계정에 신용카드가 등록되어 있으면 매우 쉽게 살 수 있다. 홍콩에서 배송하는데 배송비가 무료이다. 오!

방금 배송 받아서 한시간 써 본 소감… 아직 개통 안했음.

하드웨어 :
블랙 32g가 품절이라 화이트32g를 샀는데, 뒷판만 흰색이고 전면부는 여전히 검은색이라 위화감이 크다. 뒷판만 화이트인 이런 꼴통 디자인 같으니… 블랙이 품절된 이유가 있었군.

넥4와 같이 여전히 배터리 내장형이고, 화면은 가로 크기가 변화없는데 세로크기가 살짝 길어졌다. 거의 동일하다. 나는 진짜 1인치 늘어날 줄 알았다. 켁.

최강 ap라는 스냅드래곤 800이라는데, 앱에 따라 뭔가 미묘하게 버벅댄다. 아무래도 좀 옛날 앱이라 최적화가 안돼서 그런 듯.

소프트웨어 :
본인은 상단의 바로 나타나는 구글 검색 앱을 사용하지 않고 덕덕고를 쓴다. 젤리빈까지 구글 검색 앱을 종료할 수 있었는데, 킷캣부터 이것이 불가능해졌다. 사용자에게 기능을 강제하는 것을 싫어하는 본인으로서 매우 유감이며, 일전 ars techica의 기사에서 언급하듯이 안드로이드가 점점 거지같아지고 있다.

문자 앱이 사라지고 구글 행아웃으로 통합되었다. 기본 문자앱 쓰는 본인같은 사람은 다른 앱을 찾아봐야 할 듯. 뭐 본인은 구글 플러스를 가끔 쓰긴 하지만. ㅋ

아이콘이 커졌다. 가독성은 좋아졌는데, 뭔가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하고 투박한 느낌.

바탕화면의 바로가기 페이지 메인이 가장 좌측으로 바뀌고 페이지가 추가되는 iOS 스타일로 바뀌었다.

위젯을 올리는 방법이 바뀌었다. 바탕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위젯 메뉴가 보인다.

설정에 인쇄 기능과 ‘팁앤페이’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둘 다 안 써봤다. ㅋ 팁앤페이는 신용카드처럼 결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제 넥서스4에 우분투 폰을 깔아봐야징 ㅋㅋㅋ 이게 더 기대된다.

 


2013.11.21
구글이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수집한다는데, 그게 사실이로구만. 이전 넥서스4로 접속한 적이 있는 와이파이에 접속하기 위해, 넥서스 5를 처음 켰더니 비밀번호를 통과해서 알아서 접속한다. 뭔가 기분이 찜찜하구만.

 


2013.11.23
LTE 유심 꽂고 요금제를 웹상에서 LTE로 바꾸고 몇 시간 지나니 자동으로 4g가 잡힌다. 오호… 지사에 안 가도 되는 건가

근데 배터리 광탈이 넥4보다 더 심하다. 아무것도 안 하고 만충인 채로 하루 밤 놔뒀더니 절반 가까이 떨어지네-_- 어지간한 프로세스는 다 꺼 놓고 사는 나같은 사람이 이 정도면…

 


2013.12.1
지디넷 휴대폰 구매시 최대 고려 사항은? 2013.11.29 / PM 05:48
대부분의 소비자가 배터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한다. 어설프게 애플을 따라하는 넥서스의 배터리 내장 정책이 크게 실패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다. 안드로이드가 애플과 노키아에 불만인 소비자를 공략해 틈새시장을 키워 성장한 것을 고려할 때, 이런 불만이 누적되어 온다면 안드로이드도 다른 제3의 플랫폼에게 틈새시장을 내주게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에 대한 구글의 강철의 통제

[KudoTranslate] 안드로이드에 대한 구글의 강철의 통제: 어떤 방법으로든 오픈 소스를 통제하기. by 쿠도군

구글이 점점 악이 되어 가는 듯.

 


2013.11.26
지디넷 격세지감?…MS판 오픈소스SW 확대일로 2013.11.26 / AM 09:26
MS가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바가 구글보다 클 지도 모른다.

 


2014.2.19
지디넷 구글“킷캣 안쓰면 안드로이드서비스 불가“ 2014.02.18 / PM 03:27

넥서스 7 2세대 LTE를 구입하다

개통하는데 완전 삽질의 연속이었다. ㅠㅠ

아이패드를 잘 쓰고 있었건만, ios7의 썩어빠진 최악의 디자인과 성능으로 좌절하고 있던 차(아이패드가 블루투스 마우스를 지원하는 줄 잘못 알고 os 업그레이드를 해 버렸다. 일생 일대의 실수다)에 마침 나온 넥서스 7 2세대는 나에게 신의 한수와도 같은 타이밍이었다. ㅋㅋ 잡스형님의 영혼이 사라진 디자인에 의해 이제 다시는 애플 제품을 구입할 일은 없을 듯.

신넥7로 말할 것 같으면 일단 사양은 스냅드래곤 s4 pro이지만 Krait 코어가 아닌 Krait 300코어를 사용한다고 들었다. 사실상 스냅드래곤 600의 다운클럭 버전이라고 한다. gpu도 Adreno 320을 쓴다고 들었기 때문에 출시전부터 신경쓰고 있는 모델이었다. ㅋ 그리고 역시 아이패드는 약간 크다고 느꼈기 때문에, 7인치의 사용성에 대한 기대도 좀 있었다. ㅎㅎ

본인은 항시 적재적소의 인터넷 연결을 지향하므로 반드시 LTE 모델이 필요했다. 넥서스 4가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한참 걸린 것을 감안해서, 이번에도 국내에 오려면 오래 걸리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해외 공구로 북미판을 잽싸게 주문했더니만, 추석 연휴로 물건이 어영부영하더니 물건이 오기도전에 벌써 구글이 LTE 버전 국내 판매를 시작해버리는 것이 아닌가! 이런 젠장!!!!!

여하간 넥서스 7 LTE 북미판을 얼마전에 수령을 해서 개통하러 대리점에 갔더니만, 한글날 공휴일이라고 평일에 오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평일에 다시 갔더니만 태블릿은 할 줄 모른다고 지점에 가라고 한다. 이런 젠장-_- 똥개 훈련 하나..

SKT 지점에 갔더니만, 기기가 휴대폰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태블릿 요금제가 아닌 휴대폰 요금제를 써야 한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한다. 가격도 높고 데이터 용량도 적은 요금제를 써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길래, 검색을 좀 해보니 KT로 개통에 성공을 했다는 사람이 좀 있어서 다음 주에 KT 지점(올레 플라자)에 다시 찾아갔다.

PTA type4로 개통해야 한다고 누가 그래서 여하간 갔더니만 거기 아가씨가 친절하게 해줘서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3g 태블릿을 해지하고 LTE 개통 성공! ㅋㅋㅋ

며칠 써 봤는데, 넥서스 4랑 미묘하게 os의 기능이 다르다. 안면 인식 기능은 성능이 더 좋아진 듯 하다. 몇몇 게임 앱은 실행 도중에 자주 죽는다. 아무래도 신형 os라 그런 듯. 차차 좋아지겠지. ㅋㅋ